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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지리산(智異山)
 
 
 
카페 게시글
♡ 사랑방 ♡ 이제는말할수있다 사랑방에서 하는 40년이 된 지리산 이바구
돌다리 추천 0 조회 381 06.08.29 11:2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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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와~ 정말 새로운 지리산 얘기를 듣는듯 합니다. 재밌기두 하구요~ 계속 들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2편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06.08.29 11:59

    2편을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06.08.29 12:17

    어르신 2편을 부탁드립니다.^^

  • 06.08.29 12:21

    와우~~~....천천히 아주 오래 들려주세요...그리고 글 솜씨가 남다르십니다...^^

  • 06.08.29 12:46

    소중한 기록이십니다. 잔뜩!!기대합니다.

  • 06.08.29 12:49

    ㅎㅎㅎ..재미있고 신기합니다~^^..저도 2편 기대요~^^

  • 06.08.29 13:13

    와~~~ 엣날 이야기 듣는 기분이내요. 2편 기대하겠습니다.

  • 06.08.29 13:39

    우~와!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모든상황에 상상이 갑니다~~~ 2편이 있는 겁니까? ㅎㅎ

  • 06.08.29 16:01

    지리산 實錄이네요. 그 시절에 종주를 하셨다니요? 그 때도 주능선길이 있었나요?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 06.08.29 17:08

    상상하면서 읽었는데...정말 새롭습니다~ 다음편 기다릴께요^^

  • 06.08.29 18:17

    저는 1969년 7월에 중산리-법계사(1박)-천왕봉-쓰레봉-유평(1박:막차는 이미 가고 없어서)-대원사 코스로 처음 지리산에 갔었는데 저 보다 3년전 지리산 이야기를 들으니 감개무량입니다. 2탄 기다립니다.

  • 06.08.29 18:20

    재미있습니다. 소중한 이야기고요... 차림을 상상하니 간첩으로 오인 안받으신게 다행이라는 생각해봅니다.

  • 06.08.29 19:18

    너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네요...찬~찬히 추억의 보따리를 풀어 주십시요...

  • 06.08.29 21:07

    할아버지 옛날 이야기 듣는듯 합니다. 글 귀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 06.08.29 22:07

    아주 옜날 있을법한 ..대단 하십니다..남원 사는데 ㅎㅎ

  • 06.08.30 10:49

    너무나 가슴 벅차 담아 갑니다..늘 건강 하셔서 그날의 아름다움을 전해 주세요~~

  • 06.08.30 11:05

    참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다음편이 기다려 집니다 ^*^

  • 06.09.01 16:27

    글이 감칠맛납니다...끝까지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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