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은 날개 네게 있음을 잊지 말기를 똘망똘망한 눈이 저 나무 위를 꿈꾸기를 _현송희 / 아자아자 파이팅!
첫댓글 아이고 옹색해라 그래도 조금만 기다리면 무한 선택지가 펼쳐진다 기다림은 길고 사랑할 시간은 정해져 한눈팔 시간이 없을 거야
선생님의 응원에 힘입어 잘 날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한쪽 날개가 안 펴졌을까봐 걱정돼요~
얘는 땅속에서 나와 또 어두운 터널 지나 자리 잡았네요.더 고생한 만큼 무사히 마치길 바랍니다.
그러게요~조금 더 좋은 곳에 자리잡았기를 바라지만우리네 인생처럼 저들도 여의치 않았나봅니다.
응원에 힘을 받아 지금 목청것님을 찿아 울어대고 있습니다근디 벗어던져 버린 7년을함께했던 자기는 우얄꼬 ㅎㅎ
잘 날아가서 목청껏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을까요?그렇다면 넘 다행입니다 ~~^^7년을 동반한 허물은 아마도 연인이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관대한? 타잎일 겁니다 ^^ ㅎㅎ
매미가 탈피하는 과정이나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생명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생명'그렇게 생각하니 지금 이 순간도 무척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단단한 콘크리트나플라스틱 물통을 오르는경우도 보았어요.저 소중한 생명이잎이 무성한 나무 위로잘 안착했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나생의 의지가 얼마나 강하면 그런 조건도 극복할 수 있을까요..어려운 환경을 만나면 쉬 포기하게 되는 인간의 나약함을 반성하게 되네요.^^
@현송희 네,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조영래 아 ! 콘크리트군요.밋밋하고 단단하여 발을 걸치기가 어려웠을텐데 우화에 성공했군요.암벽 타기를 해도 아주 잘하겠는데요? ^^
@현송희 그런 암벽의 악조건에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제가 안전한 큰 나무로옮겨주기도 했습니다.(우화 시리즈 접하며착한 일도 많이 했습니다. ㅎ)
@조영래 암벽보다는꽃벽이 좋아보이네요.껍데기만 찍은 게으름 반성합니다^^;;
@송재옥 암벽은 삭막하고아슬아슬한데꽃벽은 안전하고 차분해서좋습니다.
@송재옥 무엇보다도 꽃벽은 넘 예뻐요 ~아마도 미적 감각을 추구하는 매미였던 것 같아요ㅎㅎ
우화를 지켜보셨네요.저는 올해는 저녁 외출을 하지 않았네요.선생님 작품 응원하며대리만족해요.
2023년 여름, 매미를 처음 관찰하게 되었죠.선생님의 우화 이야기와 사진, 디카시에 얼마나 감흥이 일던지요~매미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갓 우화한 매미의 날개는 옥색으로 얼마나 고운지요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고운 색상이 사라지더군요...
맞아요오색 빛이 감도는 투명한 날개지요 !사람 아기도 연한 피부가 얼마나 예뻐요 ^^
첫댓글 아이고 옹색해라
그래도 조금만 기다리면
무한 선택지가 펼쳐진다
기다림은 길고
사랑할 시간은 정해져
한눈팔 시간이 없을 거야
선생님의 응원에 힘입어 잘 날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
한쪽 날개가 안 펴졌을까봐 걱정돼요~
얘는 땅속에서 나와 또 어두운 터널 지나 자리 잡았네요.
더 고생한 만큼 무사히 마치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조금 더 좋은 곳에 자리잡았기를 바라지만
우리네 인생처럼 저들도 여의치 않았나봅니다.
응원에 힘을 받아 지금 목청것
님을 찿아 울어대고 있습니다
근디 벗어던져 버린 7년을
함께했던 자기는 우얄꼬 ㅎㅎ
잘 날아가서 목청껏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을까요?
그렇다면 넘 다행입니다 ~~^^
7년을 동반한 허물은 아마도 연인이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관대한? 타잎일 겁니다 ^^ ㅎㅎ
매미가 탈피하는 과정이나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생명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생명'
그렇게 생각하니 지금 이 순간도 무척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감사합니다 ~
저는 단단한 콘크리트나
플라스틱 물통을 오르는
경우도 보았어요.
저 소중한 생명이
잎이 무성한 나무 위로
잘 안착했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나
생의 의지가 얼마나 강하면 그런 조건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어려운 환경을 만나면 쉬 포기하게 되는 인간의 나약함을 반성하게 되네요.^^
@현송희
네,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조영래
아 ! 콘크리트군요.
밋밋하고 단단하여 발을 걸치기가 어려웠을텐데 우화에 성공했군요.
암벽 타기를 해도 아주 잘하겠는데요? ^^
@현송희
그런 암벽의 악조건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안전한 큰 나무로
옮겨주기도 했습니다.
(우화 시리즈 접하며
착한 일도 많이 했습니다. ㅎ)
@조영래 암벽보다는
꽃벽이 좋아보이네요.
껍데기만 찍은 게으름 반성합니다^^;;
@송재옥
암벽은 삭막하고
아슬아슬한데
꽃벽은 안전하고 차분해서
좋습니다.
@송재옥
무엇보다도 꽃벽은 넘 예뻐요 ~
아마도 미적 감각을 추구하는 매미였던 것 같아요ㅎㅎ
우화를 지켜보셨네요.
저는 올해는 저녁 외출을 하지 않았네요.
선생님 작품 응원하며
대리만족해요.
2023년 여름, 매미를 처음 관찰하게 되었죠.
선생님의 우화 이야기와 사진, 디카시에 얼마나 감흥이 일던지요~
매미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갓 우화한 매미의 날개는 옥색으로 얼마나 고운지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고운 색상이 사라지더군요...
맞아요
오색 빛이 감도는 투명한 날개지요 !
사람 아기도 연한 피부가 얼마나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