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안재민] 컴투스
■ 컴투스 - 한 번 베팅해 볼만한 시점
8월 26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우스: 오만의 신’에 대해 기대해 볼만 함. 정통 MMORPG 스타일을 갖추면서도 뛰어난 그래픽, 새로운 클래스, AI 모드 등 차별화 포인트가 존재
▶️ 신작 기대감이 반영되지 않은 주가
- 컴투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8월 26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우스: 오만의 신’과 관련 신작 모멘텀이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 최근 동사의 신작 흥행 확률이 떨어지긴 했으나,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올해 출시되는 국내 MMORPG 중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음. 정통 MMORPG의 공식을 따르면서도 제작/거래 중심의 특화 캐릭터인 ‘아티산’ 도입, AI 모드 활용, 9,900원의 멤버십 등을 활용하며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되는 요소를 마련
- 당사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매출액을 3분기 102억원(일평균 3억원), 4분기 243억원(일평균 2.7억원)을 가정하였는데, 올해 국내 MMORPG 중 가장 성공을 거둔 넷마블의 ‘Sol: Enchant’가 첫 분기 일평균 매출이 19억원을 기록한 점을 감안할 때 부담 없는 수준임. 참고로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2,552원에 Target PER 17배를 적용하여 산정
▶️ 무난한 2분기 실적 기록
- 컴투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570억원(-15.0% y-y, +8.5% q-q), 영업이익 72억원(+420.7% y-y, +39.4% q-q)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69억원을 충족. 야구 시즌 돌입에 따른 스포츠 매출이 689억원(+11.4% y-y, +7.9% q-q)으로 성장하였고,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역시 12주년 효과에 힘입어 캐시카우 역할을 지속함. 한편, 영업외손익은 보유 지분(케이뱅크, SM) 하락에 따른 평가손익 발생으로 부진
리포트 링크: https://m.nhsec.com/c/rae8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