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나정환] 주간 전략 프리뷰
▶️ 회복 구간
- KOSPI 주간예상: 6,200~7,200pt
- 상승 요인: 실적 신뢰성 회복, 주가 변동성 완화, 하락 요인: 차익실현 매도 물량
- 실적: AI 전방 수요에 대한 의구심이 진정되는 국면. 그간 한국 반도체 주가는 실적에도 반응하지 않았음. 미국 AI 데이터센터 관련주, 네오클라우드 기업 실적이 양호하게 집계되며 전방 AI 수요 자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 이는 메모리 반도체 실적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실적 신뢰도를 높이는 근거로 작용함. 주요 AI 관련 종목의 실적 확인이 대부분 마무리된 만큼, 27일 엔비디아 실적이 전방 수요 검증의 최종 확인 이벤트가 될 것
- 포트폴리오 비중: IT 업종의 비중확대를 유지할 필요. KOSPI 당기순이익에서 IT가 차지하는 비중은 77.3%로 압도적이며, KOSDAQ에서도 53.4%로 높은 수준임. 최근 시장은 반도체 실적 상향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고 있으나, 이는 실적의 지속성에 대한 신뢰가 아직 확보되지 않은 데 기인함. 신뢰가 회복되는 국면에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 IT 비중을 축소하고 실적이 양호한 낙폭과대 업종으로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은 KOSPI 지수가 실적을 재반영한 이후에 유효한 선택이라는 판단
- 투자전략: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 유입으로 KOSPI 상승. 미국 7월 CPI 확인 이후 9월 FOMC 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되며, 외국인 일부는 선물을 정리하고 현물로 익스포저를 옮기는 흐름. 여기에 투자자들의 콜 옵션 매수에 대응한 딜러의 델타 헤지 매수 물량도 일부 유입된 것으로 추정. 실적에 대한 의구심이 점차 완화되면서 시장이 실적을 재반영하는 회복 구간으로 판단. 기존 AI Capex 주도주 중심의 상승 전망
- 관심 업종: 반도체(삼성전자 A005930), 전력기기(LS ELECTRIC A010120), ESS(LG에너지솔루션 A373220), 증권(삼성증권 A016360), 제약(셀트리온 A06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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