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ならず明日はやってくる / 歌:増位山太志郎 作詞:森田いづみ 作曲:宮下健治 編曲:南郷達也。 一、 肌を刺すよな 今夜の雨は 살을 찌를 듯한 오늘 밤 내린 비는 ぐっと堪える なみだ雨 꾹 참는 눈물의 비 つらい時代(とき)こそ 微笑んで 괴로운 시절이야말로 미소지으며 胸に希望の 灯(ひ)をともす 가슴에 희망의 등불을 밝히네 星の見えない夜にも ひとり孤独な夜にも 별이 보이지 않는 밤에도 홀로 고독한 밤에도 忘れないで… 忘れないで 잊지 말아줘... 잊지 말아줘 かならず明日はやってくる 반드시 내일은 다가오네 二、 花も散りそな 今夜の風は 꽃도 질 것 같은 오늘 밤의 바람은 荒れるこの世の 向かい風 험악한 이 세상의 역풍 つらい時代(とき)こそ 空見上げ 괴로운 시절이기에 하늘을 올려다보고 胸に咲かせる 夢がある 가슴에 피울 꿈이 있어 膝を抱える夜にも ひとり眠れぬ夜にも 무릎을 껴안는 밤에도 혼자 잠들 수 없는 밤에도 誰にだって… 誰にだって 누구한테도... 누구한테도 かならず明日はやってくる 반드시 내일은 다가오네 星の見えない夜にも ひとり孤独な夜にも 별이 보이지 않는 밤에도 홀로 고독한 밤에도 忘れないで… 忘れないで 잊지 말아줘... 잊지 말아줘 かならず明日はやってくる 반드시 내일은 다가오네 かならず明日はやってくる 반드시 내일은 다가오네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