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5 (일욜) 오늘은 날씨가 영하 7도라는 예보이라 홍천 비발디를 새벽에
찾아서 오전 8시반에 시작해 많은 스키어들이 겨울을 즐기는 설원에서
건강한 시간과 한해를 잘 지낼 수 있는 다짐도 가졌습니다.
새해 첫 리프트로 시원한 공기를 가르며 골짜기 정상을 오르며~~~
2020년 새해엔 엄청 많은 스키어들이 비발디를 찾았네요
새해이고 휴일이라 많은 스키어들이 즐기는 풍경을~~~
요즘은 동남아 여행갹들이 스키채험을 위해서 찾아오네요!!!
한국은 스키장 시설도 좋고 체험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고
모든면에 경쟁력이 있는지 글로벌 스키장이네요
가족,친지,연인 등등 다양한 오색 물결의 스키장 풍경이 겨울맛을 있게 하네요
요즘은 출입구도 터치 출입증으로 통과 입구이지요~~~요즘은 잊ㅂ구가 전자동으로 관리되고~~~
아래에는 스키어들이 북적북적 되지만, 상급코스엔 메니아들이 많지안아서 여유로운 씽씽 폭풍질주를 할 수 있지요
상급 테크노 리프트를 기다리는 메니아들~~~
정상 휴게소에서 잠시 물도 먹고 휴식후~~~
휴식과 우정을 다지는 여유로운 장소로 정상의 풍경을 ~~~또한 관광객들도 북적이고~~~
상급 출발지점을 출발 준비중인 모습을~~~~~~
정상에 도착한 스키어들이 하차하는 모습을~~~
오전스키를 마치고 리조트 지하에 일식맛집에서~~~
시원한 대구지리로 중식을~~~
식사후 콘도 20층 휴게소에서 캔맥주로 피로를 풀고~~~
저녁때 가족모임이 있어 13:30발 셔틀버스로 귀경했습니다.
올 새해에도 건강하고 여유로운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보성고 57회 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권영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