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금요일 16:20동탄 반송동 출발 17:50 대천해수욕장 도착 저녁후 한화리조트에 숙박 7월 15일 05:30 대천해수욕장 둘레길 - 대천항까지 5km 걷기[5km] 왕복 도보 10km 약 15000보 걸음 05시 30분경 대천해수욕장 모습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며 만조시간이라 해수욕장에 물이 많고 파도가 심한 상태였다.
갈매기들이 바람이 심하니 모래사장에 앉아 가까이 가도 잘 날지 않았다.
상가에는 이른시간이라 영업하기전이고 불이 많이 꺼저 있다.
7월 21일 부터 머드축제가 있어 준비하는 모습이다.
바다 해변가 모래사장에도 머드 축제 준비를 위한 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바람이 세고 파도가 심하게 일어나며 비가와 우산을 쓰고 다니느랴 힘들다.
대천해수욕장 짚트랙[15000원]이 설치되어 있다. 타면스릴이 있을것같다.
한편 밑에는 스카이바이크가 대천항 가까이 까지 설치되어 있다.
스카이 바이크 레일이 수도 없이 멀리까지 보인다.
스카이 바이크 종점에 요금표가 있어 올려 본다.
해변로 끝부분에서 스카이 바이크 종점의 바다 파도가 아주 심하고 멋있어 보여 촬영해 본다.
이제 대천항으로 넘어가려면 앞에 화면에서 좌측으로 돌아서 올라가야 한다.
올라서 올라가면 전망대가 나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천해수욕장 쪽 모습
대천항 수산시장 모습
이제부터는 대천항 모습이다.
등대쪽이 2년전에 왔을때 아주 멋있게 공원이 조성 되어 있었는데 철거후 새로 공사를 하는 모습이다.
대천항에서 각섬으로 가기위한 유람선 안내 모습
아침식사가 8:30경이라 하여 부랴 부랴 되돌아와 한화리조트에서 아침에는 어두어 촬영을 못하였으나 대천 해수욕장 뱡향의 밖을 6층에서 촬영해 본다.
아침식사을 하고 다시 09:40분경 바닷가를 다시 촬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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