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낱의 질문 대해 깨달은 분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차안서 피안에 이를 것이다 모두 알고 있네
●●●더하는 말○○○
석가 세존의 가르침은 질문에 대한 분명한 대답과 함께 우선 그 자리에서 완전하게 이해되어 받아들여지고 만족을 하며 견해가 정리된다 견해가 정리되면 이제 수행을 통해 체험을 하게 되는데 체험을 하는 순간 자신들이 전에 알고 배운것이 진리가 아님을 곧 알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종교의 리더격인 사람들이 그리 쉽게 개종을 하느냐고 할지 모르나 질문의 면면을 보면 수행자에게 절실하며 진실한 문제의 꼬투리를 펙트를 중심으로 알아 듣도록 설명 할 뿐 아니라 수행을 통해 직접 체험을 하게되니 진실 앞에 진리 앞에 그 누가 승복하지 않겠는가?
가르침이 진실이며 진리인 것은 가르침 대로 실천 수행하는 수행자들은 차안 즉 번거로움과 괴로움의 이 언덕에서 피안 즉 괴로움과 번뇌기 없는 저 언덕을 체험하게 되니 죽어서 체험이 아닌 수행을 통해 몸 소 체험하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