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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를 상대로 팀합류후 가장 뛰어난 피칭을 선보였지만 불펜 투수들이 뒤를 지키지 못해 아쉬움만 남겼다. 더마트레는 최고구속 150km의 직구를 바탕으로 6회까지 노히트노런으로 막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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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2사 1,3루에서 우전안타로 첫 타점을 올린 정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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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선두타자 오지환 좌중간 2루타로 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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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무사 주자2루에서 박용근이 중전안타로 두번째 타점을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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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0으로 앞서가던 2회말, 2루타로 출루한 오지환이 후속타자 박용근의 좌전안타때 두번째 득점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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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으로 앞서던 4회초 1사 주자1루상황에서 안치용의 내야 땅볼을 오지환이 잡아 2루로 뛰던 조동화를 아웃 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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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말 1사후 우익수옆을 빠지는 3루타로 출루한 박용근이 박용택의 안타때 세번째 득점을 올렸다. 박용근은 첫 타석 안타, 두번째 타석 3루타에 멋진 수비까지 보여 주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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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등판 경기가운데 최고의 피칭을 보여 주었던 더마트레, 5회초를 무실점으로 막고 마운드를 내려 가는 더마트레가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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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초 1사 주자 2루와 3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심수창에게 물려 주고 내려가는 더마트레.6.1이닝 2자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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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LG기 서울시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도신초등학교 야구부학생들이 시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