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다.
정신나간 인간들 간혹 보이는데. 진짜 이런사람들 가입하지 않았으면 싶다.
지들도 우리가 정상적으로 보이기는 하는건가? 의문이 든다.
누가 뭐라 해도 우리는 생존 카페인데. 그 생존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글쓰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제발 그만 와라. 제발 가끔보다가 화딱지 나서 미칠거 같다.
진심이다.
왜 우리 카페에 와서 시비거는 태도로 댓글을 달고 누가 게시글 하나 올리면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혼자 부글부글 거리면서 댓글 다는 인간들 보면 정말 역겹다.
그걸 대응 하는 나도 이제 지쳐간다.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려고 해도 댓글 하나 달면 그 밑에 근거를 대라 뭐라 하면서 그런 인간들 보면 진짜 만나보고 싶다.
그리고 대체 왜? 그러는 건지도 물어보고 싶다.
본인은 실제로 악플러를 만나본적 있다.
정말 당황스러운게 그 악플러는 내 눈을 쳐다 보지도 못하더라, 내가 좋게 물어봐도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한다.
정말이지 댓글 쓰던 그 당당함은 어디로 갔는지 이해가 안되더라. 내가 본 악플러는 정상적인 회사원 이였다.
이런 인간이 넷상에서 남을 비하하고 좋은 정보라고 공유해주면 거기에 말도안되는 소리 마라 라는등을 써내려가면서 비하를 한다.
참 사람이란게 이중성 이라는걸 악플러를 보고 깨달았다.
근거를 대라, 증거를 가져와라? 이 글을 쓰고 싶은자들에게 말하고 싶은건 하나.
'구글' 에 검색해라. 구글에 치면 논문도 나온다.
스스로 찾아서 봐야지 남에게 의지 하는 악플러들이나 댓글러들은 진짜 답답하다.
구글 들어가서 검색만 해도 대충 정보는 다나온다.
나도 모르는게 있으면 구글 들어가서 본다.
미국 프레퍼들 보면 정상적으로 보는 인간들은 있을까 싶다.
미국의 프레퍼들은 개인저택에 땅굴을 파고 스스로 벙커를 짓는 이들이 10에 8덟이다,
미국은 가족사회다.
성격급하고 답답해 하는 한국 사람들은 미국에서 살수가 없고 원리원칙 확실하게 따지는게 미국국가이다.
시공사 실수만 들어가도 고소해버리는 국가다.
그런나라에서 프레퍼 라는 사람들이 있는건 그들은 알고 있다는 거다.
미국은 개척자의 국가다.
엄청난 노력끝에 강대국이 된 나라다.
그리고 수많은 전쟁을 격은 나라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프레퍼가 된다는 것을 남들은 뭐라 할수 없다.
그들을 욕할수도 없다.
미국에서는 재난상황에서 대처법을 가르친다.
물론 제일큰건 총 이라는게 있기 때문이다.
총이 있으면 내몸 하나 지킬수 있다.
요즘 미국의 아이들에게도 학교에서 재난상황을 가르치기 까지 한다.
이걸 어떻게 아느냐? 미국 뉴욕타임즈 신문 봐라. 그리고 유튜브 미국 설정 해놓고 영어로 프레퍼 라고 치기만 해도 수많은 전문가들 나온다.
우리 카페장 님 정말 대단한 분이다.
혼자만 알고 있어도 될것을 공유하면서 우리에게 늘상 알려주는 분이다.
공유글 하나 올리면 또 못마땅 한놈은 반박글 달고 지랄 할게 뻔하다.
참 제발 이런 인간들 오지 말았으면 한다.
부탁이다. 그냥 카페 가입 하지 말고 제발 지나가줘라.
그리고 내가 한마디 더 붙이 자면, 동양의학은 믿을수가 없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간혹있더라.
내가 묻겠다.
중국에서는 동양의학을 근본으로 하여 서양의학을 받아 들여 중의학의 완성체계를 만들었다.
중국에서 중의학 자격증 따고 한국와서 한의사 자격증 취득해도 문제가 없다.
그럼 왜? 이 동양의학이 비현실 적이라고 하는 걸 생각해라. 그리고 왜? 한의원 이라는 곳이 있는지도 생각 한번 해봣으면 싶다.
동양의학은 5천년간 이어져온 의학이다.
입으로 입으로 건너서 건너서 온것들을 백과사전 처럼 펴낸게 바로 동의보감이다.
이 동의보감 에 대해서 반론 하고 싶은사람들은 구글가서 동의보감 논문 쳐서 돈주고 논문 다운 받아서 봣으면 싶다.
중국에서 동의보감은 하나의 백과사전 처럼 학생들이 들고 다닌다.
한국의 경희대 동국대 등 이름난 대학교에서도 한의학을 가르키고 있다.
반론 하고 싶으면 이 학교 게시판 이나 가서 물어봐라. 제발 좆문가 반박글 달지말고, 묻지 말고 그냥 가서 물어봐라, 아니면 대학교 앞에 가서 한의학과 학생한테 물어봐라. 아휴 진짜 나이만 먹고 뭘 배운건지 이해안되는 인간들 많더라.
존칭 아닌점 이해해주세요.
빡쳐서 그래요.
첫댓글 요즘 의사도 파업해서 열내시다가.. 걱정됩니다
암튼 공감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고..
그냥 지나가시는듯한 스타일로
그러니깐 설렁설렁
카페활동하는 게 스트레스 덜 받고
정보도 얻고 재미도 있더군요
제경우는요ㅎㅎ^^
(진정 진지해야 할 때는 극한일 때 같습니다^^ 👍 )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겉은 멀쩡해 보여도 병신들 진짜 많습니다. 일일히 다 대응하면 너무 피곤해요. 자기는 글도 못쓰면서 댓글로 시비걸고 딴지 거는 인간들이 실제론 열등감이 심하고 심성이 뒤틀려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인간들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생존이라는주제가 우리의 일상에 나타나기시작했을때 영화로도나오고
뉴스에도나오면서 관심을 받기시작하자
여기까페까지도 인기까페의 대상으로 오르기시작했죠 이것은 마치 신도시지역에
공장이생기고주상복합아파트가 생기면서 인기리에 여러부류의 사람들과 외국인들까지 거주지역으로 몰리면서 나타나는 현상 사건사고발생과 이로인해생기는 세력다툼 여러가지 고성방가 생활 민원발생하는 이유와 같은거 같아요 갑작스럽게 엉뚱한 소리를 했는데 여기생존까페는40.50대 아저씨들만 모이는 모임 같다고하는 들은것같아요 그런데 서로의 의견이 틀리다고 무시하고 뭐라고해도 그려러니
하시면 될꺼같아요 문제가 생기면 여기
코난님 께서 잘 처리해주시잖아요
또한 생존이라는까페가 여러가지 고비가있을때마다 잘유연하게 대처했듯이
더욱이 사랑받는 사람들로 행복해되는 까페로 발전되리라 믿어요ㅎㅎ
속상하셨겠네요^^
저도 그런일이 있었고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꽤 오래가는 부정적인 그런 에너지가 자꾸 마이너스가 되가는걸 느꼈어요
오늘 다 잊으려 훌훌 털어 버리고 산으로 들로 콧바람 쐬고 오심 좋아지지 싶어요
저도 오늘 대전역에서 20번버스를 타고 장태산은 가야겠어요
인터넷 모임이나 카페도 사회랑 똑같습니다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들어왔다 나가고 그중에 정말 특이한 분들도 많습니다
카페에 여러분들이 보시는건 그중에 정말 일부분이고 심한건 제가 처리합니다
우리카페정도면 정말 양반이고 다른곳들은 하루종일 서로 욕하고 비아냥거리고 개판인데 많지요 ㅎ
중요한건 아니지만 .. 중의사는 한국와서 한의사 자격시험을 볼 수 없습니다
중의사라도 한국의 한의과대학을 졸업(이수)해야 시험응시 가능합니다
동의보감은 구전되는 내용들과 함께 동의보감 이전의 중의서와 조선의 의서들을 바탕으로 집대성한 백과사전식 의서입니다
딴지 걸고자 함이 아니라 오해의 소지가 있는부분이라 적습니다
공감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