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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2015년 8월 단독공연과 2016년 8월 부산 락페스티벌. 이미 두번의 내한에서 그야말로 광폭, 광란의 무대가 무엇인지 보여줬던 크리스탈 레이크(Crystal Lake) 가 2016년 4월 다시한번 우리땅을 찾았습니다. 처음 이들을 알았을때와는 달라진 위상을 느껴보고자 이번에도 그 공연에 함께합니다. 입장 지난 2월 페리퍼리(Periphery) 내한공연 이후 약 한달반만에 다시 찾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 6시가 조금 넘어 입장했을때엔 이미 오프닝 밴드 서바이브 세이드 더 프로펫(Survive Said The Prophet) 의 무대가 한창이었으며 오프닝 밴드치곤 분위기가 남달랐기에 바로 공연에 심취해렸습니다. CRYSTAL LAKE True North Asia Tour 2017 [Survive Said The Prophet] 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알게된 밴드인데 국내에 팬층이 상당하더군요. 제가 입장했을때 마침 크리스탈 레이크(Crystal Lake) 의 보컬 료가 튀어나와 더블 보컬을 선사하는데서부터 이날의 공연장 분위기 적응하고 말고 할것없이 바로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포스트 하드코어류의 음악을 하는듯 하면서도 일본밴드답게 상당히 멜로딕한 감성이 많이 묻어났는데 밴드의 스타일이 확실히 국내에서도 먹힐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첫 내한에서 받은 국내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정말로 감동한 듯한 모습도 많이 보였는데 보컬 요시가 약속했듯이 이 밴드 정말로 다시 한번 내한할 듯 하네요. [Crystal Lake] 슬램이 하고싶으신가요? 모슁이 하고싶으시다구요?? 서클핏??? 월 오브 데스???? 진짜 제대로된 이 모든 액션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답은 정해져 있네요. 크리스탈 레이크(Crystal Lake) 의 공연을 보러 오세요. 이들의 공연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단순히 광란을 넘어 광폭의 분위기라 할 수 있겠는데 이정도 느낌은 제가 그동안 본 공연 중에서는 애즈 아이 레이 다잉(As I Lay Dying), 블랙 달리아 머더(The Black Dahlia Murder) 의 공연과도 어깨를 견줄 수 있을만합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멤버들의 무대매너도 좋다보니 이래저래 호감일 수 밖에 없는 밴드인데 그 결과 세번의 내한 모두 찾아가게 하도록 만드는 힘이 있네요. 공연의 시작을 알렸던 인트로 Alpha 에 이어 첫곡 Omega 에서부터 쉴틈없이 내달렸던 이번 공연에서 가장 최고의 순간은 True North 와 바로 이어지는 Beloved 였습니다. 이 두곡의 연결이 상당히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지더군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던 이날 공연에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셋리스트에서 Rollin' 이 빠졌다는 점 정도?? outro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시장이 큰만큼 탈아시아급 밴드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이제 크리스탈 레이크(Crystal Lake) 도 그 반열에 들어섰다 생각합니다. 3년간 3번의 내한을 갖을 만큼 우리땅에서도 익숙해진 그들이기에 제발 G모 밴드의 모보컬같은 사태로 다시는 한국땅 밟기 힘든일 없이 계속해서 이들의 음악을 보고, 들으며 광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하네요. Keep Rockin'!!!! |
출처: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라이오라~™

첫댓글 G모 밴드의 모보컬이 기무치 조쎈징 쓰바라시 야마모또 어쩌고저쩌고 이런 말을 했나보군 ㅡ.,ㅡㅋ
갈네리우스의 보컬 오노 마사토시....한국에와서 착한척하더니 진실은 야스쿠니 참배에 독도가 일본땅이라는등 극우세력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