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역사적 사건들이고 대부분 다 과학자들이 나서서 과학적 검증을 시도한 사건들입니다.
<아래 사건의 제목이름을 검색어로 인터넷 검색하시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멕시코 과달루페의 성모 발현(1531년 멕시코시티) : 멕시코의 상징임.
- 1531년 스페인 통치하 멕시코에서 성모 발현을 본 멕시코 원주민의 옷에(멕시코 판초 옷)
아무도 모르게 성모님 상이 그려졌는데,
현재도 그옷이 보존되어져 있다. (연 800만 이상의 순례객이 이곳을 방문)
-> 붓칠조차 힘든 거친 털옷위에 아래 사진과 같은 정교한 그림이 사람의 힘으로 그려질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인데,
이를 본 당시 멕시코 원주민 800만중 90% 이상이 7년내로 모두 카톨릭으로 개종하게 된다
돌뱀을 숭배하던 토속신앙 포기하고 원주민들 전체 800만중 90% 이상이 개종하는게 큰 충격적 경험을
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겠죠. (과달루페라는 말은 지명 이름이 아니고 "돌뱀을 짓밟다"라는 의미입니다)
미항공우주국(NASA), 노벨화학상 수상 과학자, 멕시코 과학자 등이 이 옷에 그려진 그림을 조사했는데,
옷재질은 선인장이기에 21년 이상 갈수가 없는 옷인데, 470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 손상없이 보존되어 있으며
방부처리도 전혀 안되어 있다.
1921년에 반카톨릭주의자들이 이 그림앞에다가 시한폭탄 장치를 하였는데, 주변의 여러 기구들은 다
손상을 받았는데, 이 그림만은 기적적으로 온존하였습니다. (주변 가구및 기구들은 다 폭탄에 손상을 받았는데
그림에는 파편하나 안튀었습니다)
물감을 조사했더니 동물성,식물성,광물성도 아니고 옷에 전혀 물감이 스며들지를 않음.
과학자들도 답을 못내고 인간이 그린 그림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냄.
그림의 성모님 눈동자를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했더니, 눈동자안에 13명의 사람이 있는데 성모님 발현당시의
정황 그림이라고 함 (저 작은 눈동자 안에 주교, 시중드는 사람, 발현 목격자 등 구분되게 13명을 그린다는 것은
요즘 과학으로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2. 루르드의 성모 발현
-14살 프랑스 시골 소녀에게 1858년 발현(이당시 문맹이었음)
성모가 어느곳에 가서 우물을 파라고 일러준대로 그 시골뜨기처녀가 그곳에서 땅을 파자 우물이 샘솟기 시작함.
이 우물로 씻은 사람에게서 기적적 치유가 수천건 일어나 교황청에서 결국 공인함.
역시 이곳은 유명한 카톨릭 성지로 역시 연 800만명 가량의 순례객이 찾고 있음.
성모 발현을 본 벨라뎃따라는 소녀는 나중에 수녀가 되었고, 수녀원에 들어가서는
학식이 적은 이유에서겠지만 잔소리도 많이 들어가며 생활하였는데 신심은 매우 깊었다고 함.
30대 초반의 나이에 죽어 무덤에 묻혔는데, 수십년후에 무덤을 팠는데, 시신이 하나도 썪지 않아
그대로 지금도 루르드 성지의 성당 유리관에 시신이 보관되어 순례객들이 볼 수 있게 해놓음.
122년 동안 부패하지 않는 시신으로 tv에서도 방영이 된 적이 있죠.
122년간 부패하지 않는 벨라뎃따 수녀 시신-그냥 잠자는 것 같지 않습니까?
3. 파티마의 성모발현
1917년 포르투칼 파티마에 성모 발현(7살 8살 10살의 세 어린이에게 성모가 발현)
이당시는 공산혁명이 일어나기 직전이었는데, 성모가 3명의 아이들에게 나타나
3가지 예언을 줌. (파티마 역시 로마, 멕시코씨티, 루르드와 더불어 세계적 성지임)
- 그들 예언은 러시아에 대한 전세계 위협과 무신론의 확장, 2차대전의 발발, 장래 교황(요한바오로 2세) 신상에 대한
사건이었음
(이당시 시골 어린이가 공산주의 혁명도 일어나기 전인데 어찌 러시아의 위협을 알수가 있었겠는가?)
- 마지막 발현을 1917년 10월 13일로 성모가 예고하고 이때 기적을 일으키겠다고 미리 예고함.
그래서 이날 7만명의 사람이 모임.
7만명이 보는 가운데(그 중에는 무신론자도 상당수) 그 유명한 태양이 춤을 추는 태양의 기적이 일어남.
마지막 발현 당시는 이미 소문이 전국에 퍼진 상태라 많은 신문기자들이 취재차 왔고, 태양을 보는
사람들의 모습 사진을 신문에 게재하고 그 당시 신문은 아직도 남아 있음.
《일루스트라사오 포르투게사》의 1917년 10월 29일자의 사진.
성모 마리아가 파티마에 발현한 동안 일어난 태양의 기적을 본 수많은 군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4. 오상의 비오 신부 (1968년에 돌아가신 유명한 이탈리아 신부)
-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힐때의 상처 양손, 양발, 옆구리 5곳의 상처를 비오신부가 하늘의 신비에 의해
젊은 시절 받음.
옆구리 상처는 7X5Cm의 큰 상처로 거의 심장 가까이까지 구멍이 패여 있었는데,
거의 50년 가까이 이 상처를 지니고 비오신부가 살았음.(양손의 상처는 동전만한 구멍이라고 함)
- 주치의가 14년간 관찰하였는데, 상처라면 아물든가 악화되든가 둘중의 하나여야 하는데,
비오신부의 양손, 양발, 옆구리 상처는 전혀 진전이 없이 처음 그상태 그대로 이다.
- 그는 매일같이 1컵 정도의 피를 흘렸다고 함.
1962년 비오신부는 수백년간 이탈리아 사람만 교황에 오른상태인데도 최초로 폴란드 출신의 카롤 보이티아가 교황에
오를 것을 예언(카롤 보이티아 1978년 요한바오로2세로 즉위함)
5. 란치아노의 성체 기적 (800년대 이탈리아)
- 이당시 우리나라로 치면 신라시대인데, 이탈리아 신부가 매일 성체를 사람들에게 영해주는데,
그게 진짜 예수님 몸일까 아니면 단순히 밀떡일까 의심하는 순간, 자기 앞에 있는 성체가
피와 살로 변하는 기적이 일어남.
(그것을 계속 보존해와서 1200년이 된 현재도 그곳 성당에 보관이 되어있음)
- 이것을 1970년경 유럽의 유명 과학자들이 모여 진위를 가리는 검증 작업에 들어감.
결국 합동기자회견을 열어 결과를 발표하는데 <말씀이 몸안에 살아계시다>라는 말을
과학자들이 하게 됨.
-성체 기적의 피는 진짜 피이며, 살은 진짜 살이다.
-이 살은 심장 근육이다.
-그 살과 피는 인간의 살과 피이다.
-피와 살의 혈액형은 동일하다.
-이 살이 인간의 심장으로부터 해부학적으로 잘라온 것일 가능성은 전무하다.
-그 살과 피를 보존하기 위하여 화학적인 방부 조치를 한 흔적이 없다.
결국 살과 피가 1200년동안 썩지 않고 계속 원형이 유지되어 오고 있다는 것임.
(방부처리 안된 살과 피가 지금도 썩지 않고 계속 보관되는게 가능하겠습니까?>
6. 한국 나주의 피눈물/향유 흘리는 성모상및 예수님 성혈.
나주 성모 동산에서 예수님 성혈이 내려온 곳이 많이 있는데, 때로는 십자가 예수님 상에서
성혈이 흘러내려, 많은 내외국 신부, 주교들이 함께 피에 대한 검증 작업을 하였다.
피는 사람의 피이고 혈액형은 RH+ AB형으로 이탈리아 란치아노의 성체의 피와 동일한 혈액형으로 판명됨.
그리고 피는 아무 방부처리및 항응고 처리도 안했는데, 시험관 안에서 1년이 넘도록 액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아마 아직도 액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학적 조사했지만 언제든 과학적 조사에 응할수 있다고 말함)
또 나주성모 동산에는 루르드처럼 기적의 샘물이 있는데, 이물로서 기적적 치유가 일어난 건이
국내및 해외 순례객 모두 합쳐 수천건에 이르고 있음.
저도 여기물을 마셔봤는데, 건강한 몸이라 따로 TEST는 못해봤지만, 배 아플때 이 물 마시면
그야말로 즉빵으로 낫더군요. 두번 경험했습니다. (물은 일본 과학자가 검사시 상온에서 영롱한 육각수라고 합니다)
또 헝가리 과학자가 조사했는데, 유해 세균(대장균,살모넬라 등등) 등은 전혀 이 물에서 번식 자체를 못한다고 하고,
수돗물 200ml에 기적수 1ml를 섞었더니 수돗물이 전부 기적수처럼 성질이 변해버렸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거의 불치의 암환자들이(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치유된 경우도 아마 몇백~몇천건은 될 것이고
그밖의 많은 병을 가진 사람들이 와서 치유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향유를 흘리는 나주 성모 상>
(예전 지학순 주교와 수행수녀들이 여기 순례차 왔다가 성모상이 3번이나 움직이고 피눈물흘리는 기적을
목격하고 "성모가 움직이신다" 소리치시고 "나주 성모님은 살아계신 성모님이다" 고 말씀하시면서
증언록에 증언을 기록하고 사인하신 것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물론 수행 수녀들의 증언도 남아 있고요)
취재진도 경당 내에서 향기를 맡을 수 있다고 하였다. 그들이 동행한 향기 전문가는 성모상 부근으로 갈수록 향기를 짙게 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들은 성체가 내려왔던 그 장소에서도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성모상에서 나는 향과 천연 상태의 꽃 향과의 비교를 의뢰받은 향 전문가는 천연 장미향과는 구분된다고 말했다.
취재진은 시중의 진한 향수를 구입하여 성모상에 뿌려보았으나 이것이 하루도 채 가지 않아 사라지는 것을 확인하였고 전문가는 성모상의 향이 "장미향도 아니고 백합향도 아니며 향이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 년 동안 지속적으로 향이 나고 또한 이 향기가 수시로 바뀐다는 것은 누군가가 매일 다른 향을 뿌리지 않나 하는 의심에서 취재진은 정밀한 분석을 위해 이틀 동안 세 번에 걸쳐 향을 포집하여 전문가에게 분석 의뢰하였다. 하지만 이들은 흥미로운 사실과 부딪히게 되었다. 이들이 성체가 내려온 장소에서 맡았던 향기가 분석실의 향기 분석 데이터 상에선 향이 없는 것으로 나온 것이다. 이들은 향이 왜 변하는지, 외부 조작이 없는 기적의 향인지를 가려내는 것이 역부족이라고 결론지었다.
정확한 나이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12살 전후의 남녀 어린이들 수명에게 성모가 여러차례 발현함.
성모가 발현하면 어린이들이 공중을 보며 황홀경에 빠짐.
첫댓글 예수선전 그만하세요..제 손가락 끝에서 유대 개잡귀한테 어떤 욕설이 날아갈지 모르고 그 책임은 유대 개잡귀 선전 글 올리신 분께 있습니다.
부디 헌법에 보장된 타인의 종교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지 마세요..예수 믿을 자유보다 안 믿을 자유가 우위에 있습니다.
가톨릭에서 올린 것도 아니고 "마리아 구원방주회" 라는 개신교 신흥 종파에서 올린 것 같네..
2009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개신교 신흥종파도 아니고 저는 작년 12월 교리공부 시작하여 올 4월 세례받은 사람입니다.
천주교 세례까지 받으신 분이 개털릭 / 카톨릭 / 가톨릭 구별도 못하나요??
catholic : 우리나라에서 c를 보통 ㄱ으로 발음하는지 ㅋ으로 발음하는지요?
car는 <가>라고 하지 않고 <카>라고 발음하죠. 렌트가라고 하지않고 렌트카라고 하지 않나요. 원어민 발음으로 발음하면 <캐쓸릭> 정도 되지않을까요? 허나 통념상 가톨릭, 카톨릭 둘다 혼용되고 있습니다. 이런것 같고 시비걸일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