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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아이들의 꿈은 어떻게든 이루어진다. (프로게이머의 보편화)
구리구리쫑쫑 추천 0 조회 1,468 20.07.01 13: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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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1 13:52

    첫댓글 맞아요. 애들 꿈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 20.07.01 13:56

    그러게요. 교육이 세상의 변화를 못 따라가는 느낌입니다. https://youtu.be/HOLIyEKp5Qk

  • 20.07.01 14:04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스타가 유행할 때는 프로게이머가 장래희망이 되었고 지금은 유튜버가 장래희망이 되었고요... 어른의 시선에서 보수적으로 판단했던 것들이 많이 바뀌어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꼰대(?)는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살아온 것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어른과, 현재 혹은 미래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젊은 세대의 시선의 차이 말이죠~

  • 20.07.01 14:07

    결론 좋네요ㅎㅎㅎ
    어떻게보면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미래유망산업과 트렌드를읽어볼 수있겠네요

  • 20.07.01 14:49

    스트리머 1인방송 시장이 그래도 아직 기회가 있다 봅니다. 개개인의 개성 살리기에도 더할나위 없는 공간이고요.

  • 20.07.01 15:01

    케인인님 한판해요~

  • 20.07.01 15:11

    나가!

  • 20.07.01 15:54

    아이고난~~ ㅎ

  • 20.07.01 16:54

    자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 20.07.01 17:00

    나 어릴 땐 생각없이 그냥.. 군인! 대통령! 가수! 이랬는데

  • 20.07.01 17:00

    전설 네루네코님께 워3 한판 도전을 신청합니다!! 목표는 일꾼 1킬하기!!

  • 20.07.01 17:28

    ㅡ.ㅡ

  • 20.07.01 17:29

    우리가 아재가 되서 못느끼는거지 현재 이스포츠판이 과거보다 훨씬 큽니다. 투입되는 액수도 넘사벽이구요.

    ...내가 한 15년만 늦게 태어났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망상해봅니다...

  • 20.07.01 23:48

    적어도 메라급 커리어와 연봉을 쌓으셨을텐데 ㅠ ㅠ

  • 20.07.01 19:20

    그리고 부모님 세대는 저런 신직업군에 대해 좀 폄하하는 생각을 아직도 가지고 계십니다. 저희 어머니만 해도 너도 게임 맨날 하는데 프로게이머나 하지 그랬니라는 말씀을 아직도 하신다는...엄마 이게 그냥 맨날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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