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660&aid=0000004459
무인텔이 흉가체험 명소?.."초등생들 발길 이어져"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철거 예정 무인텔에 흉가체험을 한다며 초등학교 학생들끼리 위험하게 방치된 철거 건물을 드나들고 있습니다. 사고 위험이 도사리는 폐건물에 초등학생들의 발길이
news.naver.com
【 앵커멘트 】여수의 한 철거 예정 무인텔에 흉가체험을 한다며 초등학교 학생들끼리 위험하게 방치된 철거 건물을 드나들고 있습니다.사고 위험이 도사리는 폐건물에 초등학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지만 관리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철거 예정인 무인텔에 몰래 들어가 흉가 체험을 한 동영상 속 초등학생은 모두 10명.이른바 '흉가 체험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줄줄이 무인텔을 찾고 있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런 문제가 불거졌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성미 / 여수시의원-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상황이고요. 안전의 위험성도 노출되었고 (관계기관과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허술한 관리로 장기간 방치된 폐건물이 인근 초등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망치고 있습니다.
전문 기사 출처로
첫댓글 어휴 애기들아 위험해 ㅜㅜ 귀신이 아니고 사람이 숨어이ㅛ으면 어쩌려고
아휴 ㅜㅜ 아가들아 사람이 더 위험해
첫댓글 어휴 애기들아 위험해 ㅜㅜ 귀신이 아니고 사람이 숨어이ㅛ으면 어쩌려고
아휴 ㅜㅜ 아가들아 사람이 더 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