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 유투브의 'Dunkman827' 채널)
안녕하십니까? D.MoAD입니다.
오늘로서 2014~15 시즌 전반기가 마감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올스타 브레이크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는데,
이번 올스타 브레이크에도 일해야 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았으니 만 38세라 할 수 있지만,
팀 던컨은 이번에 올스타에 선정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겠지만 이번 올스타전에
팀 던컨의 플레이를 볼 수 있게 되겠는데요.
막대기 덩크-점퍼 이거만 보면 참 멋이 없는데,
피벗 플레이나 골밑을 파고들어가는 플레이 등을
보면 하나하나가 어떻게 군더더기가 저토록
없을 수 있는지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이번 시즌에도 던컨은 자신의 클래스를
마음껏 선보이고 있는데, 앞으로 2~3년 더 뛰어도
될거라 볼 정도로 조금 노쇠화는 오긴 했어도
아직 팔팔하게 느껴집니다.
조금 더 보고 싶긴 한데, 이 선수 볼 날도
얼마 안 남았다고 하니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들어보니 은퇴 후에 농구 관련 일을
하지 않을거라 하던데, 이 선수가 은퇴하고 난 뒤의
인생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첫댓글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직접 농구를 해볼수록 그 가치를 알게되는
저 간결하고 완성도있는 동작들을 재미 없다고 말씀들을 하시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