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에서 <옥자>까지, 영화로 펼쳐보는 오늘의 환경 이슈 - 왜 우주인이 환경운동가가 될까? 서울에 핵발전소를 짓는 건 어떨까? 19편의 영화로 생각해보는 오늘 지구의 울음과 생명의 고통
레버넌트 - 비버 사냥이 남긴 것
대호 - 그 호랑이와 사냥꾼의 적대적 교감, 최후를 나누다
해프닝 - 인류는 ‘인플루엔자’로 멸종할 것인가?
옥자 - 값이 싸면 다들 먹어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 너구리도 우리처럼 산다.
레전드 오브 타잔 - 콩고의 눈물 닦아주는 오늘의 타잔이 필요하다
슈가 블루스 - 설탕, 자꾸 빠져드는 달콤한 불행
리틀 포레스트 - 무엇을 먹을 것인가, 내 몸은 알고 있을까?
다운사이징 - 우리가 줄여야 할 것은 무엇인가.
터널 - 터널 속에 지구 있다.
마션 - 화성에서도 똥은 오래된 미래
동경핵발전소 - 지진 없는 서울에 핵발전소를 짓자!
딥워터 호라이즌 - 에너지를 바꿔도 해결되지 않는 것
인터스텔라 - 종말 향한 지구, ‘플랜B’는 지금 우리 몫
그래비티 - 직접 보면 안다. 우주인이 환경운동가가 되는 까닭
매드랙스 - 핵전행 후 오래된 미래, 희망은 씨앗뿐
남한산성 - 우리 미래는 우리가 결정한다.
러버로드 - 녹조라테와 미세먼지로 그려질 우리 삶의 길
월-E - 우리는 지구를 쓰레기 행성으로 만드는가
영화 ‘마션’에서 화성에서 홀로 남는다면 필요한 일곱 가지 : 공기, 산소, 방사선 차단, 물, 식량, 에너지원, 그리고 반드시 살아야 할 이유
환경을 이슈로 하는 영화. 그중 내가 본 영화로 대호, 레전드 오브 타잔, 터널, 마션, 인터스텔라, 남한산성이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