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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발뼈 부러져서 통깁스 했네요
마리 추천 0 조회 415 22.09.13 18:4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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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3 19:25

    첫댓글 우야노?
    많이 다쳤나본데 입원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발이 부으면 통증이 심할텐데 밤새 혼자계신다니 왠지 불안하네요~
    강아지 봐줄곳 알아보시고 입원하셔요~

  • 작성자 22.09.15 12:59

    코로나 걸려서 입원도 못하겠네요.ㅎㅎㅎ
    세월이 지나야 나을 것 같애요.... 많이 불편합니다.ㅎ
    능소화님 부디 조심조심하세요~

  • 22.09.13 19:25

    방금 산책길에서 동네 형님을 만났는데 오른팔 깁스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아파트 계단에서 넘어지려는 순간 머리 다칠까봐 팔로 지탱을 하였다네요.

    마리님께서도 이제 초기 노년기가 되신 것 같은데 고생이 되시겠습니다.
    가료 잘 하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2.09.15 13:01

    의외로 주변에 뼈 부러진 분들이 많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낫겠죠.ㅎㅎ
    감사합니다^^
    블루님께서도 늘 조심하세요~

  • 22.09.13 20:56

    어쪄요...
    이제 높지 않은 턱에도 넘어지면 큰부상인데 이제부터 꼼짝 마시고 조심조심 강이지 맡길곳 뷰터 찾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조심조심 빠른 쾌유 기도합니다.

  • 작성자 22.09.15 13:02

    어제밤에 사위가 오고 오늘은 딸이 오고~
    코로나땜시 꼼짝도 못하고 있어요.ㅎㅎ
    딸기님 감사합니다. 늘 조심하세요~

  • 22.09.13 22:24

    에구.. 잘 회복하시기를 🙏. 무리하지마세요~

  • 작성자 22.09.15 13:02

    통통맘님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 22.09.13 23:06

    에효! 어째요 한참 고생하시겠어요 아무쪼록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9.15 13:03

    네 감사합니다.
    상당히 불편하네요.ㅎ
    그래도 머리 안 다친게 다행이다~~ 하고 잘 버팁니다..ㅎㅎ

  • 22.09.13 23:36

    고생 만으셔요 한달 푹 쉬세요

  • 작성자 22.09.15 13:03

    네 소판돈님 염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소서^^

  • 22.09.13 23:54

    아고...발을 다치셨으니 움직임이 많이 불편시겠어요...;;;
    입원하시는게 좋을듯 한데...
    빠른 쾌유 빕니다.....

  • 작성자 22.09.15 13:05

    여행 간 딸램이 와서 보살펴주겠다고 했는데
    코로나를 걸려버렸네요.ㅎ
    파란바나나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소서^^

  • 22.09.14 00:23

    아이고 어째요ㅜㅜ 입원하셔서 얼른 나으시길 바라요🙏

  • 작성자 22.09.15 13:05

    네 감사합니다. 엘리님께서도 늘 조심하시고 건강하소서^^

  • 22.09.14 06:29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삐끗해서 넘어지거나 하면 골다공증 때문에 뻐가 부러지는 경우가 많아요..
    완쾌 되려면 오래 걸리실텐데 우선은 입원 하시고 안정 하셔서 빨리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9.15 13:06

    발목이 딱 접질러질 때 우두둑~ 소리가 나는게 앗차~ 싶더군요..
    역시나 뼈가 부러지는 소리였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허수아비님께서도 늘 조심하시고 안전산행하시고 건강하시길요^^

  • 22.09.14 06:51

    에구구~
    저도 발가락 부러져봐서 아는데 엄청 불편해요.
    조리 잘 하시고 얼릉 완쾌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2.09.15 13:12

    오드리님 잘 붙으셨지요?
    삐딱하게 붙으면 수술해야 한다네요..
    염려감사합니다...늘 조심하소서~

  • 22.09.14 15:52

    많이 불편해도 환자의 도리를 지켜서 하루 빨리 쾌유하시길요~

  • 작성자 22.09.15 13:13

    아직은 의사선생님의 말씀대로 철저히 잘 지키고 있습니다.ㅎㅎ
    염려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소서~

  • 22.09.14 16:31

    어머나.. 낮은 턱인거같은데..
    얼른 입원하셔서 쾌차하셔요..
    6주라니..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 작성자 22.09.15 13:15

    낮은 턱인데도 디딘 곳이 움푹 패여있었네요..
    구청에서도 보험을 들어놓고 있어서
    이런 경우 구청에다가 치료비청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ㅎㅎ
    교육 받고 오는 길이었어니 전 산재처리 하려고요...
    앗차하는 순간이네요..
    차차로님게서도 늘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 22.09.14 17:08

    에고..어째요...ㅠ.ㅠ
    얼른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9.15 13:16

    염려감사합니다....
    시냇가나무님께서도 늘 조심하시고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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