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문제는
말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변함이 없습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한 소식은
정혼한 남편에게 버림받을
위험 뿐 아니라, 당시 사회에서는
돌에 맞아 죽을 위험이
따르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했습니다.
우리도 나의 뜻을 하나님께
맞추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내 자신을 맞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말씀에 순종할 때 열리며,
그때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삶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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