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김유민]
태웅 (044490) - 하반기 믹스 개선 확인 필요
▶️ 신한생각 하반기 실적 회복 확인 전까지는 분할 접근
- 2Q26 매출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하회
- 외형보다 수익성에 대한 눈높이 조정 필요. 실적 부진의 핵심은 수요 훼손이 아닌 믹스 악화
- 하반기 실적 확인 후 분할 접근. 3Q OPM 개선, 4Q CASK·산업플랜트 매출 인식 확인 시 비중 확대 유효
▶️ 2Q26 Review: 매출은 상회, 이익은 믹스 악화로 부진
- 2Q26 매출액은 1,055억원(+21.2% 이하 YoY), 영업이익은 32억원(-32.7%), OPM은 3.0% 기록
- 사업부별 매출은 풍력설비 474억원, 산업기계 215억원, 산업플랜트 51억원, 조선&엔진 171억원, 발전/에너지 110억원 기록
- 고마진 산업플랜트 비중이 5%까지 하락하고 저마진 산업기계 비중이 20%까지 상승
- 2Q 반영 예정이던 해상풍력 매출 약 200억원이 3Q로 이연됐고, 산업기계·조선 비중 상승 및 산업플랜트 비중 하락이 이익률 부진 원인
- 3Q에는 풍력 이연 물량, 4Q에는 산업플랜트·CASK·원전 관련 매출 반영으로 수익성 회복 예상
▶️ Valuation & Risk: 26F 매출 3,803억원, 영업이익 298억원으로 하향
- 2026년 매출액은 3,803억원(+8.8%), 영업이익은 298억원(+494.2%)으로 하향, OPM은 8.0%에서 7.8%로 조정
- 2027F 매출액은 4,400억원(+15.7%), 영업이익은 441억원(+48.0%), OPM 10.0%로 추정
- 2027년 이후는 테라파워 SMR과 체코 CASK를 중심으로 원전 매출이 확대되고, Sizewell C 대형원전 단조품과 L&T 산업플랜트가 신규 레퍼런스로 더해지며 중장기 매출 가시성을 보강하는 구간으로 판단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5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