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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노영민 실장 강남집
bongbong 추천 0 조회 6,000 20.07.02 22:18 댓글 1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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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3 20:36

    @#76 UnderDog 다들 왜이렇게 고위공직자에게 희생을 '강요' 하나요. 비난의 수위가 지나치네요. 누구에게 피해준게 아니잖아요. 님은 그렇게 했을거에요?

  • 20.07.03 20:41

    @개츠비 무슨 희생? 명예랑 권력도 다 버리고 돈 쫓을거면 사업을 해야지 그정도도 각오안하고 청와대는 왜 들어갔대요? 자기 이력서에 비서실장 한줄 더 추가하려고 한거에요?

    10년 일해도 내집마련 하기 힘든나라. 청년들에게 내집마련 꿈을 실현시켜주겠다고 공약 건 정부인데, 많은 청년들은 그 공약을 믿고 표를 찍어줬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부동산 정책은 어줍짢게 건드려서 망쳐놔, 집값잡을 생각은 안하고 내 기득권만 챙기는 사람을 옹호하시는 거에요?
    고위공직자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희생이요?? 지나가던 미통당이 웃겠습니다

  • 20.07.03 20:41

    @#76 UnderDog 비서실장은 그럼 자기돈 내놓으면서 희생하는 직입니까? 과거에 그런 비서실장 있었으면 한명만 말해보세요. 다주택자가 집한채 판게 공약이행을 안하겠다는 의미쯤 되나요?
    당연히 해야할일? 누가정했나요? 님이?

  • 20.07.03 20:44

    @#76 UnderDog 부동산 정책은 저도 비난합키다. 분노들은 알겠지만 지나칩니다. 다른 분노할일들이 많지 않나요? 이게 이정도나 비난 받을일이내는 거에요.

  • 20.07.03 20:47

    @개츠비 뭘 제가정해요. 공약이 뭔지 모르시나
    정부 출범하면서 부동산은 꼭 잡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개츠비님은 내집마련을 하신건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제 주변에 내노라하는 대기업 공기업 다니는 애들중에 내집마련 꿈도 못꾸는애들이 대부분입니다. 왜 우리한테 화를내요? 믿은만큼 배신감에 더 반작용이 심한거죠. 저에겐 이거보다 분노할 일이 없습니다.

  • 20.07.03 20:49

    @#76 UnderDog 님이 당연히 집두채중 더 비싼 강남집 팔았어야한다고 했잖아요. 그게 무슨 법이나 진리인가요? 그런 당연한 희생을 한 고위공직자가 그렇게 많아요? 부동산 못잡은거는 맘껏 비난하세여. 저도 쉴드 안쳐요. 다주택자 포기한 사람은 무슨 범법자처럼. 부동산 망치려고 작정한 사람처럼 모는데, 그게 합리적인 비난이냐고요.

  • 20.07.03 20:50

    @#76 UnderDog 님도 아시는 거에요. 개인적이고 반작용적으로 필요이상의 비난을 하시는거요.

  • 20.07.03 20:51

    @개츠비 엄연히 말하면 직무유기죠. 청와대 고위공직자중에 다주택자가 태반인데 자기 돈 떨어져나가는거 못참겠으니까 안건드리는거죠. 부동산 못잡은거 비난하는거에요. 저런 썩어빠진 기득권 마인드로 무슨 부동산을 잡아요?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나선 사람도 노영민, 처음에 한 말 번복하고 모양빠진사람도 노영민, 그로 인한 도덕적인 비난을 감내해야 할 사람도 노영민입니다. 나서서 어줍짢은 쉴드 치지 마세요.

  • 20.07.03 20:53

    @개츠비 독심술사세요? 전~~~혀 모르고요. 지지율 폭락이 말해주고요. 우물안 개구리마냥 긍정회로 돌리는건 개츠비님입니다.

    완전 친정부적인 성향인 이곳 댓글만 봐도 감이 안오시나

  • 20.07.03 20:54

    @#76 UnderDog 대화스킬이 유난스러우시네요. 아무튼 님의 고위공직자가 다주택자가 태반인데 자기돈 떨어지니까 안건드린다는 것은 아무 근거도 없고, 감정적인 배설일 뿐입니다. 이전에 정책 나올때마다 처음에는 고강도라고 다들 말했어요. 안먹혀서 그렇지. 무능은 얼마든지 비난하세요.

  • 20.07.03 20:58

    @개츠비 대화스킬이 유난스러워서 같이 말 못섞겠으면 지나가세요. 그쪽도 만만치 않으신데요.
    먼저 댓글로 시비거신거는 아시죠?

    "댓글 정말 웃긴다"
    "트집 위한 트집이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운법이라고 배웠습니다.

  • 20.07.03 20:59

    @#76 UnderDog 저말은 제가 했다는 건 아니시죠? 님이 먼저 다른분에게 댓글을 다신거아닌가요? 저는 댓글 달지말고 지나가야하나요?

  • 20.07.03 21:02

    @개츠비 감정적인 배설 싸질러서 죄송합니다.

    근데 진짜 "님도 아시는거에요" 라는 말은 삼가해주세요. 너무 오만해요.

    저에 대해 뭘 아신다고 그런말을 함부로 하시는거죠

  • 20.07.03 21:03

    @#76 UnderDog 네. 그말은 취소할게요. (지우라고 하면 지우겠습니다)

  • 20.07.03 21:04

    @개츠비 더 하면 서로 기분만 상하니까 그만해요. 근데 진짜 정부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저도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기분나쁘게 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 20.07.03 21:05

    @개츠비 님을 비난하는 건 아닙니다. 분노도 제가 감히 이해하겠습니까. 오만했다면 죄송합니다

  • 20.07.03 21:12

    @개츠비 개인쪽지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20.07.03 21:21

    @#76 UnderDog 아이고 ㅠㅠ 저도 드렸어요 ㅠㅠ 저도 죄송해요 ㅠㅠ

  • 20.07.06 13:36

    @#76 UnderDog ㅎㅎ 댓글이 가관이네요?
    추후에 국회의원 나온다는 얘기가 있나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길어야 3년하는 비서실장이기에 강남집 남겨두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나요?
    청주 국회의원도 아니고 제가 알기로는 자녀도 수도권에 있는데 서울 집에서 노년을 살 수도 있지 않을까요?

    내집마련 얘기하는데 다들 투기 욕심없으면 적당히 내집마련할 수 있어요.. 그냥 나중에 돈 많이 오를 집만 구하기에 그렇지..

    결국 님의 댓글은 남 잘되는 것 싫어하는 트집일뿐입니다..

  • 20.07.06 13:39

    @ORIONS_333 ㅋㅋ 님이 하는 생각이 일차원적이죠..
    님이 비서실장 집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요? 그냥 님 추정이잖아요..
    비서실장이라서 추후 자신이 살 집만 남기겠다는데 그걸 트집잡는 님같은 사람들이 더 문제죠..
    그리고 님같은 사람하고 술 마시고 싶은 생각 전혀 없어요..

  • 20.07.03 13:07

    이걸 쉴드 치는 댓글들이 더 웃기는 군요

  • 20.07.03 15:33

    100번째 댓글은 제가 답니다. 오늘의 최다댓글글이네요.

  • 20.07.03 16:03

    양도세 생각하면 같은 인간으로서는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 다만, 공인으로서는 손해보는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들도 있는데 아쉽습니다.

  • 20.07.03 20:12

    이중적이네요. 덕분에 서울은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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