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ῦ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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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실 서른세번째 단어로는, 헬라어 εὐαγγέλιον, ου, τό [ĕuanggĕ- liŏn] 유앙겔리온 으로 그 뜻은 '좋은 소식에 대한 보상', '단순한 의미로 그 이유',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어원중 "복음과 그 사자 우리"ἄγγελος, ου, ὁ [앙겔로스] '사자(使者)'의 뜻단어 52단어 중에 주요(그리스도의 사자들에게 주시는 교훈)부문을 살펴 지나기로 하였고,
오늘은 그 열세번째 시간으로 헬라어 παρεμβολή, ῆς, ἡ [parĕmbŏlē] 파렘볼레 로 그 뜻은 '야영지' '병사' '군대' 입니다.
※ 관련 성경절로는 영문(營門)(히13:13), 진(陣)(히11:34, 계20:9).을 주십니다.
주시는 말씀절을 함께 찾아보시면,
'그러므로 예슈아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서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히 13:12~14)
※ 히브리서기자 사도 바울형제는 성령의 조명을 따라 11:11절에 구약(율법)의 짐승으로 드리는 제사의 피뿌림은,
하나님의 어린양인 그리스도의 피를 뿌려 드리는 참하늘성전 대속제사의 예표요 그림자였음을 말씀하십니다.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밖에서 불사름이니라' (히 13:11)
ㅡ. 율법의 제사는 짐승의 피는 받아 장막안쪽 성소에 들어가고 육체는 태워 소멸시켰었음을 말씀합니다.
ㅡ. 먼저 히9장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제사는 영문밖에서 죽으시고 자기 피의 증거를 가지고 하늘성소로 들어가셨음을 증거합니다.(히 9:11~12)
※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을 대하여(말미암고 구속과 그 믿음안으로 장성한 자들을 들이기 위하여) 를 말씀하십니다.
※ 오늘 주신 단어의 뜻 '야영지' '병사' '군대'는 군대용어로 야전(野戰, 산이나 들판등 야외에서 벌이는 전투)용어에 더하여,
영문(營門)(히13:13), 진(陣)(히11:34, 계20:9)으로 관련구절을 주시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진리의 주와 한진영'(사령 지휘본부)에 머물며 '다른 영들과의 전투(싸움)'임을 말씀하십니다.
※ 첫번째 관련구절은 지금우리가 지나는 지경이 위(하늘성소와 지경)로 향해 가고있는 이땅 이생은 잠시 장막(캠프)로서의 그리스도 진영임을 말씀합니다.
※ 그럼 첫 관련성경 히12:12~14절을 한절씩 차근하게 살펴보시겠습니다.
12절 "그러므로 예슈아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율법의 성문 밖에서 불사름을 당한 속죄 제물과 예법들이 실체이신 주님의 모형이었음을 말함을 알았습니다.
예슈아 그리스도 주께서도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해골곳)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리할지라도 그것은 그분의 피로 모든사람 모든 백성들의 죄를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었음을 성경과 이를 믿음으로 구속함을 입어 심령에 모신 성령께서 증거합니다.
여기 말씀에서 성안 은 유대주의로 조직된 '건물성전 짐승제사를 중심하는 유대 종교사회 공동체'를 의미 말합니다.
그들은 예슈아 주님을 성문 밖에서 불살랐(십자가에 죽이고 썩게 버려둠)습니다.(유대 종교영문 밖으로 내침당함)
그러므로 그들 유대교라는 종교공동체는 취할 분깃이 없으며,
회개하고 진리의 구주이신 살아 역사를 주시는 십자가와 부활이신 그리스도 주께 돌이키고 성령안으로 주와 동행하는 각 개인들의 구원만 있음을 형제 사도바울은 증거합니다.(행2:1~40)
13절.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영문밖은 동일하게 유대종교같은 종교무리(기독교종교라는 교리로 진리를 가장한 당지은 무리)에게서 버림받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건물성전영문 밖에 계신 그리스도 진영인 그리스도의 영적지체 몸성전에로 나아가자는 권면을 받습니다.(요 2:19~22)
※ 당시의 영문 안이 유대종교의 종교공동체였다면 오늘날은 인간의 구원이 행위나 인격, 의식, 혹은 특정한 교리와 사람이 만든 예배프로그램등을 통해,
구원이 이루어 지는 것처럼 미혹하는 설교를 듣도록 가르치는 종교기독교 종교mason player체제를 영문안으로 말씀한다 하겠습니다.
그런 종교체제 유대(기독)교에서 버림받은 참장막 사신 주 우리 주 예슈아 주님께로 나아가자, 거기에만 참 영생의 말씀이계십니다.(요6:68)(요2:19)
“나아가자”는 헬라어로“엑세르코마이[exerechomai]”인데, 이 말은 “~으로부터, ~에서 분리”를 뜻하는“에크[ek]”와,(종교생활에서 벗어나)
“오다,가다”를 뜻하는“에르코마이[erchomai]”에서 유래한 것으로“나가다, 나오다, 퍼지다, 물러가다, 피하다”를 말합니다.(성령전안에 그리스도의 깊음 안으로 다니며 주와 동행,사귐=경건)
의식적이고 외식적인 유대(기독) 종교공동체들을 떠나므로 당하는 많은 비난과 박해 치욕들을 감수하고,
《지금 살아계셔서 실시간 진리로 인도하시고 은혜주시는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 주님의 진리 진영으로 나아가자 》 라는 성령안으로 진리동행인 "경건"권면을 받습니다.
14절.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유대인에게는 성문 안 곧 예루살렘성은 건물성전에서 섬기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매우 소중한 도시입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 세상에서는 그러한 영구한 도성이 없음을 알기에 말합니다.
믿는 믿음 우리의 마음 심령성소는 장차 올 "새 예루살렘 곧 어린양께서 모든 영광 중에 거하시는 하늘의 도성" '어린양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꺼서 친히 성전되신 그곳'만이,
우리가 믿음으로 바라고 나아가는 곳이요. 우리안의 믿음(그리스도로된 성분)이 본향을 좇음이요. 우리의 영문입니다.
※ 우리 믿음의 선진들도,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히 11:34~39) 더나은 하늘 도성을 바람이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슈아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 연어철 그들의 회기본능 본향은 나를 만유가운데 나로 있게 하신 이의 뜻을 순종하는 것 만이 칭찬을 얻겠습니다.
다음에 주시는 관주로는,
※ '지구상 최후의 전쟁' (그리스도를 따라 항상 함께하는 성도의 진영과 지구역사상에 미혹하던 모든 종교진영 공중권세잡은 자 영들간의 전쟁)을 말씀 합니다.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계 20:9)
※ 아직 옛장막(육신)에 있는 우리는 심령성전(마음속에 하나님의 인침받아 와 계시는 성령전 성소로 사귐동행)으로 산제사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3:16)
※ 장차라는 내일에 우리가 곧 이를 곳은 성령인침 안으로 우리가 주소를 둔곳은,
우리 주와 아버지께서 친히 성전되시는 영문(營門)이요 진(陣)입니다.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계 20:22)
※ 오늘 우리각인 따로묵상하실 말씀은 고전3:11~23절로 하시겠습니다. 샬롬
할렐루야! 아멘.
첫댓글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하늘은 더 높아만 가고 바람은 부쩍 차가워지며 바람에 흩어지는 낙엽들에 가을 정취가 가득하네요.
계절의 작은 변화에 삶의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시면서 오늘도 아름답고 힘차게 파이팅 하시길 기원하며
웃는얼굴 넓은 마음으로 행복을 담고 사랑을 담아 웃음보 터지는 아름다운 하룻길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