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날씨에도 좀 걷다들어오면 등에 홍수가나네요 장애인으로 사는 기분입니다.한국의사들은 연구를 안하는걸까요?일본의사가 논문으로 발표한 보상성 다한증 수술은효과가 있는걸까요?아시는분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요즘같은 심정으론 치료만 된다면 일본에 상담이라도 받고싶은 심정이네요ㅠ너무 괴롭습니다
첫댓글 일본의사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숨길 사안이 아닌데..
전. 요즘에는 날씨가 건조하고, 추워지고있어선지 불편할 정도로 땀은 나지 않네요..수술한지 20년 정도 되선가?...초반에 대책없이? (가을,겨울에도)나던 땀은줄은것도 같아요.오늘도 파이팅하세요..!!
첫댓글 일본의사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숨길 사안이 아닌데..
전. 요즘에는 날씨가 건조하고, 추워지고
있어선지 불편할 정도로 땀은 나지 않네요..
수술한지 20년 정도 되선가?...
초반에 대책없이? (가을,겨울에도)나던 땀은
줄은것도 같아요.
오늘도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