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vatore Adamo - Le Ruisseau De Mon Enfance
[그리운 시냇가]
어린시절 고향의 시내를 생각하며 노래와 연주곡의 선율 비교 감상하세요.
*한국의 자랑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뉴 에이지 아티 남택상 [T.S Nam]의 피아노
*Paul Mauriat Orchestra
살바토레 아다모(Salvatore Adamo 1943년 11월 1일)는 벨기에-이탈리아 음악가, 가수, 작곡가로 로맨틱 발라드로 잘 알려짐
Adamo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주 코미소에서 태어나 세 살 때부터 벨기에에서 살았 기 때문에 이중 국적을 보유
그의 경력을 통해 그는 전 세계적으로 8천만 장 이상의 앨범과 2천만 장 이상의 싱글을 판매하여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벨기에 예술가 이자 세계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음악가 중 한 사람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얻었고 나중에는 중동, 라틴 아메리카, 일본, 미국에서도 인기
Adamo는 주로 프랑스어로 공연하지만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터키어로도 노래
Parle-moi de mon enfance, mon vieux ruisseau
Du temps ou coulait ma chance au fil de ton eau
내 어린 시절, 옛날 시냇가에 대해 말해 주오
너의 물결을 따라 나의 운이 흐르던 그 시절에 대해
Parle-moi des doux delires de mes tendres annees
Les bleuets qui les fleurirent sont-ils a jamais fanes
내 어린 시절의 감미로운 흥분에 대해 말해 주오
그것들을 장식했던 국화들은 영원히 시들어 버릴까?
Parle-moi de ces dimanches ou je venais te confier
En timide voile blanche, mes reves de papier
내 꿈들을 종이에 적어, 하얀 돛단배에 수줍은 마음을 담아
너에게 비밀을 말하곤 했던 그 일요일들에 대해 말해 주오
Parle-moi tant que j'y pense de mon premier amour
Il etait tout innocence, a-t-il dure toujours ?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만큼 나의 첫사랑에 대해 말해 주오
무척이나 순수했던 그 사랑이 영원히 계속 될까?
Parle-moi de mon enfance, mon vieux ruisseau
Du temps ou coulait ma chance au fil de ton eau
내 어린 시절, 옛날 시냇가에 대해 말해 주오
너의 물결을 따라 나의 운이 흐르던 그 시절에 대해
Coule coule mon enfance au fil du souvenir
C'est un jeu perdu d'avance que de la retenir
추억을 따라 내 어린 시절은 흐르고 흐르네
그 추억을 다시 붙잡으려는 것은 이미 사라진 유희
Car le vent de l'insouciance un jour lacha ma main
Je vains pleurer en silence et larmes tu devins
태평스러운 바람이 어느 날 나의 손을 놓아주었기에
나는 말없이 와서 울었고 너는 눈물이 되었다네
Champs de roses champs de ronces que j'avais traverses
Je viens chercher reponse, qui de vous m'a blesse
내가 가로질렀던 장미꽃과 딸기밭들 나는 대답을 얻고자 오지만
너희들 중 누가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가?
Parle-moi de mon enfance, mon vieux ruisseau
Du temps ou coulait ma chance au fil de ton eau
내 어린 시절, 옛날 시냇가에 대해 말해 주오
너의 물결을 따라 나의 운이 흐르던 그 시절에 대해
Je suis tombe le nez dans un reve, c'est la faute au ruisseau
Cœur meurtri je m'en releve, c'est la faute a son eau
나는 꿈 속에 얼굴이 빠져버렸지, 그건 시냇물에 의한 실수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나는 그것을 딛고 다시 일어설 거야
첫댓글 잠시 동심을 소환해
감미롭게 울려 퍼지는
음악 만큼이나 부드러운 모닝커피
한잔 마시며 잘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반가워요. 전 남택상의 연주가 가장 맘에 와 닿아요.
정성껏 올려주신
음악 잘 들었습니다
연주곡으로 귀를
부드럽게 하고갑니다
좋은 한주 열어가셔요
반가워요. 언제나 건강과 웃음 잃지 않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