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썰남 tv라고 있습니다
댓글보니 '다 썰린 남자'의 준말이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속도위반으로 결혼했고 8년간의 결혼생활내내 아내에게 무시당하다가 어느 순간 깨달음이 와서 이혼하고 여러가지 알아보는 과정에서 한국의 결혼문화라는게 상당히 문제있다는 걸 알게됨으로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적령기 아들을 둔 엄마라면 제목보고 골라서 몇 개 시청하셔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된 것도 있구요
예를들면 리스부부는 어떻게 되는지 사랑없이 조건보면 결혼하면 어떻게 되는지 왜 노처녀들이 자기들이 동안이라고 착각하느냐 또 왜 눈높이가 높을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설이 있네요
그렇다고 너무 과몰입하는 것도 안좋고 검색해서 몇개만 봐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조금 더 적어보자면
글 내용만 보면 괜찮은 여자인데
추천이 80%이상 되어야 정상인듯 한데 반대가 80% 정도 됩니다 -_-;;
썩은귤상자론이 있는데 멀쩡한 여자도 주변의 많은 여자들의 이간질로 안좋게 변한다는 이야기가 있는가하면
586딜러론이 있는데 멀쩡한 딸이 부모의 욕심으로 변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외 설거지, 스탑럴커, 도축론, 하녀론, 마통론 등등 많은데 이 모두 현직변호사의 증언이 담긴 영상도 많습니다
결국 그냥 나온 소리가 아니라는 거죠
라오스 국제결혼 중개업자의 한 장면입니다
한국여자들의 눈높에 맞추기도 어렵고 왜 맞춰야 하는지도 모르고 해서
점점 남자들이 국제결혼을 하려하는데 결혼비용이 한국의 1/10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런 적은 비용으로 한국여자에게 장가못가는 한국남자도 국제결혼이면 장가갈 수 있습니다
외국여성도 사람 나름이기는 하지만 동남아 여자는 조부모세대의 여자처럼 20세 전후의 나이에 시집와서 노동을 당연히 하는거라고 여기기에 불만없이 적응한다고 합니다
터놓고 말해 아들이 여자를 끄는 매력이 없다면 국결을 통해 20대초반의 여자를 만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요즘은 국결폰이 있어서 언어의 장벽도 전보다 수월하게 소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여자 잘못 만나 새된 사례도 많긴하기에 여러면에서 살펴봐야 할겁니다
쓴김에 더 적어보자면
예전에 댓글에서 알파고스트와 자유연애는 결혼생활에 충실하지 못하다고 했는데요
이는 정신적인 부분입니다
신체적인 부분에 대해 적어보자면
선부유전(감응유전)이란게 있는데 동물대상으로 실험한 적이 있는데요 암컷말에 첫 수컷말과 교배하면 그 이후에도 암컷과 다른 수컷이 교배해서 출산하면 첫 수컷의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대상으로 실험한적은 없지만 인간도 동물처럼 그렇지 않을까 하는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정자항체란게 있는데 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한다면 여자의 몸속에 남아있는데요
게중에 쎈 정자항체가 있으면 결혼해서 남편의 정자가 힘을 못 쓰고 죽어버리기에 임심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항정자항체반응검사로 대략 몇명의 남자와 관계를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문란한 남녀관계는 남자도 안좋지만 여자에겐 더 안좋다고 볼 수 있죠
요즘 유튜브에서 여자들이 남자와 관계를 가질때에 느낌이 어땠는지 얼굴 드러내고 표현하는데... 이게 무슨짓인지 본인도 보는 사람도 모를정도로 둔감해져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글이 카페의 시집못간 젊은여성들에게 반발을 사겠지만 통계와 지표와 변호사들의 증언 등등을 보면 대체적인 방향은 맞습니다 (시집 안간 여자는 감정, 성격이 안정적인데 이런 시집 안간 여자조차도 시집 못간 노처녀를 싫어함)
결국 남자입장에서는 순탄한 결혼생활 하려면 숫처녀 만나는게 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쁜여자, 섹시한 여자는 아무래도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첫댓글 항정자항체반응검사 라는것도 있군요
여자가 많은 남자와 잠자리를 해서 임신이 안된다면 그럴땐
토란꽃을 달여 먹으면 임신이 돼요
결혼했는데 임신이 안되는분들은 토란꽃을 차로 드세요
토란꽃은 모근을 수년간 보존해야 꽃이 나와요
주위에 필요한분이 있어 화단에 심었는데 올해도 옆집 아줌마가 캐다가 먹어버렸네요
불임의 이유는 낙태 경험유무가 주요한듯
태어나는 아이보다 낙태로 없어지는 아이가 더 많다고 들었는데 사실일까요?
욜로라고 말하는 사람들 상당수는 불임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지?
노골적 표현과 수위, 특정부류 비난성 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카페에 학생들도 있습니다
아울러 요즘 결혼율이 떨어지는건 무조건 여자만 탓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적령기 남자들도 그만큼 문제라 봅니다
전보다 더 비리비리 비실비실 책임감 저하등
네 ㅜ
그럼 마지막 영상은 삭제하겠습니다
한국남자가 일본.동남아.동북아.유럽 할것없이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예를 하나들면,처가집식구듵과 가끔 외식.용돈주는것에도 큰 감동과 감사함을 받는다 합니다.
국제결혼에 대한인식변화는 아들가진 부모들에게서도 예전과 달리 긍정적으로 많이 달라졌고, 소위 전문직,대기업,공기업등고수익 남자도 국결하려는 추세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왜그럴까요? 비실거리고 어리버리하고 책임감저하라서 국내혼을 안할까요?
전문직, 대기업, 공기업이라도 원초적으로 성적매력없으면 베타남이고 베타남 남편한테 돈 받아서 알파남하고 바람나서 알파남한테 돈 쓰니까요. 그리고 베타남편 툭하면 무시합니다
일단 여자가 남자에게 스킨쉽하고픈 마음이 없다면..... 그런 결혼은 안해야 하는건데 자신의 경제적인 안위만을 위해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러면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요즘 많은 젊은 남자들이 이 사실을 아는거죠
원초적인면만 보자면 그렇고 한국사회가 여성편향적인것도 크게 한몫하는것도 있죠
원초적인면을 설명하는 수위가 약한 영상 하나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g8vhqzHEeg&t=486s
PLAY
'결국 남자입장에서는 순탄한 결혼생활 하려면 숫처녀 만나는게 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여자업장에서도 순탄한 결혼생활 하려면 숫총각 만나는게? 가능할런지.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남자와 여자는 같으면서도 다른면이 있습니다
남자에게 있어서 여자는 첫여자이길 원하지만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는 마지막 남자이길 원합니다
(대체적으로 그런 방향성이 있다는거지 예외는 있어요)
저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젊을때는 인정하지 않았으나 언제부턴가 인정하게 되는 쪽으로 가더라구요
@시즈(경산) 궤변이시네요
마지막 댓글입니다
일부일처제에서 남녀 모두 순결,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무게감이 여자에게서 순결을 남자에게 책임감을 더 실립니다
그래야 가정이 원활하게 잘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남자의 책임감보다 여자의 순결을 더 강요했고 잘 이행되어 왔습니다
현시대에서는 여자에게 순결을 강요는 커녕 교육조차도 못하는데다가 결혼한 아내에게 애인없으면 바보 소리듣는 시대입니다
조금이라도 여자에게 순결을 언급하면 성희롱, 성폭력이라고 비난 받습니다
반면 남자에게는 책임감을 강요하는 압박이 어마무시해지고 있습니다
툭하면 책임감 이러는데요... 이건 남자를 향한 성희롱이자 성폭력입니다
그런데 남자에게 책임감을 강요하는것에 대해 성폭력, 성희롱이라는 인식은 커녕 개념자체가 없습니다
자유연애(대부분 프리섹스로 이어짐)과 충실한 결혼생활은 양립하기 어렵습니다
이럴거면 일부다처제로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직업좋은 똑똑한 남자들이 왜 국결을 하는지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