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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신부께서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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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및 시온의 향기 [하나님의교회/사막에뜨는별] 츤데레 부모님의 언행 불일치
냠냠레몬 추천 7 조회 13 23.12.23 23: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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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3 23:14

    첫댓글 말로는 표현 못하셔도 모든걸 다 내어주시는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해주시는 부모님.. 어렸을때는 잘 몰랐지만 크면서 더욱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제는 항상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게 됩니다. 항상 사랑을 주시는 육의 부모님과 영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2.23 23:22

    부모님의 사랑은 항상 깨달았을땐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더라요ㅠ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는건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23.12.23 23:16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23.12.23 23:23

    오늘도 영의 부모님, 육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23.12.23 23:19

    자녀위한 마음은 다 그런가 봐요 ㅎㅎ 영육간 부모님께 더욱 효도 해야겠어요~

  • 작성자 23.12.23 23:24

    표현하지 못하셔도 헤아릴 수 없게 깊은것이 부모님의 사랑인것 같습니다^^

  • 23.12.23 23:20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죄인된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2.23 23:25

    영의 부모님, 육의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인것 같아요^^

  • 23.12.23 23:21

    진짜 엄마,아빠의 사랑과 희생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어요...ㅠ.ㅠ

  • 작성자 23.12.23 23:26

    그러게요ㅠ 왜이리 깨닫는게 더딜까요ㅠ

  • 23.12.23 23:43

    갑자기 친정엄마가 생각이 나네요ㅠ
    마음은 잘해드리고 싶은데 마음만큼 잘 안되네요 ..
    그래도 항상 자녀를 위해 응원해주시는 육의 어머니, 영의 어머니가 계셔서 행복합니다 ㅎㅎ

  • 23.12.25 09:36

    ㅎㅎㅎ 저도 저런 사랑이 있는지 되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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