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님께서는 청소를 하시고~
봉산님은 정리를 하시고~
도배팀은 마지막 남은 부엌에 장판을 시공하시고~~
엘라님은 차단제와 마스크팩을 나누어 주십니다.
안방에 짐정리도 해드렸습니다.
도색을 마친 방화문을 다시 달아드리고
전기가 들어오는지 확인을 하고~짐까지 정리한 안방과 작은방입니다 .(새집같죠~~)
부엌은 마무리가 한창입니다(청소한 씽크대장 문도 다시 달아 드렸습니다.)
안방과 작은방에 도어록도 교체해 드렸고~
공사가 완료된 집의 내부 모습입니다.(정말정말 다들 고생하셨어여~~)
깨끗하게 바뀐 집의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바뀐환경에서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고 항상 우리 럽회원님들에 나눔과 사랑이 많은분들에게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이번주에 성남에서 뵈어요~~~
첫댓글 매번 느끼는건 나만 죽기 살기로 한게 아니구나^^
21세기 품앗이 두레의 힘이네요
용현씨 와이프 잘만났어^^
짝짝짝~ 무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들 많으셨어요~♡♡♡
바뀐 환경에서 두분이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타일은 제가 했는데 마음에 안듭니다만 다른 회원님들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양님, 런닝 색깔이 바뀌었네요~~.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함에 죄송함을 느끼며, 이번주 봉사때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역쉬!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글구 존경합니다.
요즘 봉사자들도 줄고, 힘든일은 안하려고 하는데,,,, 울 러브하우스 가족들은 대단하십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