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사실 성전 미문에 앉아서 구걸하던 장애인을 마주 대하였을 때 베드로와 요한에게는 은과 금만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마음 안에는 아예 이 세상 모든 것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만 있었고 하나님이 보내 주신 성령님만 있었지요. 바로 이 상태가 예수 이름이 가리키는 그리스도 연쇄 과정 안에 있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첫댓글 사실 성전 미문에 앉아서 구걸하던 장애인을 마주 대하였을 때 베드로와 요한에게는 은과 금만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마음 안에는 아예 이 세상 모든 것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만 있었고 하나님이 보내 주신 성령님만 있었지요. 바로 이 상태가 예수 이름이 가리키는 그리스도 연쇄 과정 안에 있는 마음의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