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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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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총기난사 사건을 보면서 젊었을 때의 나를 회상하다.
뿅망치 추천 0 조회 478 19.03.17 02: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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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7 04:37

    첫댓글 세월은 많은것 들을....
    변하게 하지요....
    성격도 글코요......
    자신에 성격대로 살아간다면......
    어울림에서..아마도 어렵겠지요..
    이것이 인생이 아닐까라는
    생각 해 보게 됩니다..

  • 19.03.17 07:13

    제멋대로 흑ㆍ백을 나누고,
    나와 같지않거나
    내 편이 아닌 것을,
    배척하고 공격하는
    인간들은 잔인하고
    무섭습니다.



  • 19.03.17 12:32

    그 굳은 믿음들을 공적인 사회발전에
    승화시키셔야지.
    목숨 들 다 바치면, 방장말마따나 소는 누가?

    작금의 소위 386 들 보시져~
    저거들의 신념(?) 들 만 옳고 바르다...

  • 작성자 19.03.17 23:47

    그들도 그들과 같은 과이지만
    설마 자동소총 난사는 안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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