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ῦ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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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실 서른세번째 단어로는, 헬라어 εὐαγγέλιον, ου, τό [ĕuanggĕ- liŏn] 유앙겔리온 으로 그 뜻은 '좋은 소식에 대한 보상', '단순한 의미로 그 이유',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어원중 "복음과 그 사자 우리"ἄγγελος, ου, ὁ [앙겔로스] '사자(使者)'의 뜻단어 52단어 중에 주요(그리스도의 사자들에게 주시는 교훈)부문을 살펴 지나기로 하였고,
오늘은 그 열네번째 시간으로 헬라어 ἀναστροφή, ῆς, ἡ [anastrŏphē] 아나스트로페 로 그 뜻은 '삶의 방식' '행동 양식' '처신' 입니다.
※ 오늘 주신 단어와 뜻들을 보니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 행동 양식, 처신 입니다.
그리고 주시는 관련 성경장절< 행한 일(갈1:13), 구습(엡4:22), 행실(딤전4:12, 히13:7, 벧전1:18, 3:1,2), 선행(벧전3:16).>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 행실을 권면 독려하시는 장절입니다.
그런데 막상 우리가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인이 아닌 세상사람들 중에와 종교인들도 선행과 구제에 대하여는 무작정 걷어붙이고 앞장서 행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면 진리에 행하는 우리의 행함은 어찌해야 할것인가요?!
그래서 오늘주신 단어[anastrŏphē] '아나스트로페' 의 어원을 좇은니, ἀναστρέφω [anastrĕphŏ] 아나스트레포 로 그 뜻은 '~을 뒤집어엎다' 가 첫째 뜻이고 '앞뒤로 돌아보다' '머물다' 입니다.
'뒤집어 엎는것'이 선행이라니요?
진리의 영(말씀과 성령)에 깨어있지 않고 '모든사람들과 그들이 하는일들에 선행과 구제의 마음을 가지고 모두에게 좋게 일하는 것이 복되다' 하는 생각을
일상으로 가져있는 사람들은 노점으로나 힘들게 일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을 따뜻한 말과 위로 등으로 토닥여야 할것입니다.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요 2:15)
(물론 당시 성전안이 아닌 바깥 이방인의뜰 쪽 입구의 좋은 자리에서 대제사장들의 친인척들이 장사하게하는 장사잇권들이 세상권력서열 처럼 줄세워졌음을 증거합니다.
성전에서 멀리사는 사람들로 예물을 먼곳에서부터 준비하여 오기에는 각각의 애로가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있는 합법이 잇권 불법으로 행해져입니다.)
그리고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16절) 입니다.
※ 그런데 후로 제자들이,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행 2:17) 성경으로 미리(구약으로)기록주신 말씀을 기억하였더라. 로 말씀을 주십니다.
이는 시편 69:9,'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훼방하는 훼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의 말씀입니다.
선지자 다윗의 증거인데, 모든 성경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하였거니와 이부문은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을 대언"한 부문입니다. 성령께서 감동ㆍ시기하기까지 입니다.
그리고 이를본 유대인들이 네가 누구관대 무슨권위로? 이런일과 '장사하지 말라' 말을 하는 이유를 뭍습니다.
이때 주께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로, 율법의 성전 제사가 참것의 그림자요.
그 참이 그리스도 자신이요 그리스도로 드려지는 제사를 가리킴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주께서 부활하시고(영원히 살아있는 성전되고 산예물 자신의 피증거와 대제사장되심) 성령이 강림하셔서 자기들안으로 들어왔을때,
그리스도의 영이 내 심령에 들어와 각인 내안에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말씀으로 상주하시는 심령성전이 일으켜졌음을 깨닫고,
이때 진노하신 일과 주께서 하신 말씀의 뜻을 알았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요2:22)
※ 그러므로 다음으로는 성령의 권함을 받아 사는 다음과 같은 삶을 말씀합니다.
'진리가 예슈아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엡 4:21~30)
※ 그런데 더깊이로 [anastrĕphŏ] '아나스트레포' '뒤집어 엎다' 의 어원을 좇으니 ἀνά [ana] '아나' 로 그 뜻은 '위에' '~가운데' '사이에' 입니다.
다표할 관주로는 <롬9:3,계7;17> 입니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롬 9:3)
※ 형제 사도바울의 자기민족(유대종교를 신봉하여 살아계신 주 그리스도를 도리어 배격하는)을 향한 마음 심경고백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보니 하나님의 사랑이 ※내가 죽어서 네가 영원히 산다면※, "기꺼이 죽는 참 아버지품안의 사랑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고 진리를 알고보니 "내가 죽어서 내민족이 그리스도진리께 돌아와 그 안으로 있는 영생을 얻을 수 있다면"으로,
단어 ἀνά (아나)의 뜻은, '위(하늘)'와 '내민족을 위해 바라는 사랑의 염려' '가운데'인 그'사이에' 끼어 있는 자신을 보노라! 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고'~ 돌로쳐서 죽은것으로 알고 갖다버리고 가는등, 고후11:23~ , 행14:19 유대인들 에게만도 사도바울 형제께서 수도없이 받은 수치 핍박들입니다.
그리할찌라도 그들에게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영생을 얻게 하려는 사도바울 형제 안으로 있는 간절하신 하나님 '주의 사랑'이 보이십니까?!
※ 앞서가신 하나님의 그리스도 예슈아 주님께서 걸어가신 거룩하신 길을 뒤 밟아!
※"내가 영멸의 저주를 받더라도 네가 참으로 계신 진리 그리스도안으로 영생할 수 있다면"※입니다. 아멘.
그리고 ἀνά '아나' 의 뜻 '위에' '가운데' '그 사이에'의 뜻 속에는 더하여 '순번대로'와 '수 대로 공동분배 한 데나리온씩'의 뜻을 가진답니다.(마20:9)
이는 하나님의 마음 뜻(그리스도의 길)을 뒤밟아 가는 모든 자에게 '노동자의 하루품(한평생)삯(보상) 한데나리온'으로 '영원한 생명을 각각 보장'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계7:17)
할렐루야! 아멘. 샬롬
※ 오늘 우리각인 따로읽고 묵상하실 말씀은 '시편 67편(하나님의 창조의지/힘)'찬송시를 감사,찬송,묵상 하시는 것으로 하시겠습니다.
첫댓글 공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잠 12:28).
아멘. 샬롬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지혜가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음으로 해서 누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군요,
누구를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 이랍니다.
어머니에 조건 없는 사랑, 우리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조건 없이 누구를 사랑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