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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수능 고사장 학교 교문 옆에 주차하구 눈물이 핑도는 ~``
백남인 추천 0 조회 143 05.11.23 11: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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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3 11:32

    첫댓글 수고많으셨어요. 부디 좋은성적 거둬서 원하는곳 척하니 붙었으면 좋겠네요.

  • 05.11.23 11:50

    저 또한 아들이 고3인데, 미흡하지만 1차 수시에 합격하여 오늘같은날 그나마 홀가분 합니다 그놈이 초등시절 청학동 1달 보낼때 님과 같이 내 눈에도 눈물이 흐르더이다!!

  • 05.11.23 11:59

    부모님들의 눈물과 수고로움이 좋은 결과 얻어 기쁨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아드님이 대학도 원하는 곳에 꼭 합격하 길 기원합니다 ~~

  • 05.11.23 13:04

    시험장에 데려다주고오는데 눈물이 핑그르르 돌더라구요

  • 05.11.23 14:00

    우리도 좋은 결과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같은 마음 과기분으로 합격 이란 두단어가 가슴에 새겨 지기를 희망 해봅니다

  • 05.11.23 15:03

    저의 아들은 고 1인데 님의 글을 보니 눈시울이 붉어지는군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05.11.23 16:05

    지 가슴이 짜안합니다..대한민국,,아들..딸들..모다들 수고많이 하였습니다..이젠...푸욱....쉬세여..

  • 05.11.23 16:41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수능은 식구들 모두 치루는 전쟁이더군요.

  • 05.11.23 18:29

    저도 작년에 이 같은 맘이엿는데.,.,. 좋은결과 잇으시길,.,.바람니다

  • 05.11.25 03:24

    맘 고생에서 빠른 행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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