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025540.KS/NR): 숫자는 나빴고, 이유는 알았다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2Q26 Review: 영업이익률 4.5% 기록
-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영업이익 기준 -47%)
- 매출액/영업이익은 +4%/-52% (YoY) 변동한 3,951억원/178억원
- 5월 신규 편입된 케이티인터내쇼날 편입 효과를 제거 시 매출 -1%
- 전기차 감소, 고객사 모델 노후화에 따른 생산 감소로 미국/폴란드 -27%/-18%
- 제품별, 차량용/전장용 +4%/+7%, 구리 스크랩 판매가 반영되는 기타 +24%
- 매출총이익률 12.4%, -4.5%p. 영업이익률 4.5%, -5.2%p
- 외형 정체, 고정비 부담, 구리 등 비철원재료 원가 +36.7% 영향
- 와이어링 하네스 생산하는 케이티네트워크 성장했으나, 비용 이슈로 적자전환
- 세전이익/순이익은 +51%/+43%, 외환손익과 케이티인터내쇼날 일회성 염가매수차익 영향
■ 관심있게 체크해야 할 3가지 내용: 원가, 케이티네트워크, 비용 보전
- 1) 원재료 상승: 전체 원가에서 원재료비 비중 60%, 비철금속이 원재료 70% 이상
- 구리 가격, LME 기준 26년 8월 $14,000/톤으로 +50% 상승
- 단, 변동계약으로 가격 상승분 판가 전가 중, 7월 이후 추가 인상 진행
- 2) 케이티네트워크 부진: 2분기 매출액 EV/HEV용 하네스 증가로 +16%, 수익성은 하락
- 베트남 생산지 조정 및 물량 확대 중 긴급 생산/운송이 발생
- 향후 생산 문제 해결되면 안정화
- 3) 고객사 비용 보전: 미국 전기차 부진으로 실적 하락, 고객사로부터 비용 보전 중
- 2분기 매출채권, 비유동/유동 계약부채로 반영. 향후 매출 반영
■ 판단: 실적 반등과 신사업을 기대
- 구리 가격 인상과 생산 차질은 3분기 판가 인상 및 생산 안정화로 완화될 것
- 미국 법인 비용 보전은 향후 매출로 인식되면 반영될 것
- 현재 주가 P/B 0.47배, 기대 배당수익률 5% 후반(주당 배당금 3,200원 기준)
- 실적 반등과 신사업(로봇/반도체/ESS용 커넥터) 염두 저가 매수 시기
전문: https://vo.la/5lAQq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