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두대간 산행은 빡센산행 사진200여장에서 포인트만 올린것이고 몸이 고단해서 근처 산행지에
이곳은 카페 개설전 다금식당 심마니에게 공개하고 카페 개설후 운영진 공개 그리고 지인들 공개 하지만 2017
년 봄에 공개로 거의 삭쓸히가 지난해만 해도 조금씩 보엿는데 오늘은 수확을 못하고 갑니다 매년 수확지인데
얼마나 흔적이 많으면?산삼자리가 변했을까요?.
오늘은 은풍면 소재지 아는분 남편 뇌경색이 있다고 해서 나눔차 왔는데 에궁.
펴간자리도 많이 보이는데 가뭄에 물기가 전혀없어요 이곳도 가끔 천마도 나오는데.
은닉한 각ㄱ구삼만 역광이 심해서 모자를 그늘마이로 찍어요.
더덕이라도 케봅니다.
허기진배는 산도라지 달인물 얼음물과 케익빵으로.
아름드리 나무 뽑혀서 넘어진 나무 밑으로 엉금엉금 기어서 나갑니다.
넘어진 나무밑에 12년전 나그네님과 각구삼을 보았는데 모두 ㅆ거을려면 최소한 60년이상?.
이곳도 고비밑에 위장 옮겼는데 어느행인가?다 펴갔지요 글마에게 얘기한것이 잘못.
각구삼였던것 잎장정리 잘못되여 오행삼으로 은닉 잘했는지?.
이곳서 초입시절 멧돼지가 웅덩이를 만들어서 운좋게 산삼 얻은게 23년전 심마니 협회서 80년 추정을.
흔했던 삼들 오행삼마져 이젠 없어요 모두 공개병의 말로입니다.
산딸기도 나오고 있고요.
찔레버섯이라도 있음 베냥에 가죽장갑등 촙은 항시 구비인데 안보입니다 다행히?.
능선너머는 ㅈ바초가 무성해서 이른봄이나 삼딸이 익을시 와야하는곳 입니다 ㄱ르리고 하산을 하고 이동도착
2017년부터 3구멍 목청지 밑에 말벌 바닥은 장수말벌집 공생곳 오늘 괭이러 쳤는데 위서 하늘다람쥐넘들이 그
리고 아래구멍에선 목청 흔적 몇마리만 보일뿐 입니다 올해는 전염병으로 그디로 일교차 너무 심해 원인제공.
다른곳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두차례 산행에 발이 고생해서 장화벗고 주행을.
사고전에 자주갔는데 방바닥이라 안갓는데.
의자로 변경되여 그리고 음식값이 지난해 가격입니다 냉 콩국수로 허기 면하고요 이젠
자주 이곳 식당을 이용해야 풍일식당은 셀프식이라 패스 내일은 향석청우회님과 사월님
동행 백두대간 산행을 하려고 합니다 온통 바위산이 많아서리 바위에 트라우마가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