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할머니깨서 김치 입으로 빨아서 먹여 주셨지요요즘은 할머니들이 손주봐주기 실어면 하는행동이랍니다
첫댓글 저도 저렇게 자랐습니다 ᆢ저정돈 아니지만요 ㅎ할머니가 키우셨죠 ㅎ
할머니..보고싶네요..유치원때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그날이 그렇게 생생하네요. 저를 참 이뻐하셨는데요...
저도 그렇게 주셨는데 ㅋㅋㅋㅋ 어릴적 생각나게하는 영상이네요~
장날에 할머니 손에끌려 이것저것 보따리들고 강화읍내 가서 쪼그려앉아 있던 기억이나네요.다팔고 돌아올때 터미널 옆 떡볶이 사주시곤 했는데..국민학교 4학년때쯤 돌아가셨는데 집에서 상을치르고 동네 어르신들께서 꽃상여로 모셨던 기억이납니다.
우웩ㅡㅡ
첫댓글 저도 저렇게 자랐습니다 ᆢ저정돈 아니지만요 ㅎ
할머니가 키우셨죠 ㅎ
할머니..보고싶네요..유치원때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그날이 그렇게 생생하네요. 저를 참 이뻐하셨는데요...
저도 그렇게 주셨는데 ㅋㅋㅋㅋ
어릴적 생각나게하는 영상이네요~
장날에 할머니 손에끌려 이것저것 보따리들고 강화읍내 가서 쪼그려앉아 있던 기억이나네요.다팔고 돌아올때 터미널 옆 떡볶이 사주시곤 했는데..국민학교 4학년때쯤 돌아가셨는데 집에서 상을치르고 동네 어르신들께서 꽃상여로 모셨던 기억이납니다.
우웩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