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최장수 국토부 장관
내각에서 문재인이 가장 신뢰한 김현미가
멀쩡한 국민들 투기바람 불어넣고
뒷구녕으로 저지른 파렴치한 짓들
자기들은 안지키면서
국민들 투기꾼 몰이 해놓고
의기양양 정의로운양
뭐? 부동산 만큼은 자신있어?
삶은 소대가리 주제에
지놈하고 똑같이 더럽고 추잡한 놈을
장관자리 맡겨놓으니까
나라꼴 개판된 거지
저런 개쓰레기들이 국정운영을 하니까
서민경제가 개박살이 나는 것이다.
얼마나 지저분한 놈들이 국정운영을 했는지
문재인 정권이 끝난 후
감옥 안가는 놈들 찾는게 더 빠르겠다.
무능하고
더러운 데다가
파렴치하기까지 한 놈들
죄다 감옥갈 놈들
벼락이나 맞아 뒤졌으면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6041000060?input=1195m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부동산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지난 15일 김 장관의 가족 중 1명을 소환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 떠나며 이임사 하는 김현미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피고발인 중 해당 토지 명의 당사자인 김 전 장관의 가족 3명 중 1명을 조사했다"며 "남은 2명도 추가로 일정을 잡아 소환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먼저 이들 3명에 대한 조사를 마친 후 김 전 장관의 소환 여부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6월 농지법 및 부동산 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김 전 장관을 고발한 시민단체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김 전 장관이 2012년 연천군 장남면에 2천480㎡ 규모 농지를 매입하고 주택을 지었으나 실제로는 농사를 짓지 않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까지 피고발인으로 입건된 관련자는 김현미 전 장관과 그의 남편, 김 전 장관의 동생 2명 등 모두 4명이다.
해당 주택은 김 전 장관 남편의 소유였다가 2018년 김 전 장관의 동생에게 매각됐다. 이후 2020년 또 매매가 이뤄졌는데 이때 거래자는 김 전 장관의 또 다른 동생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토지를 실제 답사하며 실제 매매 계약이 있었는지, 매매 대금은 정확히 지급됐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김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해당 주택은 남편이 사용하며 농사도 정상적으로 지었고, 동생에게 처분 과정도 정상적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jhch793@yna.co.kr
첫댓글 벼락 맞아 뒤질 놈들
대선이 다가오니.. 뾰쪽한 방법은 없고 ..
제 식구 희생양으로 무지한 정책실패를 가려보려 하는데...
더불어투기당!
부동산이 개판된 이유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년 .그놈들 아직도 살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