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ῦ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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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실 서른세번째 단어로는, 헬라어 εὐαγγέλιον, ου, τό [ĕuanggĕ- liŏn] 유앙겔리온 으로 그 뜻은 '좋은 소식에 대한 보상', '단순한 의미로 그 이유',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어원중 "복음과 그 사자 우리"ἄγγελος, ου, ὁ [앙겔로스] '사자(使者)'의 뜻단어 52단어 중에 주요(그리스도의 사자들에게 주시는 교훈)부문을 살펴 지나기로 하였고,
오늘은 그 열여섯번째 시간으로 헬라어 διδάσκαλος, ου, ὁ [didaskalŏs] 디다스칼로스 로 그 뜻은 '교사' '마10:24,25' '마8:19'입니다.
※ 뜻관주로 주신 말씀은,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마10:24~25)
※ 우리 주께서 열두제자를 불러 사자(使者)를 삼아 귀신을 쫓아내며 병고치는 권능을 주시고 이스라엘의 여러동네로 보내실때에 참 선생(先生)과 주(主)로서 하신 당부말씀입니다.
시기하는 자들과 핍박하는 자들의 반대에 대하여 미리요. 아직 성령강림이 있기 이전이나 성령의 사역 보혜를 미리 말씀하심으로,
말씀하시는 이스라엘의 동네가 팔레스타인 지경뿐이 아닌 온 세상 땅끝까지 하늘로 부르시는 참 이스라엘,
위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성분을 구령함에 대하여(~지금의 제자, 나 우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슈아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마 8:19)
주시는 관주말씀은 같은 마태복음의 기록인데 열두제자를 이루시기(10장) 이전 기록입니다.
※ 이 부문에 대하여는 예전 이스카리옷 유다 '가룟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로 함께 하였던 부문입니다.
나중에 예슈아 그리스도를 유대종교 대제사장들과 바리세인들에게 팔아넘기고 후에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 가룟 유다입니다.(마 26:14~)
※ 한 "서기관이 나아와" 입니다.
우리가 대략의 공무원 체계를 알거니와 서기관이면 현재 우리나라 체계로 대략 4급의 공무원이나, 대기업의 임원급의 고소득 연봉과 명예와 품위유지 노후까지 보장되는 단계를 말한답니다.
대개는 행정(또는 기술)고시합격 후 10~15년여 이상 업무실적을 인정받아서 어렵게 이르는 단계랍니다.
※ 이스라엘로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필사(筆寫: 하나님 말씀을 베끼어 쓰는 일)를 맡은 고위관직을 서기관으로 두었는데,
※ 기원전 1500여년경에 살았던 여호수아 서는 '드빌' 기럇-세벨이라는 가나안의 도시를 언급했는데, 그 도시의 이름은 “책의 성읍” 혹은 “서기관의 성읍”을 뜻한다고 합니다.— (모세오경 필사) 여호수아 (15:15, 16)
※ 최고급 인력이 제자될 것을 자원한것입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그 사심(마음에 잠재운 욕심 / 패역)을 아시고 "인자에게는 당장 오늘밤 찾아가 기거할 집도 없음"을 여우와 새들을 비유하여 말씀하십니다.
※ 그리고는 또 다른 제자에게는 부친상을 당하여 상만 치르고 돌아 오겠다는데도 만류 하시고 "나를 좇으라" 입니다.
그리고 그밤에 제자들과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시되 파도가 배를 침몰시켜 모두 죽게된 상황에서 명하여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고 입니다.
※ 세상과 만유가 하나님의 창조와 경영이요 자신이 하나님의 그리스도로 주 하나님되심을 제자들이 "함께 체휼하도록" 보이셨습니다.※
※ 참 선생 주님의 가르침의 본입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딤전 4:7~11)
※ 오늘 주신단어[didaskalŏs] '디다스칼로스' '교사'의 어원을 좇으니 διδάσκω [디다스코]로 '가르치다' 입니다. 단어가 주는 관주를 올리오니 우리각인 찾아 살펴 성령안으로 묵상하시겠습니다.
< 가르치다(마4:23, 막1:21, 눅4:15), 배우다 (갈1:12), 교훈을 받다(골2:7). [명] 가르침 (엡4:21, 골1:28).>
할렐루야! 아멘. 샬롬
첫댓글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바꿀 수 없는 어제보다 기대할 수 없는 내일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오늘이 가장 좋은 하루입니다.
평생 단 한번 오는 오늘 보람있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김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