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역학동을 좋아하는 45세 남성 직장입니다.
제가 2024년부터 계속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제가 건설업에 종사 중인데 올해는 작년보다 경기도 안좋고 해서 작년보다 더욱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작년 9월 회사에서 인사이동 시 기존에 있던팀에서 새로운 팀으로 와서 일하고 있는데, 업무 강도는 낮으나 개인적으로 만족을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헤드헌터 통해서 원서도 내고 있고 열심히 준비하는 상황인데, 올해 언제쯤 이직운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올해에는 작년보다 자격증 공부를 좀더 열심히 하고 있슷니다. (사주 유튜브 도울사주를 보고 영감을 얻었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과 조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서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25년 10월..
이 시기로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올해 5월 6월 지나가면 9월 10월 11월
그런데 올해 안에 무조건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기회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행복했던 적이 없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운발을 한번도 못받아 봤으니까요
중간중간 짧게짧게라도 있었는지는 만세력을 봐야 알겠습니다만
일단 삼년이상. 길게는 없었습니다
죽을만큼 힘들었다고'해도 과언은 아니죠
올해도
좋은 제안들이 들어오기는 하나
막상 옴기거나' 옴기기전에 자세히 뜯어보면 뭔가 큰흠이 도사리고 있거나 하네요
.내년가야' 마음에 드는 직장을 잡을수 있을듯 합니다.,
지난 십년 정말 힘들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돈도 다 힘들었겠죠
장문의 고견 감사드립니다. 짧은 행복으로도 열심히 살아왔나 봅니다. 덕분에 더욱 멋지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