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인사차 오늘 오전에 다녀왔더니
다들 놀래시면서 요즘 사람들 안그러는데 잘왔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팀장님 몇분이랑 이야기 나누고
지점장님이랑도 30분정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확실이 당일날 가는것 보다는 미리 가서 얼굴이라도 한번 보여드린게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들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오늘 정장 풀세트로 입고 갔더니 담주부터 출근할때는 노타이에 반팔 와이셔츠만 입고오라고 하셨습니다
다들 출근한 이후에는 노란색 국민은행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시더라구요
출근도 8시 40분까지만 오면 된다고 하시고 퇴근도5시면 해줄꺼라고 하셨구요
담주부터 시작인데 다들 좋은 경험 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혹시 수원쪽 근무하시는 분 없나요?
전 수원역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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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다녀왔는데 복장에 대해서 크게 신경안쓰는것 같아요^^ 2달동안 잘해봅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