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옥(4/25,0:40): 전 예전에 달고나 (아시나여?) 지금은 뽑기만 남았져... 달고나 국자에 놓고서 말리는것 다 말라나 손으로 찍어보다가 손가락 딘적 있는데...
- 강신재(4/25,0:45): 전 ㅇ
- 강신재(4/25,0:46): 전 옛날에 부르마블하다 싸워서 아직 별장 머리에 있어요
- 정창연(4/25,1:7): 시디롬안열려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다가 갑자기 텨나와서 눈찍힌적은있어도..
- 박재욱(4/25,1:31): 내 친군 모자 푹 눌러 쓰고 가다가 전봇대에 왜 튀어나온 쇠 있잔아여...빠른 걸은으루 가다가 그거 못보고 직통으루 박아서 길거리에서 기냥 픽 쓰러졌슴다...쩜 있다 일어나니까..사람들이 동전 던져구고....ㅜㅜ..불쌍한넘..
- 박경일(4/25,1:59): 전 어렸을때 자동차에있는 담배불 붙이는거 만지다 손가락 익었슴다..어린맘에^^;;
- 윤수경(4/25,9:34): 100원짜리 쏘세지 비닐벗기다 앞니 빠진적 있슴다....-.-;
- 황지원(4/25,10:25): 세살때 미끄럼틀에서 "슈퍼맨~"하구 뛰어내렸다 다리 부러졌어염...^^;;
- 김유민(4/25,11:19): 놀러가서 비빔밥 먹다가 숟가락이 크기도 하고, 양옆이 너무 날카로워서 입 양쪽이 찢어진 적도 있었죠.
- 윤수경(4/25,15:4): 참, 축구보다가 흥분해서 유리잔을 발로 찬적도 있슴다. 열두바늘 꼬맸슴다..
- 이관학(4/25,15:41): 와!!..그러셨어여?
- 신은임(4/25,16:9): 저드 어렷을적 지나가다 천막 나무기둥 쓰러지는거 머리에 맞았는데..-_-; 그 때부터 제가..-_-
- 신은임(4/25,16:12): 제 언니는 달고나 집에서 만들다 국자를 손등에 놔뻐려갖구 화상을 입은적이 있었는데.. 사람 살이 타니깐 돼지고기굽는 냄새가 나더군여.-_-
- 김진경(4/25,17:36): 전 추워서 빌딩 유리문안쪽에서 버스기다리다가 급한 맘에 유리문깜빡하고 뛰쳐나가다가..밑입술이앞니에찍혀 깨졌습니다(겨울이라) 버스에타니 피가 주르륵-
- 김진경(4/25,17:38): 중1때쉬는시간에 뒷문에서서 옆반친구랑 수다떨면서 꽈배기먹는데 걔가 꽈배기 좀 달라그래서 싫다고 하면서 뒤돌다가
- 김진경(4/25,17:40): 달려오던 남학생이랑 정면충돌. 남학생안경에 입옆에 찍혀서 수업빼먹고 실내화 신고 응급실 가서 6바늘 꿰맸져.맘을 곱게 써야지-_-;
- 김진경(4/25,17:41): 전 꽈배기 중독자였는데 그후로 꽈배기 끊었습니다.
- 윤수경(4/25,19:11): 우리 어머니 부엌에서 도마를 떨어뜨리셨는데, 무의식중에 발을 내미셨답니다.(충격을 완화시키려고 그러셨나?) 하여간 발등이 퉁퉁부워서 한동안 신발도 못신으셨죠.... 칼떨어졌음 어쩔 뻔 했는지...-.-;
- RUDALSTJS(4/25,19:53): 제체기하다가..갈비뼈 뿌러진 놈도 있따.
- 김대훈(4/25,20:16): 제 칭구는 사탕 던진거 받아 먹으려다가 이빨도 뿌러지구 사탕두 못먹었어여..참고루 칭구 별명은 자갈치에여^^
- 이만재(4/25,20:19): ㅡ.ㅡ추천해서 모두볼수있게..;;ok --;;
- 윤영조(4/25,23:24): 난 어릴때 라면먹다가 면에 이빨 걸려서 빠졌는데 ㅋㅋ
- 이근식(4/26,1:45): 저는 국민학교 2학년때 감자도장 만들다 가운데 손가락 잘림.. 다시 붙임^^;
- 박대영(4/26,3:58): 제가아는형은 기지게 펴다가 갈비뼈부러졌는데..진짜로...ㅡ_ㅡ
- 이시내(4/26,13:16): ㅋㅋㅋ..한줄답변이 더 재밌네요..
- 이인수(4/26,15:37): 왜~ 난 별로 안 우낀 걸까~~~ -_-;;
- 박햇님(4/27,16:9): 죠스바먹다 이빨빠짐 -_-;
- 조정은(4/29,0:39): 도시락먹다가 멸치볶음쪼가리가 눈에 들어갔었슴다. 이히히.. 그날 수업 제꼈슈.. 글구 모기향 불붙는곳 만지다가 데이기도...
- 이상호(4/29,7:24): 난 누나 그네탄 거 밀어주다 나름대로 워낙 힘을 줘서 밀구 반동으로 뒤로 쓰러졌는데, 그 때 땅을 짚은 팔이 안 구부러지더군요... 다행히 아는 아저씨께서 접어 주셨음.. ㅡ.ㅡ
- 강병구(4/30,0:37): 난 그냥 넘어져서 손으로 집었는데...손목 뿌러졌어요..^^;;;
- 김보라(4/30,1:3): 손톱 기르고 나서 손 닦다가 내 손톱으로 내 손 살점을 떼버렸다는;;;;
- 안혜신(4/30,1:4): ㅋㅋㅋㅋ 한줄답변이 더 웃겨;; 보면서 뒤집어 졌음;;;
- 박문일(4/30,2:23): 전 어렸을때 포수하다가 타자한테 뒤통수 맞은적 있저 별거 아니예요 바로 기절했으니까 ㅋㅋㅋ
- 조은혜(4/30,5:1): 제가 아는 사람은...그..만화에서 나오는..우산타고 뛰어내리면 낙하산처럼 내려오는거 있잖아요..
- 조은혜(4/30,5:2): 그게 실제로 되겠어요..어린맘에...2층에서 색동우산쓰고 뛰어내렸는데 우산이 뒤집혀서 그냥 다리가..똑!! 부러졌다죠..;;
- 이주영(4/30,5:58): 어렸을적에 누워서 군고구마 까먹다가 그 딱딱한 껍질이 눈으로 들어가서 엉엉 울던 기억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새끼손톱만한 껍질이 눈안에 있더군여. --;;
- 박영환(4/30,6:18): 내동생은 계단 올라가다 헛디뎌서 2층에서 1층으로 굴러떠러져서 1층에 있던 압정에 이마를 꽃혔음..ㅡ_ㅡ;
- 조창래(4/30,7:5): - -...구름사다리에서 제치기하다가..떨어져서 마빡하고뒷머리동시에깨저서각각8,5바늘꼬매쓰여..- ;-
- 양인규(4/30,7:13): 전...그네타다가 최고로 거의 80정도 올라갔을때 발 미끄러져 떨어져봤습니다..ㅡㅡ;;
- 황보원선(4/30,8:31): 전 감 먹다가 이빨 빠져봤는데..ㅎㅎ 넘 웃기네요~
- 마테(4/30,10:57): 전 초등학교때솜털제거한답시구 볼있는데가위질하다살점이떨어져나갔슴돠ㅡㅡ;;
- 박해량(4/30,11:20): 끔찍한 기억들이 많으시군요...;; 난 참 무난하게도 살았네...휴~ 한숨이나온다.....;; ('ε' a 그래서 울엄마가 사고없이 자라줘서 고맙다구 하시는구놔...;;
- 박해량(4/30,11:21): 색동우산...ㅎㅎ
- 송지은(4/30,11:48): 5섯살땐가...한참 유행하던 구슬이 사탕처럼 맛나보여 한입에 두개를 꿀꺽하다가...숨막혀서 얼굴 파래지구..죽는줄 알았슴다..ㅡ.ㅡ;;
- 조경오(4/30,12:26): 전...춤추다가..압정에 등찍혀바씀 ㅠㅠ
- 인간(4/30,12:43): ㅆ1바 웃겨 죽겠다..나는 칼로 책상 긁다가 칼날이 눈에 들어가써써횽-ㅁ-//
- 김요나(4/30,12:50): 난 국기계양대에서 슈퍼맨하구 뛰어내리다...바닥을 발로디딘게 아니구 등으루 디뎌서 숨막혀 죽을뻔한적이..
- 김요나(4/30,12:51): 글구..학원서 책상짚구 앞으루 가기 하다가 책상 모서리에 찍혀서 턱 꼬매구...마룻바닥에 헤딩해서 이마꼬매구...ㅠㅠ나두 험하게 자랐구나..-_-
- 이명남(4/30,13:12): 푸헤헤헤헤.....(*^^*)콧구멍파다가 기절한 적 있음....당연 손가락은 콧구멍에....!!거 깊게 파니깐 어질~~~~합디다...(ㅡㅡ*)
- 이명남(4/30,13:15): 웃다가 횡경막에 경련이 일어난 적이 있지요....!!(ㅡㅡ*)푸헤헤헤헤헤.......끅!!(ㅇⓦㅇ)사람살류.....!!
- 류지현(4/30,13:16): 전 남자친구 입에 물고있던 과자를 베어먹으려다가 남친 입술 깨물어서 피봤음.. ㅋㅋ
- 이명남(4/30,13:17): 화장실에서 큰일보면서 담배피다 ○추에 불똥 떨어졌음....!!쉬파...!! 4일동안 여자들은 보지도 못했네....울 어무이빼고....!!(ㅡㅡ*)
- 이명남(4/30,13:23): 내 친구 따봉이(이름 다봉....多峰 - 많은 봉우리..)....!!말뚝박기 하다가 머리에 찍혀서 방울 하나 업떠졌땅.....쿠헤헤헤헤!!부끄럽다....!!*^^*
- 김윤석(4/30,14:8): d
- 김윤석(4/30,14:8): 나는 옜날에 김치 않자르고 존나 긴거먹다가 한쪽끝은 목에있고 한쪽끝은 입 밖에 있어서 구역질 15분동안 하다가 토한적 있다.ㅡ
- 김윤석(4/30,14:9): 또 외할머니댁에서 철조망에 기대다가 철조망 뜯어져서 담벼락에 등 긁히면서 떠러져따..ㅡ,.
- 남보람(4/30,16:29): 우오 ㅏ 한줄답변이 더재밋는거 같다!!ㅋㅋㅋ미끄럼틀에서 슈머맨 외치고 떨어지다니-_-;;;;;;;;
- 조종혜(4/30,17:7): 초등학교 때 야구하다가, 친구가 쪼그마한 돌맹이를 알루미늄 배트루 친게 미간에 딱 박혀가지구서리 얼굴 전체가 피 범벅... -_-;
- 일수(4/30,17:9): 애자들이네?? 지 존나 병신이라구 자랑하는거같다...
- 홍세영(4/30,17:11): 내동생은 놀다가 자빠져서 이빨깨졌는데 그거 먹어버렸다.ㆀ
- 일수(4/30,17:17): 어린것들 ㅡㅡ;
- 김미진(4/30,17:22): 철봉에서꺼꾸로메달리다가.떨어져서한동안.호흡곤란이왔다는..ㅋㅋ글고.호치케스로손을찝었다는.ㅋㅋㅋ정말아파쪄.ㅋㅋ
- 고광옥(4/30,19:10): 나두 예전에 초딩때 급식으로 빵먹다가 이빨빠진적 잇는뎅.. ㅡ.ㅡ;
- 김광훈(4/30,20:26): 어렸을때 조금 강해지고 싶은 어린맘에 새끼손가락을 연필깎기로 뾰족하게 깎다가 피본 기억이...
- 김정균(4/30,20:41): 몇년전 친구랑 싸우다가 그놈이 제 왼쪽 눈알을 손톱으로 긁어서 2cm 찢어졌어요. 병원가서 현미경으로 눈알 꼬맸는데 수술비용 5만원. -_-;
- 김무준(4/30,21:48): --일수--라는넘 죽는다.... 장애인이 니 장난감이냐?
- 김무준(4/30,21:48): 어디서 함부로 애자 라는 말을 하노? 뜷린 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마라
- 이건희(4/30,22:25): -_-;; 세 상 엔 황 당 하 게 다 치 는 사 람 들 이 꽤 있 군 요 ..
- 구경운(4/30,23:0): 제 초등학교떄 선생님은여 담배하도피셔서 가래뱉다가 목에 가래걸려서 돌아가셨음 --; 진짜임다.
- 김수정(4/30,23:25): 저는요 이불깔려고 이불장문 열었눈데요 문이 떨어지데요..원래흔들거리던문이었는데 제머리위로떨어질줄알았겠습니까? 커다란 문짝이 위에서 제 이마로바로떨어졌는데순간기절했습니다.일어나보니커다란혹이..-_-;
- 김수정(4/30,23:26): 또 공터에서 쥐불놀이하는거 그냥 구경하고 있었는데 잿가루인지 불똥인쥐 눈에 튀어서 병원신세 진적도 -_-;;구경하던사람중 왜 하필 나만 그랬는지?-_-;;; 게보린먹다가 목에걸려서 숨 못쉰적도 있고 굵은누룽지사탕목에걸려서 사이다 1,5리터 다 마셔서 녹힌적도 있고 -_
- 이정용(4/30,23:51): 저두 하나 있습니다.....고1수련회때 밤에 배게싸움 하다가 배게 실에 앞니가 걸려서 싹둑 부러져 버리더군요.....ㅠ.ㅠ
- 최재균(4/30,23:53): 여기분들은 정말 웃기네욤..ㅋㅋ 저는 4~5살때 오줌싸서 키를 소금을 얻으러가다가...옆집 할머니가 뿌리신 소금이 눈에 들어가서 엄청 아팟다는 ㅡ.ㅡ;;; 지금은 건강^^ 시력은 1.5양쪽다 ㅡㅡV모두들 조심하세용!!
첫댓글 으으~=_= 내가 소름 돋는다.;;; 난 질긴 소고기 먹다가 젓가락 씹은게 제일=_=;; 젓가락 씹어본 사람만 압니다 -_-;
헉// 존경할 분들 +_+~ 구름사다리를 걷다가 밑으로 쏙 떨어져서 두팔이 뿌러져본적은 있는데...
죠아님도 강적이군요; 저도 학교에서 아침엔 피구하다 왼손중지-_-가 부러지고, 점심시간에 농구하는데서 알짱이다가 오른손검지가 부러지기도; 하루만에 양손가락에 하나씩 깁스를 했다는..-_-
앞니도 세번이나 붙였다는; 한번은 3학년때 눈감고가다가 부딪혀서; 또한번은 중1때 동생이랑 콜라잔 갖고 싸우다가 동생이 갑자기 손을 놔버려서; 또 한번은 중2때 잘 가다가 넘어져서..=_=;
저는. 바닥에서 자는데 이불개어서 일어나는때 열어둔 옷장문에 등짝 찍혀봤어요, 찢이지고 파이고, 척추가 보일정도로 많이 파여서 눕지도 못하고 엎드려서 자고 그랬는데;;
저도 옥반지 삼켜서 목에 걸려서 숨을 못쉬었는데 다행히 토해는것처럼했더니 반지가 빠져서 다행이였는데 정말 숨이 안쉬어져서 죽는지 알았어여ㅠ0ㅠ그리고 옥상계단에서 떨어져서 장독대머리로 박아서 깨뜨렸어여ㅠ_ㅠ
=_=;; 난 정말 세상을 안전하게 살았군요..=_=++
ㅎㅎㅎ//병아리에게 배신당한기분 아실런지 ㅠㅡㅠ 병아리랑 눈 마주치지마세요. 부리로찍하면 실명합니댜ㅠㅡㅠ // 앞구르기하다가 안경따문에 코위에 11자로 상처나고ㅠ,.ㅠ
전 어렸을때 폭죽이 궁금해서 열어볼라고 낑낑대다가 화약가루가 터져나와 제 눈에 들어갔지요-_ㅠ 대부분 나왔지만 ;;;; 아직도 가루 한개씩 눈 흰자위에 남아있다는=_=;
제 친구는 뒤돌아보다가 때마침 친구 얼굴로 날아온 음료수캔에 맞아 이마가 찢어졌어요ㅠ_ㅠ 그냥 가만히 있지;;;
또 제가 어렸을때 한발로 껑충껑출 계단 올라가다가 미끄러져서 계단 날카로운 금색 부분 금속에 입술 밖고 입이 찢어졌다는..ㅠ_ㅠ 지금도 기억나요 꿰멜때;; 그 섬짓한;;;느낌
저도 젓가락 씹어 봤습니다-_-.. 젓가락 장난아니에요-_-;;;;;;;;;;;;;;;;;;;; 딱 씹는 순간부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