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사는 1909년(韓日 합방 1년 전) 일본 불교 최대 종단인 조동종 스님에 의해 창건된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이다. 창건 당시에는 금강선사로 불리다 1945년 해방 후 남곡 스님께서
東國寺(해동대한민국)로 개명(改名)하시고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본사로 증여(贈與) 하였다.
동국사 야경
2003년 7월 15일 등록문화제 제64호 등록(문화재청)
아침 일찍 행사에 참석하시는 스님
동국사 전경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5칸 정방형 단층팔자지붕 홑처마 형식의 에도시대(江戶時代)건축양식.
대웅전에 모셔져 있는 석가삼존상 (보물 제1718호)
좌우보처 가섭존자와 아난존자
일본의 東支會 (동국사를 지원하는 모임) 회장인 이치노헤 쇼고(一戶彰晃 ) 스님의 인터뷰는
불교tv, 불교방송, 불교신문사, 조계종 총무원에서 나왔다
일제강점기 희생자들 영단
의식 전 일본에서 갖고 온 향을 사르며 준비하고 있는 스님
사시마지 불공
제영령 위령재의 시작을 알리며 들어오고 있는 스님
일본식으로 의식 진행하고 있다
일본 불교는 서서 절을 하지만 오늘 만큼은 오체투지로 예를 올리고 있다.
다례제 마치고 풍물패(고살매 농악단)공연
흥겨운 풍물패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일본스님
방명록
첫댓글 _()()()_
^^ 지난 봄에 저도 동국사 갔었는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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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군산은 부분적으로... 일본의 거리를 걷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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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가 보아야겠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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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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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현장 소식. 풍물패들의 생동감 있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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