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랫만에 올리죵 ^^ 학교끝나고 조금씩 만들어서리 어제야 완성했네요..
둥근의자 커버링인데 제가 흰색을 좋아라해서 몽땅 흰색으로 하고싶었지만 넘 심심할까봐 앉을때마다
사랑하는 마음을 불끈불끈 솟으라고 하트로 뽀인트 줬어요 ^^
회원님들에게 보여주고픈 마음에 세탁도 안하고 바로 올려서리 쵸크자국이 그대로 나네요 오모오모
첫댓글 우와~~~ 공주풍이네요~~~ 정말 사랑에 힘이 불끈 솟겠는걸요 ^^ 넘 예쁩니다!
궁딩이 들이 밀기 먄해지는 이뿐 디쟌이네용^^
넘 이뻐요 앉기 미안하겠어요 이뻐서
왜 지금은 안보일까~
오~ 정말 예뻐요.. 하트는 보통 핑크계열 생각했는데 그린색도 예쁘네요.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품같아요.. ^^
ㅎㅎ. 공주가 따로없넹.
첫댓글 우와~~~ 공주풍이네요~~~ 정말 사랑에 힘이 불끈 솟겠는걸요 ^^ 넘 예쁩니다!
궁딩이 들이 밀기 먄해지는 이뿐 디쟌이네용^^
넘 이뻐요 앉기 미안하겠어요 이뻐서
왜 지금은 안보일까~
오~ 정말 예뻐요.. 하트는 보통 핑크계열 생각했는데 그린색도 예쁘네요.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품같아요.. ^^
ㅎㅎ. 공주가 따로없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