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고집을 먼저 봐라!
상대를 지적질 하기 전에...``
상대를 뜯어
고치려하면
내 것을 먼저 봐야한다.
내 반성이 없이는 상대를 고쳐줄 수가 없다.
상대를 논하기 이전에 너를 봐야된다.
상대에게 `고집 세다`고 이야기하려면
네 고집이 얼마나 센가를 봐야한다.
네 것을 뜯어 고치면서
`내가 이렇더라`
이런 것들이 내가 `미안하다.`
이렇게 해서 다가갈 때
그 사람도 `자기 것을
만져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주 대자연의 3:7의 법칙인데
잘 보이는 사람이 답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지적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집이 지적 당하는 사람보다
더 세다.
지적하는 사람이 자기 반성을 하고 자기 모순을 먼저 고쳐줄 때
지적 당하는 사람은
자기 것을 발견하게 되어 있다.
그래도 지적당한 사람이 지적하는 너보다 고집이 조금 약해요.
그래서 네가 `고집이 세다`고 지적하면
지적 당하는 사람이 바로 `너는 나보다 고집이 더 세다` 이런다.
그 말이 맞습니다.
나에게 지적하는 네가 지적당하는 나보다 더 고집이 세게 되어 있다.
그래서 지적질 하는 네가 반성을 하면서 자신을 잡아 가고,
고쳐나가려고 노력을 할 때 지적당하는 사람도 자신의 것을 발견 할 수가 있다.
내가 상대를 지적해줄 때는 `너 자신을 먼저 봐라.`는 것이다.
당신 고집부터 먼저 바로 잡아야 `상대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눈에 잘 보이는 사람이 먼저 노력해야지,
눈에 안 보이는 사람은 노력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