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성령으로 사는 삶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보편적인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으로 사는 삶이 드문 이유는 성령 역사에 대한 오해 때문이기도 합니다. 즉 성령의 역사를 기사와 표적에만 연결하려는 경향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정신으로서 성령의 본질적인 역사는 내 정신을 대신하시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 십자가에 팔린 내 정신 대신입니다.
첫댓글 성령으로 사는 삶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보편적인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으로 사는 삶이 드문 이유는 성령 역사에 대한 오해 때문이기도 합니다. 즉 성령의 역사를 기사와 표적에만 연결하려는 경향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정신으로서 성령의 본질적인 역사는 내 정신을 대신하시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 십자가에 팔린 내 정신 대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