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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Ew8TlZ_p48?si=R8yV0rkBYgSqcOIe
<확 뒤집힌 안세영 여론...'발칙한X이 이제와서 뭐?'>
*제가 며칠 감기몸살로 누워서 안세영 얘가 금메달 인터뷰를 통해 지가 아파도 출전시켰다?
협회가 자신의 부상관리 좃같이 했다? 나불대며 협회를 반이상 죽여놓더니
얘는 무슨 말이 이렇게 자주 바뀌는거죠?
처음엔 협회관리부실 때문에 죽을 고생을 했다더니 여기에 왠 개인스폰을 풀어달라는
얘기가 나와? 여기에 선배들 빨래 도맡아 했다는 말이 나오냐고?
지금 협회의 운영방식은 쌍팔년 운영방식이 맞죠
처음 안세영이 말한 논조와 지금 판이하게 다르다잖아요
처음엔 무슨 노예생활이나 했다는 식으로 이를 갈며 시비를 털더니
이것이 어디서 배워쳐먹은 피해자 감성팔이式이냐고?
처음에 협회때문에 노예생활했다더니 실제로 까보니
협회가 개인트레이너 붙여줘 한의사도 보내줬고 별별 도움 다 줬더만..
그리고 안세영이 몸이 아파도 협회가 출전을 강요?? 이것도 까보니
감독이 '선수생활 한두번 하고 말 것 아니니 그렇게 무리하지말거라'
말했더구먼.
되레 경기출전을 말렸던 게 감독임이 밝혀졌잖아
그런데 안세영 이제와서 도대체 누구 탓을 하냐고?
이렇게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뻔뻔하게 공식자리에서 내뱉었으니
안세영 너 뒷감당 되겠냐?
협회는 비행기 티켓 다 까서 공개해 보여주고
감독은 '나 안세영 얘를 강제로 출전하라고 한 적 없다'면서 핸드폰 내역 공개하며
결백을 주장하잖아요
자신의 거짓말이 드러났으니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어요
근데 얘가 6일만에 한다는 말이 이젠 부상관리에 대한 것 쏙 빼놓고
''개인 스폰 풀어달라'' 이얘기를 떠들어대는 겁니다.
안세영 얘는 중학교 때부터 협회덕분에 실력을 키웠고
그 협회를 후원하는 '요넥스' 덕분에 안세영은 해외투워 경기 다 다녔고
그덕분에 20억과 금메달도 땄잖여
여러분은 뭐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 안세영이란게 앉은 자리에서 협회 등에 칼을 꽂아대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안세영이 지금까지 자신을 키워 준 협회와 요넥스에 대한 감사인사가
먼저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협회와 요넥스에 대한 감사인사가 먼저잖아요>
그런데 한국백성들 지금 뭐라는 줄 아세요?
지금까지 드러 난 안세영의 거짓말은 다 잊어주고 안세영의 개인스폰 왜 안풀어주냐?
되레 협회를 욕을 해대는 거에요
*우리가 여기서 확실하게 알아야할 현실은
협회가 요넥스 후원없이는 아예 협회가 굴러가지못한다는 점입니다
1년에 고작30-40억 받아가지고 국가선수들, 후보선수군 모두 훈련시켜주고
해외경기 지원해주고 해외숙소 밥값까지 전부 요넥스 후원받아서 굴러가는 것이
지금 협회의 주머니 사정입니다.
그런데 지금 안세영이 스폰 끼고와서 요넥스를 향해 생깐다?
만약 여러분이 요넥스 입장이라면 베드민턴협회를 계속 지원하고싶겠어요?
내가 요넥스라해도 광고효과 떨어지게 되니 후원금 줄어버리거나
계약위반이라고 위약금 청구하겠죠
이러면 또 한국대중들은 뭐라는 줄 아세요?
''자본주의 사회서 개인이 돈을 더 잘 벌어보겠다는데 그것 왜 안놔주는건데?''
이러고 떠들어댑니다
여러분이 직시해야할 점은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비인기종목'은요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굴러가는게 아니라
국가주의 시스템으로 굴러가고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박세리 김연아처럼 자본주의 시스템에 따라 한 집안이 투자
내가 투자하고 내가 다 챙겨가는게 아니라
비인기종목들은 국민세금이 들어가고 보조금이 들어가야하는게 지금
이나라 비인기종목들의 현실입니다.
비인기종목 협회에 대놓고 자본주의 개인주의 시스템을 도입해서
잘하는 선수들 나올적마다 그 잘하는 선수들 FA를 풀어주라구요?
....이건 북한 김정은한테 직접 민주주의위해 새로운 수령님 뽑으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 의미입니다.
그만큼 체계와 시스템이 다른데 희망사항 얘기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럼 또 어떤 한국대중들은
'우리가 얼마나 베트민턴을 많이 치는데 협회에 돈이 없고 어째서 베드민턴이
비인기 종목이라는 거에요?''
또 지X 발작질을 해대는데 우리 까놓고 얘기해봅시다
우리 어디가서 베드민턴 경기 본 적 있어요? 없죠?
그리고 올림픽 때 빼고 TV에서 베드민턴 경기 본 적 있어요? 없잖아요
베드민턴경기가 무슨 인기종목입니까? 약수터 종목이지..
또 대중들 중에 이런 말을 해댑니다
'인도의 선수들은 1년에 몇억을 벌어대는데 안세영은 얼마 벌지못한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런 논리라면 대한민국 양궁선수들은 1년에 천억씩 벌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우리 양궁선수들 올림픽 나가면 남녀선수들 죄다 금메달인데
아예 프로리그 만들어 떼돈 벌면 되는건가요?
그런데 그 수많은 양궁선수들이 지금 실업팀에 남아서 연봉 쥐꼬리만한 것 받아서
활을 쏘고 있냐구요
한종목에서 세계랭킹이랑 수입은 어느정도 비례를 할 지언정
랭킹대로 돈을 벌라는 것은 지구에 어느 곳에도 없습니다.
각국마다 인기있는 스포츠 종목이 따로있고 프로리그가 있는 나라가 따로있고
나라마다 돈 줄 기업이 있느냐 없느냐 거기에 따라 수입이 천지차이로 벌어지는게
지금 글로벌 스포츠 시장의 현실입니다.
뻑하면 어떤 대중은 ''왜 우리 안세영을 27세까지 잡아두려고 하냐?''그러는데
제가 서두에 대한민국 모든 '비인기종목'은 국가주의시스템으로 굴러왔고
굴러가고있다고 말씀드렸죠?
골프나 피겨스케이팅처럼 어릴 적부터 자기가 자기 돈 내서 돈을 버는게 아니라
국가에서 비인기종목 유지시키기위해 국민세금 때려붓고
선수발굴에서 육성하는 것이 우리나라 '비인기종목' 입니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현상이 인기없는 '역도 혹은 사격'은
이렇게 시끄럽지도 않습니다.
사격에 누가 스폰을 하고 용품을 사나요?
그런데 베드민턴 용품시장은 다르잖아요 이게 돈이 좀 되니깐 스폰이 붙고
용품지원을 하는 것인데 이돈이 축구협회처럼 풍족한가요?
그러기에는 스폰 규모가 작은 편이죠
그렇기에 협회도 살림을 해야하잖아요
베드민턴협회가 연예기획사 혹은 공군사관학교처럼 '메커니즘'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쉽게 설명한다면
'니가 받은만큼 협회에 기여하고 후배들을 위해 남아있어라' 바로 이겁니다.
그래서 '공사출신'파이롯트들은 '15년 의무복무기간'이 있고
연예기획사의 경우는 중간에 애가 나간다고 하면 ''우리가 너 지금 껏 키워 준 모든
돈 다 뱉어내고 나가라'면서 내용증명서 내놓습니다.
그런데 지금 안세영 개인스폰 받게 풀어주라는 얘깁니까?
이건 '안세영의 후배들 주머니를 털어가지고 안세영 한사람만 돈벌게 해주라'
그말과 똑같은 의미입니다.
...요넥스 돈이 있어야 선수생명 이어가고 선수들이 국제대회 나가고 경력을 쌓는데
안세영 한사람으로 인해 이 돈이 줄어보십시요
그러면 안세영의 후배들은 누구 돈으로 코치받고 누구 돈으로 해외투워 경기 다니나요?
그렇다고 우리 국민들의 혈세로 메꿉니까?
*현상유지를 위해선 돈이 필요한데 안세영이 마시던 우물에 응가를 싸고 가보십시요
그러면 그 뒤치덕거리는 누가 하며 그 우물물은 누가 마셔야하나요?
<안세영 한사람만을 위해서 안세영 후배들의 기회를 모조리 빼앗으란 말인가요?>
.....이것이 한국 베드민턴이 후퇴하는 일일까요 발전하는 일일까요?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받은만큼 내놓으라고하는게 그게 무슨 불공정이야?
*예를 들어볼까요? 몇해 전만해도 한국 아이돌 그룹 안에 중X국적의 애들이
제법 있었죠? 근데 이젠 쏵 사라졌습니다
몇해 전만해도 한국연예기획사들이 중X국적 애들 키웠는데
지금은 중X국적 애들 한국에 오디션 보러와도 기획사 측에서는
손사례를 치고 돌려보내고 있다고 하죠
......이유가 중X국적 아이돌 키우느라 투자해서 데뷔시켜봤자 얼마 안가서
통수치고 중X으로 내빼는데 한국기획사들이 저런 애들 뭐가 이쁘다고 키우나요?
여러분이 기획사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통수쳐대는 중X애들에게 돈 투자해서 키우고싶겠어요?
.....똑같이 베드민턴협회에 같은 논리를 적용시켜보십시요!
당장 돈 나올 때 없는데 협회 입장에서 만약 안세영 개인 스폰을 허용해줬더니
요넥스가 '이젠 너희를 믿을 수 없다'면서 스폰비용을 팍 줄여버렸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잠재적으로 피해를 가장 많이 보는 건 누구일까요?
<안세영의 후배들입니다>
지금 안세영 문제는요 ''안세영의 후배들'을 놓고 봐야할 문제입니다
...지금 당장 기회가 소중하고 요넥스 후원이 소중한 후배들 입장을 생각해보시라구요
....올림픽 출전한 선배 안세영을 응원했더니 돌아오는 건
까딱하면 베드민턴 협회 후원 줄어들고 까딱하면 후배들 국제경기 참여기회 줄어들고
후배들이 앞으로 돈 벌 기회마저 줄어들게 생겼습니다 오로지 안세영 한사람 때문에.
이래도 여러분은 안세영이 개인스폰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안세영의 후배들은 누가 책임지나요?>
여러분들이 직접 후원금 대주실 거요? 아니면 세금으로 대주실 건가요?
그럼 안세영보다 운동못하는 애들한테 '각자 알아서 스폰 구해와라' 해야하나요?
안세영은 결국 이말을 하고싶어서 그 귀한 자리에서 인터뷰를 고따고로 했나?
이렇게 나올 것이라면 아예 처음부터 '개인 스폰 구해달라'고 말을 하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처음부터 혼자서 베드민턴을 시작하던가'
....여지껏 협회의 도움들은 죄다 받아놓고 왜 이제와서 딴소리 하냐고?
막말로 협회가 있고 안세영이 있는 것이지 안세영이 있고 협회가 있는게 아니잖아
베드민턴 분야가 돈이 넘쳤으면 뭣땜에 쥐꼬리만한 연봉받으며 실업팀에 들어가
선수들이 베드민턴 하겠냐구요?
...프로리그로 독립할 수 없으니깐 실업팀에서 일하며 선수생활 이어가는 거잖아요
....이 실업팀의 월급 어디서 나오나요?
협회에서 지원받고 지자체에서 지원받고 기업에서 뜯어서 월급주는게 지금
실업팀의 실체인데
무슨 X의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기억도 못하고 배은망덕하게
후배들 판까지 갈아엎겠다고 덤비긴 덤벼?
국대에서 빨래 오래했으면 협회계약은 언제든 무시해도 되고?
금메달 따면 협회가 자신을 위해서만 존재해야하고?
안세영, 그러려고 협회에 등에 칼 꽂고 감독을 악마로 만들었니?
<안세영이 하고싶은 말>
''베드민턴 협회를 후원해준 그 돈 나에게 달라'' 바로 이말입니다
<네티즌들의견>
*안세영 족보 좀 뒤져봐라 집안이
오X캐족속 핏줄이 섞였나 조사 좀 해봐
하는 짓이 오X카와 다름이 없네,
안세영은 그냥 오X캐 나라로 가서 살아라
그게 니 곤조와 아주 잘 통하겠다
*내 주변에 호남사람들 있지만 장점이 많은 분들
훌륭한 분들 적지않아
근데 저 안세영 같은 종자들로 인해
호남사람들 전체가 욕을 먹게 되는 거라고.
참 별나고 정말 속물근성 쩐다 그리고 배은망덕에 대명사
그동안 자신을 키워 준 협회에 칼 꽂아대고 거짓말해대며
감독님을 하루아침에 악마로 만들어놓는 꼴을 보라고
아주 인격이 대먹지않은 인성교육이라곤
받아본 적 없고 머리 속엔 ''돈''' 밖에 없고
배신과 배은망덕은 기본이요
자신의 후배들의 미래는 생각도 않고
협회의 후원금을 오로지 자신에게 달라는 완전히 미친
이기주의 폭발하는 소시오패스 수준이다
*더불어민주당 기질과 안세영기질 너무 닮았어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고 불평불만 늘 사회구족 탓
나라 탓 남 탓
들여다보면 이기심 속물근성 부패한 본성
존라도 근성= 더불어공산당 근성=좌좀근성 좌빨근성
*이래서 전라도 사람들이 단체로 쌍욕을 얻어먹는거야
저런 이기적인 안세영같은 인간 땜시리..
난 의대증원 의료개악 사태로 6개월을 전공의들
의과대학학생들 응원했지만
지금은 아주 생각이 확 달라져버렸다
요즘 Z세대라고 불리우는 애들 정말 너무지독하게
'이기적이고'
남에 대한 배려심이라곤 쥐꼬리만큼도 없고
오로지 '자기중심'
지구는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사고방식의 Z세대들
얘네들 어느 분야에 있어도 저런 안세영 같은
'이기적인 사고방식'으로
단체를 무너뜨리고 나라를 흔들어놓는 일을 해대는거다
사직한 전공의들 중에 환자들이 의료공백 걱정하면
환자들 향해
단체로 공격질하는 애들 정말 인격이 의심갈 정도다.
<Z세대들의 부모들은 도대체 애들을
어떻게 가정교육을 했길래> 이 말 들어도 싸다.
더 웃기는 사실은
이나라 좌경화 핵심 연령대 4050
의료계든 어디든 Z세대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조직이 흔들리고 나라가 흔들리는 일이 생겨도
Z세대 끼고 돌며 이기적인 행태에 '잘한다 잘한다'부추긴다는 점이다.
이게 나라가 망조가 든거지 아닌가?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끝내 전공의들 안돌아오고 해외나갈 준비하고
개원할 준비하고있잖아
*팩맨 역쉬 최고!
중X애들 아이돌그룹 멤버로 키워봤자 얼마 안가
통수때리고 중X으로 가버린 일들
지금 딱 안세영이 협회향해 통수 때리고
등에 칼 꽂는 것과 정말 동일하죠
안세영은 베드민턴 후배들의 미래는 0.1%도 생각않고
오로지 '돈' 오로지'자기자신'
협회가 무너지든 말든 이런 속물근성은 어디서 배워
쳐먹은 건지 배은망덕 배신때리는 건 어디서
배워 쳐먹은 건지
요즘 Z세대들 그 이기심은 정말 인정해줘여겠다
그 부모들이 저런 이기적인 애들로 키워준 거야
''세상엔 맘몬神만 섬겨라 세상엔 돈이 최고야
너만 잘되면 돼 너만 생각 해''
'인생 뭐 있냐 돈만 잘벌고 잘먹고 잘사는게 최고다'
정말 이렇게 가정교육해대는 부모들이 널렸으니...
저런 못되먹은 안세영같은 배은망덕의 아이콘
애들이 저런 이기심 폭발을 해대지 그부모들의 그자식들!
<지구는 내 중심으로 돌아> 이기주의의 산물들!
자기 밖에 모르는 자기중심 이기주의 MZ세대들!
누구 탓을 해 부모들이 그렇게 키웠는데...
<공산주의자들이 그걸 아주 잘 이용하지 그게 뭔지 알아?>
Postmodernism 바로 이걸로 Z세대들에게
더욱 이기적으로 나중심으로 살라고 세뇌하잖아 주류언론들 미디어들이
세뇌교육하잖니 앞으로 적그리스도가 원하는 자기중심적 세계 !
.......
실업팀의 실체인데
무슨 X의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기억도 못하고 배은망덕하게
후배들 판까지 갈아엎겠다고 덤비긴 덤벼?
국대에서 빨래 오래했으면 협회계약은 언제든 무시해도 되고?
금메달 따면 협회가 자신을 위해서만 존재해야하고?
안세영, 그러려고 협회에 등에 칼 꽂고 감독을 악마로 만들었니?
<안세영이 하고싶은 말>
''베드민턴 협회를 후원해준 그 돈 나에게 달라'' 바로 이말입니다
<네티즌들의견>
*안세영 족보 좀 뒤져봐라 집안이 오랑캐족속 핏줄이 섞였나 조사 좀 해봐
하는 짓이 오랭카와 다름이 없네, 안세영은 그냥 오랑캐 나라로 가서 살아라
그게 니 곤조와 아주 잘 통하겠다
*내 주변에 호남사람들 있지만 장점이 많은 분들 훌륭한 분들 적지않아
근데 저 안세영 같은 종자들로 인해 호남사람들 전체가 욕을 먹게 되는 거라고.
참 별나고 정말 속물근성 쩐다 그리고 배은망덕에 대명사
그동안 자신을 키워 준 협회에 칼 꽂아대고 거짓말해대며 감독님을 하루아침에
악마로 만들어놓는 꼴을 보라고 아주 인격이 대먹지않은 인성교육이라곤
받아본 적 없고 머리 속엔 ''돈''' 밖에 없고 배신과 배은망덕은 기본이요
자신의 후배들의 미래는 생각도 않고 협회의 후원금을 오로지
자신에게 달라는 완전히 미친 이기주의 폭발하는 소시오패스 수준이다
*더불어민주당 기질과 안세영기질 너무 닮았어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고 불평불만 늘 사회구족 탓 나라 탓 남 탓
들여다보면 이기심 속물근성 부패한 본성
*이래서 존라도 사람들이 단체로 쌍욕을 얻어먹는거야 저런 이기적인 안세영같은
인간 땜시리..
넌 의대증원 의료개악 사태로 6개월을 전공의들 의과대학학생들 응원했지만
지금은 아주 생각이 확 달라져버렸다
요즘 Z세대라고 불리우는 애들 정말 너무지독하게 '이기적이고'
남에 대한 배려심이라곤 쥐꼬리만큼도 없고 오로지 '자기중심'
지구는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사고방식의 Z세대들
얘네들 어느 분야에 있어도 저런 안세영 같은 '이기적인 사고방식'으로
단체를 무너뜨리고 나라를 흔들어놓는 일을 해대는거다
사직한 전공의들 중에 환자들이 의료공백 걱정하면 환자들 향해
단체로 공격질하는 애들 정말 인격이 의심갈 정도다.
<Z세대들의 부모들은 도대체 애들을 어떻게 가정교육을 했길래>
이 말 들어도 싸다.
*팩맨 역쉬 최고!
중X애들 아이돌그룹 멤버로 키워봤자 얼마 안가 통수때리고 중X으로 가버린 일들
지금 딱 안세영이 협회행해 통수 때리고 등에 칼 꽂는 것과 정말 동일하죠
안세영은 베드민턴 후배들의 미래는 0.1%도 생각않고 오로지 '돈' 오로지'자기자신'
협회가 무너지든 말든 이런 속물근성으 어디서 배워 쳐먹은 건지
배은망덕 배신때리는 건 어디서 배워 쳐먹은 건지
요즘 Z세대들 그 이기심은 정말 인정해줘여겠다
그 부모들이 저런 이기적인 애들로 키워준 거야
''세상엔 맘몬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