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포롱이]

해	당   회   차:	372	회
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73	년	11	월	8	일	(실제생일)음력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집의 구조를 먼저 말씀드리면 한옥이고 방문턱을 넘어서 마루가 길게 있고 마루를 내려와 시멘바닥이 있고 유리랑 나무로 된 밀창문이 벽을 사이

에 두고 양쪽에 있는 집입니다..(실제 사는 집이 아닙니다) 샤이니(그룹,,가수)가 잠을 같이 잤습니다... 아침이 되어 덮고 잤던 이불만 개려고 마루

로 가지고 나와 털려고 하며, 먼지가 나니까 밀창문을 열라고 누군가에게 말을 한 후 밖을 보니 바람이 몹시 불고 무언가가 날리고 있습니다..

문을 열면 집안으로 들어 올까봐 열지 않으려고 했는데 누군가가 들어오며 문을 열자 밖에서 날리던 무언가가 집안으로 들어와 보니 꽃입니다..

다른쪽 밀창문이 열려 있습니다.. 그 쪽으로도 꽃이 날려 집안으로 들어와 시멘트 바닥에 쌓입니다.. 하는 수 없이 이불은 털지 않고 개키고  식사

를 준비합니다..  샤이니의 리더 김종현(90.4.8)이 어느새 밥을 차려 멤버들에게 줍니다.. 밥상위를 보니 콩나물을 고춧가루랑 넣어 무치고 국물음

식이 한가지 더 있었습니다.. 그걸 본 저는 그 방에서 나와 밥을 먹으려던 김종현을 봅니다.. 김만 밥 위에 얹어 먹길래 그렇게 먹으면 나이들어

고생한다고 말하며 반찬을 챙겨줍니다.. 된장찌게를 주는데 안을 보니 두부와 부추가 들어 있습니다.. 종현군이 부추는 언제 나오냐고 해서 봄에

나온다고 제가 말합니다..   종현군이 자기 다리를 두드리며 아프다고 합니다..



MBC 시상식을 합니다.. 무대 밑 바로 옆에서 제가 보고 있는데 무척 어수선한 시상식입니다.. 무대 아래서도 시상을 합니다.. 시간이 초과되어

급하게 진행을 하는 모습이고.. 방청석에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이 있다가  밖으로 우르르 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시상할때 옆에서 도와주는 도우미들이 안보이네요.. 그래서 시상자들이 더욱 정신 없어 하네요..

그 광경을 지켜보던 내가 어딘가로 가더니 책임자인듯한 사람에게  도우미로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말하니 기뻐하며 유니폼을 줍니다..

그 옷을 갈아 입으려고 탈의실로 들어가니 문이 유리 문이라 다 보여  커텐을 칩니다.. 그러고는  유니폼을 보니 하얀 블라우스가 목 뒤부분이 더러

워 찝찝해 하면서도 그냥 입습니다.. 치마랑 블라우스는 맞는데 자켓이 팔과 겨드랑이 부분이 맞지 않아 찢어져 있다고 말을 하니,, 그 부분이 뚱뚱

한거 같다고 하길래 그렇다고 말합니다.. 탈의실에 이불이 깔려 있는데 아들이 그 곳에 누워 있어서 놓고 가야 하는데 걱정이 되는 가운데 아들이

졸려하더니 잠이 듭니다.. 이불을 덮어주고는 전 신을 구두를 찾습니다.. 맘에 드는 구두는 크고  다른 구두를 하나 신었는데 조금 작은듯 하였지만

그냥 신습니다.. 그리고는 어떤 여자분이 아들을 오후 동안 봐줄테니 걱정말고 도우미 하라고 합니다.. 줄 서있는게 보이길래 저도 그 줄  맨 끝에

섭니다.. 서 있는 여자분들을 보니 도우미들입니다.. 걸어서 출발합니다..

[행복바라미]

빛(38),반짝이다 24 38 또 37도 있습니다 아드님 플 약입니다 공유 부탁해요 ~

[포롱이]

만5세 5월31일입니다.

[행복바라미]

공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