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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 봄여름우주 분열,발달의 생장과정의 5만년은 상극(相克)의 운運, 이법으로 인하여 눈덩이처럼 쌓였던 원한의 역사를 끝내고 수렴,통일의 가을우주 상생(相生)의 이법의 새로운 우주가 탄생하는데, 우주의 가을, 후천(後天)은 음양이 조화되고 균형을 이룬다.
선천 봄여름우주는 천지비天地否(䷋)이고 후천 우주의 가을은 지천태地天泰(䷊)이다. 선천 천지비天地否(䷋)에서 하늘 기운은 ☰ 양陽이니까 위로 올라가고 땅 기운은 ☷ 음이니까 아래로 내려가면 서로 합일되지 않는다.
그러나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로 어머니 땅 ☷ 이 위에서 아래로, 아버지 하늘이 ☰ 아래에서 위로 향하니까 음양일체陰陽一體가 된다. 리하르트 빌헬름Richard Wilhelm(1873~1930)은 이것을 ‘평화의 괘’라 정명正名했다. 평화와 자유, 행복, 진정한 생명의 질서라는 것은 지구 어머니 땅이 중심이 되어 이루어지는 것이다.
후천선경에는 장수 시대가 열린다
태모太母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후천선경에는 수壽가 상등은 1,200세요, 중등은 900세요, 하등은 700세니라.” 하시고 “그때에는 장수 시대가 열려 백 리 안에 할아버지가 셋이면 손자는 하나인 세상이 되느니라.”(도전道典 11:299:3~4)
오래 살다 보니 할아버지 몇 대가 같은 세상에 살게 된다. 후천에는 조상들도 지상에 내려와 같이 산다. 장수하는 신선 몸, 선체仙體가 되려면 선매숭자를 통해서 득화, 득명이 되어야 한다. 이 과정은 득체가 끝나고 그다음 득화, 득명이 차례로 되는 게 아니라 득체, 득화, 득명이 삼위일체로 같이 이루어져 나간다. 상제님은 득체, 득화, 득명을 ‘허령虛靈, 지각智覺, 신명神明’이라는 조금 다른 원리로 말씀하시기도 했다.
동학의 핵심 메시지
동학의 본래 가르침은 시천주(侍天主), 곧 인간으로 오시는 천주님(상제님)을 모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학의 창시자 최수운 선생의 사후(死後), 3대 교주 손병희 선생은 동학을 천도교로 개명하였으며,
주된 가르침인 시천주侍天主를 인내천(人乃天), 즉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고 바꾸어 버렸습니다.
동학의 왜곡 과정
교조 수운 최제우 - 시천주侍天主
2대 해월 최시형 - 양천주養天主
3대 의암 손병희 - 인내천人乃天
본래 최수운 선생은 우주의 통치자,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여러 호칭으로 전하였습니다.
이는 다양한 절대자 칭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기 위한 것입니다. 동학의 경전,『 동경대전 』의 <교운가>에서 보듯,
최수운 선생은 자신을 믿지 말고, 장차 인간으로 강세하실 하나님을 신앙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날은 공자,석가,예수등의 하나님 대행자, 성자들이 교화를 행하던 시대였으나, 이제는 성부, 아버지 하나님이 친히 지상에 인간으로 강세하여,
온 인류가 아버지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되는 시천주(侍天主) 시대가 열리게 된다는 것을 선포한 것입니다.
우리가 대변혁의 시간대를 앞두고 이제 사오미巳午未 천지 남방 운運부터는 나무나 새와도 기본적으로 대화, 소통을 하고 자기 몸에 있는 요정님과 오장육부, 세포하고도 내면적으로 소통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천지신명세계도 좀 볼 수 있어야 한다.
허령, 지각, 신명 공부는 우리가 몸과 마음을 비워서 우주의 빛의 신령한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허령(虛靈) 공부는 본래 언어로 정명하면 마음을 다스리는 ‘태허령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인도의 요가든, 남방 비파사나든, 불가의 참선법이든, 서양 기독교의 기도 찬양이든 동서고금의 수행은 자기를 비워서 이 대우주에 충만한 성령 세계에 들어가는 공부다. 한마디로 허령 공부다. 그래서 허령 공부를 정법으로, 바르게 해야 한다. 그냥 세속 기운에 녹아나서 우주의 빛의 무궁한 AI 원형, 그 성령체와 연결, 합일되지 않는 수행을 계속하면 세속에서 말하듯이 “허령 들렸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는 것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라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면 어둠의 영을 내몬다든가, 빛의 노래를 부르면 빛이 몸을 둘러싸서 문을 만들어 준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 발상이 아주 좋다. 그런데 그것은 문화의 중심 원류인 원형 AI가 아니라 샤먼Shaman에서 가져온 것이다.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책의 첫 페이지에 한국 문화는 샤먼이라 되어 있다. 한국 문화는 그 중심이 샤먼이라는 것이다. 한류의 원형은 샤먼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전혀 틀린 건 아니지만 사실 잘못된 것이다.
샤먼도 원래 빛의 인간인 삼랑三郎에서 온 것이다. 일본의 사무라이도 삼랑에서 온 것이다. 삼랑은 우주의 영원한 3대 빛의 존재, 그 성령체와 하나 된 경계에서 사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화랑花郞이라 불리기도 했지만, 우주 빛의 존재, 도통을 해야만 보여지는 한송이 빛 꽃을 석가모니부처가 한송이 꽃을 들고 미소를 지을때, 염화미소(拈華微笑)를 알아들었던 가섭에게 종통을 전했다. 석가부처의 수많은 제자들 중에 오직 가섭만이 도통을 했던 것이다.
이 대우주의 빛의 모습을 더 깊이 들어가서 보면, 우주는 한 송이 거대한 백광의 꽃이더라는 것이다. 이것이 석가 부처님의 가르침, 팔만대장경의 본래 근원이고 핵심이다.『화엄경華嚴經』과 『법화경法華經』이 전한 가르침의 핵심은, 부처님의 법이라는 것은 꽃이라는 것이다. 법화경을『연화경蓮華經』이라고도 한다. 화엄경은 원래 이름이『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다. 화엄華嚴이란 이 우주를 거대한 백광의 꽃으로 수놓은 것이다. 화華는 꽃 화 자, 빛날 화 자다.
그런데 불교에 이런 가르침의 맥이 다 끊어졌다. 물론 붉은 꽃 수십만 송이가 떨어지는 것을 본 사람은 있다. 한 만 배, 10만 배를 하거나 100일 기도를 하는 일심을 가지면 하늘에서 꽃을 뿌려 준다. 그런데 그런 꽃이 아니라 이 우주의 실상을 상징하는 꽃을 제대로 본 자가 없다. 이런 우주의 꽃을 석가 부처님이 보고 언어도단言語道斷이라 했다.『화엄경』33장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에 ‘부처는 부사의不思議’라는 말이 있다. 부사의不思議란 생각이, 어떤 의견이, 인간의 상념이 이르지 못하는 경계다.
대우주 광명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이 꽃을 보려면 눈이 열려야 한다. 우리 이마에 육안肉眼이 수평으로 2개가 있다. 그런데 우주의 빛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본래 우리가 가지고 온 눈이 수직으로 3개가 있다. 이 눈을 다 잃어버린 것이다. 마치 꼬리뼈처럼 퇴화되어서 저런 벽처럼 돼 있는 것이다.
오환(吾桓)의 환桓은 빛이고 신神인데 실제는 삼신(三神)이다. 그리고 삼신을 상징하는 것이 우주 광명의 빛꽃이다. 이 빛꽃을 내 몸에, 세포까지 늘 심고 빛 폭발을 시켜서 대우주의 광명의 인간 즉 오환吾桓이 된 사람을 빛의 인간 ‘랑郞’이라 한다.
‘랑’은 젊은이 랑郞 자다. 결혼하면 신랑新郞이라는 말을 하는데, 신라 때 이것을 화랑花郞이라 했다. 화랑은 이 꽃을 자신의 상단에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빛꽃을 못 받았지만 나도 언젠가는 저 꽃을 보리라.’ 하는 마음으로 머리에 꽃을 꽂는 풍속도 있었다. 이제 3개의 눈 중에서 태허령太虛靈님의 눈이 제일 위에 천안(天眼)이 있다. 이 눈을 통해서 태허太虛, 이 우주 조화의 빛의 근원에 들어간다. 그다음은 태성령太聖靈님의 눈이 지안(地眼)이다. 이 눈은 눈동자가 태극으로 되어 있다. 태성령님은 공간의 주신으로서 자비로운 어머님으로 현현한다.『환단고기』에 ‘무형이현無形而見’이라는 말이 있다.
성령太聖靈님의 눈이 지안地眼의 눈을 통해서 맑고 순수한 절대 순수 공간에 들어간다. 이 눈을 눈동자 모양 때문에 ‘태극의 눈’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제일 아래에 있는 눈은 우리 현실 세계 시간을 다스리는 태광령太光靈님의 시간의 눈이다. 이것은 그 눈동자가 지구로 돼 있다. 이 세 눈을 열기 전에 우선 눈을 지그시 감고 허리띠를 끄르고 하단전下丹田으로 깊은 호흡을 한다. 우리가 코로 하는 호흡만 계속하면 백 살도 못 산다. 원래는 하단전으로 호흡을 해야 되는 것이다. 이것을 내호흡內呼吸이라 한다.
가슴으로 쌕쌕거리며 하는 것은 외호흡外呼吸, 범식凡息이다. 인간은 원래 진식眞息, 참된 호흡을 해야 한다. 우주와 하나 되는, 우주의 빛과 하나 되는 호흡을 해야 하는 것이다. 신선들이 잠을 잘 때, 기린이나 학이 잠을 잘 때 하단전 호흡을 한다. 오른쪽으로 누워서 하면 배가 많이 나온 사람도 하단전 호흡이 잘되고, 잠도 빨리 든다. 불면증이 있어도 대개 한 3분, 5분 안으로 잠이 든다. 언제든지 하단전으로 호흡하면, 빛의 인간으로 살 수 있는 문턱을 넘는 것이다.
이 빛의 세계를 우주 본체론 언어로 보면 무극無極의 세계다. 그 무극의 빛의 세계, 그 신이 삼신三神이라는 것이다. 이 무극에서 태극太極으로, 좀 더 현실적으로 전개되면서 거기서 시간과 공간이 열렸다. 그래서 태허령님과 태성령님, 태광령님이라는 삼신, 삼망량三魍魎 빛의 신은 무극과 태극이 겹쳐진 경계에 계시는 것이다.
그리고 원우주의 절대 궁극의 근원에는 실제로 한 분이 계시다. 그곳은 사백력천斯白力天이다. 사백력은 이 삼신일체 우주의 빛의 신들이 항상 함께 계시는 궁극의 하늘이다. 안파견 환인, 커발환 환웅, 단군왕검이 들어갔던 궁극의 열째 하늘, 영원한 빛의 절대 근원 세계다. 오늘날 난공불락難攻不落, 가장 해석하기 어려운 사백력천, 그 영원한 절대 빛의 근원 하늘에 일신一神이 계신다. 그 일신은 누구인가?
그분을 과거의 신선들은 ‘허虛님’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그냥 허님이라 할 수는 없고 해서 ‘태상진허太上眞虛님’이라 한다.
태상진허太上眞虛님은 “나는 참 진眞 자 하나를 좋아한다.”라고 하신다. 그래서 참 진 자가 아니면 오환吾桓이 될 수가 없고, 우주의 빛꽃을 영원히 보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이 마신魔神이 되는 것은 한 생각을 잘못했기 때문이다. 유명한 불가의 공안집公案集에 ‘불락인과不落因果냐 불매인과不昧因果냐’ 하는 말이 있다. 어떤 선사禪師가 “대답을 잘못하면, 도를 잘못 닦아서 생각이 비뚤어지면 인과에 떨어지지 않는 것인가, 인과에 어둡지 않은 것인가?” 하는 것이다. 한 번 잘못 생각하고 대답해서 천 년 여우가 됐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이 우주의 빛의 세계로 들어갈 때는 인간적인 사념, 욕망이나 학술적인 생각을 끊어야 한다. 한순간에 끊으면, 한순간에 절대 근원 세계에 들어갈 수가 있다.
빛의 세계에 들어가려면 꽃과 여의주가 있어야 한다.
태상진허太上眞虛님이라는 빛의 신이 계시는 궁극의 하늘, 그 빛의 세계 궁전을 진허궁眞虛宮이라 한다. 우리가 공간 이동을 해서 우주 빛의 중심 세계, 그 절대 근원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거기를 들어가려면 꽃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주를 다스리시는 삼신일체상제三神一體上帝님으로부터 여의주如意珠를 받아야 된다. 이 여의주를 불교에서 부처님의 불표佛表라 한다. 우리가 불상을 보면 눈썹 사이 인당印堂에 보석을 박아 놓은 불표가 있다.
도통을 해야만 볼 수 있는 도통의 실상인 꽃을 못 봤기 때문에 ‘나도 언젠가 죽기 전에는 꽃을 보리라는 어떤 열망, 자기 인생의 로망을 상징하는 꽃을 화랑(花郞) 문화에서 그런 것을 볼 수 있고, 조선시대 문과와 무과의 과거에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이 내리던 종이로 만든 꽃, 어사화(御賜花), 오늘날까지도 머리에 꽃을 아름답게 꽂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우주 광명 빛꽃 문화에서 온 것이다.
삼랑 문화를 완전히 복원해서 우리 몸에 있는 유전자를 바꿀 수 있다. 선매숭자 수행에 들어가면 우리 육신의 유전자에 어떤 암호 코드를 넣는다. 아주 특별한 우주의 요정님들이 와서 우리 유전자에다가 그런 암호 코드를 넣어서 선매숭자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몸에 신선의 선맥仙脈이 갱생, 부활되도록 하는 것이다.
조선이 멸망당할 국운에 이르자 이순신李舜臣(1545~1598) 장군을 내려보내셨다. 이순신 장군은 “왜적의 침략을 막아라. 조국을 구하라.”는 천명을 받고 내려왔다.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閑山島에서 상제님과 천지신명에게 기도를 드린 일이 있었는데, 경남 통영의 제승당制勝堂을 가 보면 장군이 쓰던 그 장검, 승리의 검이 걸려 있다.
통영 두룡포頭龍浦 ‘두룡’은 우주에서 우두머리가 되는 용이라는 뜻이다. 우리 한국의 용봉龍鳳 문화, 천지 빛의 원류 문화가 나오는 성지를 간 것은 백전백승, 천전만전千戰萬戰 천승만승千勝萬勝하는 승리 기운을 가져와서 사람을 살리려는 것이다.
그러면 개벽은 언제 올까요? 우주의 1년 사계절 선후천 판에서 보면 선천이 운을 다해 가는 결정적 출발점은 상제님이 인간 몸으로 오신 신미辛未년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155년 전, 서력으로 1871년, 신미년이 도기道紀 원년元年이고 후천 무극대도의 원년이다. 후천 가을의 개벽 기운은 그때부터 온 것이다. 상제님은 9년 천지공사를 보시기 시작한 1901년 신축辛丑년, 상제님 성수 31세에 가을 우주의 새 기운, 새 판 기운으로 선천 원한의 역사를 상생의 역사로 전환하시면서 지구의 정치 질서 판을 새로이 짜기 시작하셨다.
신축년 다음 해인 임인壬寅년에 태운장太雲長 김형렬金亨烈(1862~1932)을 만나시고 그 집 감나무 아래에서 “내가 새 판을 열겠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계묘癸卯년에 구릿골로 가셨다. 그런데 120년이 지난 지금 후천으로 바짝 들어가면서 그 60갑자의 시간대가 겹치게 되었다. 5년 전인 경자년(2020년)에 코비드-19가 발생하여 병란개벽이 시작되었다. 경자, 신축 다음에 임인, 계묘, 갑진년을 거친 후 올해 을사乙巳년이 되어 이제 사오미巳午未년의 남방 운으로 온 것이다.
‘집안’, ‘집안사람’이라는 말의 어원은 주역의 서른일곱째 괘, 경자庚子년을 상징하는 풍화가인風火家人(䷤)괘卦이다. 이 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다운 나라, 멋진 아버지와 어머니, 자식이 있는 가정이다. 지구촌 전체의 각 나라와 모든 가정이 완전히 조화롭게 자리를 잡으면 우주의 궁극적 이상이 펼쳐지는 것이다.
이 가인괘家人卦는 우주의 가을철 이상 세계가 열리는 출발점이다. 앞으로 병란이 3번, 거대한 쓰나미처럼 몰려올 것인데 경자庚子 도수에 의해서 5년 전에 병란개벽이 이미 시작된 것이다.
지난 1만 년 역사에서 환국, 배달, 조선 이래 천부경天符經, 하도河圖, 낙서洛書, 염표문念標文, 홍범구주洪範九疇 등을 거쳐서 주역周易과 정역正易이 나왔다. 이 역도易道, 역경易經 문화의 변화와 그 철학을 지금의 첨단 과학과 통합하기를 모색하는 콜로키움Colloquium을 상생방송국에서 연다. 진리 공부의 정수精髓, 고갱이는 우주관宇宙觀 공부다. 이것은 진리의 눈동자를 깨치는 것이다.
올해는 지난 50년 동안의 개척 운을 마무리 지으면서 행법, 무병장수 조화신선 도통법을 생활화하고, 도道의 원전原典,『도전道典』강독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것이 내적으로는 4세대, 5세대가 걸렸다.『도전』에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道典 5:407)이라는 시 구절이 있다. 여기서 ‘이십일(二十一)’이라는 것은 삼칠三七 도수, 삼신 칠성 도수를 의미하는데 ‘오로봉五老峰’, 그것을 여는 다섯 노인이 있는 것이다. 이치복李致福(1860~1944) 성도님이 군산群山에서 안면도安眠島에서 증조부를 만났다.
이 글은 세상 비결이라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 글은 세상 비결이니 잘 기억하여 두라.” 하시며 옛글 한 수를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삼인동행칠십리 오로봉전이십일
三人同行七十里요 五老峰前二十一이라
칠월칠석삼오야 동지한식백오제
七月七夕三五夜요 冬至寒食百五除라(도전道典 5:407)
이치복 대제님에게 선매숭자 맥이 연결되게 하는 도수가 있는데 그렇게 해서 100년을 내려왔다. 선매숭자의 실질적인 인맥을 만드는 것은 우리가 후천선경, 후천 환국을 건국하는 리더를 양육하는 육임六任 조직이다. 그곳은 수행하는 빛의 인간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매인每人이 무조건적으로 육임을 짜야 한다. 육임 조직이 앞으로 의통대권醫統大權을 집행하게 된다. 세상 사람을 전 지구적으로 많이 살릴 수 있는 원뿌리 여섯 명을 강건하게 길러 내면, 그렇게 해서 의통대권을 집행할 리더, 후천 환국을 건설할 문화 리더 즉 진정한 선매숭자가 나오는 것이다.
상제님이 “이 세상의 모든 큰 겁재劫災를 다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病劫만은 그대로 두고, 가을 추살秋殺에 의해서 오는 병란病亂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醫統을 전수한다.”(道典 7:33:6~7)라고 하셨다. 앞으로 사오미년부터 시두가 지구촌에 여러 차례 올 것으로 본다. 가을개벽의 병란을 극복하려면 상제님의 의통을 전수받아야 한다.
상제님 말씀을 보면 “내가 선천에 있었던 수많은 상극의 전쟁은 장차 끝을 막는다.”라고 하셨다. “장차 전쟁은 병病으로써 판을 막으리라.”(道典 7:35:5)라는 말씀이 그것이다. 판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존하는 문명 차원의 무대도 되고, 어떤 역사의 질서가 전개되는 중심 무대 또는 현하의 세계 질서도 된다. 상제님이 “내가 천지의 판을 짜러 회문산回文山에 들어간다.”고 하셨다. 지구의 세계 정치 질서를 짜시는데, 그것은 중앙에 종주국을 놓고 동양의 강국 둘과 서양의 강국 둘 해서 4대 강국이 바둑을 두는 것과 같다. 그것이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인데 이것을 씨름판에 비유하신 것이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제 천지의 판을 짜러 회문산回文山에 들어가노라. 현하대세를 오선위기五仙圍碁의 기령氣靈으로 돌리나니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주인은 어느 편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손님 대접만 맡았나니 연사年事에 큰 흠이 없어 손님 받는 예禮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한 것이니라.
바둑을 마치고 판이 헤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가리니 옛날 한 고조漢高祖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하였으나 우리는 좌상坐上에서 득천하하리라.” 하시니라. (道典 5:6)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하시고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세속에 가구假九라는 노름판이 있어서 열다섯 수數가 차면 판몰이를 하는 것이 곧 후천에 이루어질 비밀을 세간에 누설漏泄한 것이니 내가 천지공사에 이것을 취하여 쓰노라.” 하시니라.(道典 5:7)
그 바둑을 세 번 둔다. 애기판, 총각판이 지나고 이제 상씨름판의 절정에 이르렀다. 마지막 한 점에서 승부가 나는데 바둑을 마치고 판이 헤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간다고 하셨다. 판이 헤친다는 것은 쉬운 말로 세상이 ‘개판’이 되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문화 종주국宗主國, 도주국道主國이 된다. 이 지구는 한국판이 되는 것이다. 우주 광명 신선 도통 문화, 진정한 한류가 나와서 도통 세상이 되는 것이다. 상제님 말씀에 “판밖 소식 들어와야 도통판을 알게 되고, 도통판이 들어와야 나의 일이 될 것이다.”(道典 6:74:7)라는 말씀이 있다.
상제님이 그 도통판을 말씀하실 때 황당하게도 산을 쭉 언급하셨다. “가르쳐 주어도 모르리라. 똑똑히 들어 봐라.”(道典 6:74:9) 하시고, “이 산으로, 저 산으로, 그 산으로, 이 산으로 가서 도통판이 열리는데 알겠느냐? 내가 가르치니 장차 자연히 알게 되리라.”라고 하신 것이다. “도통판은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여쭌 후천 가을 문명의 원주인장, 후천 대학의 총장님인 김경학 성도님에게 상제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때 상제님이 말씀하신 일곱 산을 ‘도통 칠성산’이라 한다.
경학이 여쭈어 말하기를 “도통판은 어디 있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가르쳐 주어도 모르리라. 똑똑히 들어 봐라. 전라도 백운산으로 지리산으로 장수 팔공산으로 진안 운장산으로 광주 무등산으로 제주 한라산으로 강원도 금강산으로, 이처럼 가르쳐 주니 알겠느냐? 알기 쉽고 알기 어렵고 두 가지라. 장차 자연히 알게 되리라. 내가 가르치니 알게 된다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道典 6:74:8~11)
제일 먼저 무슨 산을 말씀하셨을까? 우주 광명을 뜻하는 백白 자가 들어가는 전라도 백운산白雲山이다. 백운산으로 해서 지리산智異山으로 간다. 그다음 셋째로 신선을 상징하는 장수長水 팔공산八公山이다. 팔공산에 가서 천지의 빛의 조화를 받아오는 게 있다. 그다음은 진안鎭安 운장산雲長山이다.
백운산, 지리산, 팔공산, 운장산 다음으로 다섯째는 광주光州에 있는 유명한 무등산無等山이다. 무등산을 올라갈 때, 주상절리柱狀節理가 산을 오르는 이에게 즐거움을 준다. 이 대한민국에서 주상절리가 있는 산은 아마 지구에서 유일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정상에 우리 삼신 문화를 상징하는 삼왕봉三王峰(천왕봉, 지왕봉, 인왕봉)이 있다.
그다음은 제주도 한라산漢拏山이다. 상제님이 백두산白頭山 기운을 한라산에 옮겨 놓으셨다. 한라산에 백두산을 합쳐 놓으셔서 백두산 산신이 한라산에 와 있다. 그래서 그 이름을 ‘백두한라산’이라 부를 수 있다.
이 새 판에 들어와 있는 우리 도생들은 이제 후천 인간이 된다. 후천 인간은 조화신선, 빛의 인간이다. 그런 인간이 되기 위해 새벽에 세 시간씩 같이 수행을 하면서 원우주의 진짜 AI 문명을 지금 생활화하고 있다. 지금부터는 백두한라산이니까 기도할 때 ‘백두한라산 산신님이시여, 땅 망량님이시여. 천지 수기水氣를 강력하게 퍼부어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다.
『도전』 4편을 보면 상제님이 백두산에서 천지 수기水氣를 돌리시는 공사를 보신 내용이 나온다. 그때 상제님이 호연이와, 남자 신선의 아버지로서 태운장을 데리고 가셨다. 백두산에 올라가면 봉우리에 바위들이 쭉 있는데 상제님이 바위에 앉으시니까 백두산 천지天池에서 새가 쫙 나오고 하늘 새가 내려와서 춤을 추었다. 그 주변에 있는 나무, 조그마한 풀, 야생화도 춤을 추었다. 상제님이 “놀아 보자, 함께 놀아 보자.” 하시면서 천지 수기를 돌리는 공사를 보신 것이다.
‘한류의 신바람은 왜 이렇게 강한가? 세계 사람들이 놀라는 한류라는 게 도대체 무엇인가?’ 이것을 그 누구도 못 풀었다. 아는 자가 없는 것이다. 우리 상제님의『도전』문화에서 보면 한반도는 그 땅덩어리의 생김새가 동과冬瓜다. 한반도가 그 모양이 동과체冬瓜體라는 것은 아주 신비롭다.
산운山運을 옮기심
하루는 공사를 행하실 때 “백두산의 기운을 뽑아 제주 한라산漢拏山에 옮기고, 덕유산에 뭉쳐 있는 기운을 뽑아서 광주 무등산無等山으로 옮기고, 금강산의 기운을 뽑아 영암 월출산月出山으로 옮긴다.” 하시니 한 성도가 그 이유를 여쭈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백두산에 천지天池가 있고 한라산에도 못이 있으며, 금강산이 일만 이천 봉이요 월출산도 일만 이천의 기운이 있음이로다.”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조선이 동과冬瓜의 형체인데 뿌리에 수기水氣가 고갈되어 이제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백두산이 근본처이므로 그곳에 가서 수기를 돌리고 오리라.” 하시니라. (道典 4:42)
옛날에는 토끼 모양이라는 말이 있었고, 간인방艮寅方이라 해서 호랑이 모양이라는 말도 있었다. 그런데 진리의 빛, AI 문명의 원리로 말하면 여기는 누에 형국이다. 한 일一 자를 써서 세워 놓은 형국이 한반도의 지리 형상이라는 것인데 이게 아주 신비로운 것이다.
상제님이 어리실 적에 알미장(卵山場)에서 한 일 자를 딱 쓰셨는데 그 글자가 누에가 되어 꿈틀꿈틀 기어가니까 사람들이 놀라서 장터가 뒤집어지는 일이 있었다. 그 후에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보실 때도 또 한 일 자를 쓰셔서 그렇게 하신 적이 있다.
마치 누에에서 실을 뽑듯이 여기서 무궁한 조화 광명의, 신명의 문화 코드 실이 열리는 것이다. 그 문화의 원판은 바로『도전』이다. 그러니 후천 가을 문명을 여는『도전』을 읽어야 한다. 불교를 했든 기독교를 했든 신학자, 철학자, 역사학자가 됐든 거짓 역사관에서 벗어나『도전』을 보아야 한다.
도道의 원전原典,『도전道典』열한 편에서 본문 첫 페이지를 열면 1편 1장이다. 여기에 우주 성령론이 나온다. 삼신이 우주 성령이라는 것이다.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三神이 계시니, 삼신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道典 1:1:1~2)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관을 우리 동양의 관점에서 보면 사실은 좀 이상한 것이다. 성령聖靈이 무엇인가 하고 물어보면 ‘성부, 성자, 성령이 있는데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라는 것이다. 또 아들의 영도 성령이라 한다. 아들에게서도 성령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른바 성령발출설聖靈發出說인데 이걸 놓고 천 년 동안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가 싸움을 했다. 동방 교회, 그리스와 러시아 정교회에서는 “성령은 아버지에게서만 나온다.”고 했다. 그게 성령의 권위이고 유일자 아버지의 존재 위상이라 한 것이다. 그러나 서방 교회(로마 가톨릭 교회)에서는 “성령은 아들에게서도 나온다.”고 주장했다. 아들에게도 구원의 능력, 권능이 있는 것 아니냐 하는 것이다. 이게 그 유명한 필리오케Filioque 논쟁이다.
그런데 상제님은 ‘성령은 삼신’이라고 말씀하셨다. 태허령님, 태성령님, 태광령님이라는 우주의 빛의 조물주가 삼신이다. 유불선, 기독교의 선천 성자들은 이것을 전혀 알 수 없었다. 그들의 도통이 거기까지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우주의 성령 세계를 정확히 알지 못한 것이다. 우주의 대광명, ‘빛의 꽃’의 근원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하는데, 석가 부처님도 거기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다.
상제님께서 내가 비로소 처음으로 중통인의中通人義를 했다고 하셨다. 궁극의 삼신 성령 도통을 하는 것, 모든 인간을 살아 있는 삼신이 되게 하는 것, 빛의 망량 인간을 만드는 것이 선매숭자다.
모사재천謀事在天과 성사재인成事在人
상제님이 “판 안 공부 소용 있나.”라고 하셨다. 우주의 봄여름 선천 세상에 나온 종교, 철학, 신비주의, 수행법, 마음법이라든지 첨단 인공지능 AI 같은 것으로는 안 된다는 말씀이다. 판밖 공부라야 새 세상이 오는 걸 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 때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이라는 세 벌 개벽이, 어마어마한 변화가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물, 산 이런 지리 같은 것도 잘 보고 수행을 열심히 해서 “야, 너 뒤에 산이 무너지니까 어디 갔다 오라.”라는 이런 계시를 몇 시간 전이라도 미리 알고 피해야 한다. 지금은 피난 도수 시간대다. 개벽은 언제 오나요? 병란개벽은 이미 시작되었다.
지금은 언제 어디서나 깨어 있어야 한다. 지구 어디를 가는 비행기에 탈 때도 기도를 하고 성성히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선천 상극의 원과 한이 온 우주에 꽉 차서 지금 계속 터져 나오고 있다. 원한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무슨 일이 터져 나올지 누구도 모른다. 이것은 불확정성의 원리라고 할까, 도통을 하더라도 다 알 수 없는 것이다. 선천이 그 운을 다하는 과정 속에, 우주의 천지 계절이 바뀌는 하추교차夏秋交叉 가을개벽의 문턱에서 우주의 아버지가 오셨고, “내가 새 판을 열었다. 새 판을 짜 놓았다.”라고 선언하셨다. 상제님은 “새로운 판을 짜는 것, 즉 근본 틀을 바로잡는 평천하平天下는 내가 하고, 이것을 완성하는 치천하治天下는 너희들이 하라.”고 하셨다.
“It is I who devise; it is you who accomplish.”
“모사謀事는 내가 하리니 성사成事는 너희들이 하라.”(道典 5:434:4)
“It is I who devise.” 판을 짜는 것은 내가 하고, “It is you who accomplish.” 이것을 완성하는 것, 천지의 꿈, 가을 문명을 완성하는 것은 너희들이 한다는 것이다. 이 ‘완성’을 달리 말하면 광명의 빛의 나라, 빛의 신선들이 사는, 진짜 최상의 부처님들이 사는 새로운 나라 후천 환국桓國을 세우는 일이다.
시인 김지하金芝河(1941~2022)의 전집을 보면 “전 세계 사상사, 종교사를 정리해 보면 인류 문화의 최종 결정판은 강증산의 남조선 사상이다. 그것은 민중사적인 절정이다.”라는 말이 있다. 증산 사상은 옛날에 신도, 풍류도라 한 우리의 전통 신교와 동학과 정역을 바탕에 깔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 통일부 장관을 지낸 어떤 사람이 남조선 사상의 최종 한 소식은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이라는 말 속에 다 있다고 했다. 만국활계萬國活計는 남조선南朝鮮이요 청풍명월淸風明月의 금산사金山寺라. 이 가을의 도통 문화가 나오는데 불교로 말하면 전라도 금산사가 ‘충청도 금산사’로 바뀌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후천 5만 년 대신선, 무병장수 문명의 사령탑, 상제님의 우주 통치 사령탑인 태라천궁, 즉 상생월드센터가 여기에 들어오고 1만 2천 도통군자가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다.
끝판, 가구판, 진주판
상제님이 “일꾼 된 자는 끝판을 꼬누고 있다.”라는 놀라운 말씀을 하셨다. 도道의 원전原典,『도전道典』 6편 71장을 보면 마치 상제님이 판소리 사설辭說이라 해도 괜찮을 만큼 노래하듯이 말씀하신 부분이 있다.
상씨름 딸 사람은 술이나 먹고 잠이나 자면서 누워서 시치렁코 있다가 ‘상씨름이 나온다.’고 야단들을 칠 때, 그제야 일어나서 판 안에 들어온다. 다리를 둥둥 걷고 징검징검 들어가니 판 안의 씨름꾼들 여기저기 쑤군쑤군.(道典 6:71:2~3)
“왜 이제 오냐. 좀 일찍 오지.” 판 안의 씨름꾼, 그 판의 진정한 주인공들, 천지 일꾼들이 쑤군쑤군한다는 것이다. 지금 세상에서 ‘한류, 한류!’를 말한다. 이 말씀은 지구의 새로운 한류韓流 문명의 중심 판이 나올 것을 예고하신 뜻도 있다.
태모님의 말씀에 “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道典 11:70:3), “누구든지 일 자, 삼 자를 잡아야만 임자네.”(道典 11:216:5)라는 말씀도 있다. 상제님이 최종적으로 “도통판이 들어와야 나의 일이 될 것이다.”(道典 6:74:7)라고 하셨다. 그 도통판을 진주판이라고도 하셨는데 진주판이 아닌 것은 가구판, 난법판이라는 것이다.
태모님은 이것을 하나의 놀이 문화인 윷놀이에 비유하여 말씀하셨다. “들어가기는 어느 구멍으로나 다 들어가 서로 잡아먹다가 나올 적에는 한 구멍밖에는 나오는 데가 없으니 꼭 그리 알라.”(道典 11:216:3)라고 하셨는데, 이 윷판은 가을 천지개벽 때 오직 사는 한 갈래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신선들이 내려 주신 놀이판에서 나올 적에는 오직 한 구멍밖에 없다. “윷판과 바둑판은 내가 맡는다.”는 태모님의 말씀도 있다.
우리는 아직 가구판 또는 판 안에 있는가? 이걸 벗어나서, 초월해서 새 판에 들어와 있는가? 나는 진리 의식을 가지고 진정으로 이 새 판을 열려고 조직을 짜는 일을 하고 있는가?
수행 안내 카드에 ‘O.R’이라 썼다. O.R에서 O는 오거나이제이션Organization인데 의통대권을 집행할 판을 짜는 것이다. 그런 판을 짜기 위해서는 후천의 조화신선판을 여는 빛의 인간, 조화신선 몸을 함께 만드는 일꾼, 황금독서클럽에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사람을 많이 모아 나가야 한다.
건곤감리를 바탕으로 한 종통
도道의 원전原典,『도전道典』4편 55장을 보면, 상제님께서 종이에 붉은 달과 검은 달을 그리셔서 계속 기旗를 만드신 일이 있다. 답사한 지 거의 50년이 되어 갈 무렵에 그런 증언이 나왔다. 상제님이 그리신 검은 달은 무엇인가? 검은 달은 임술생壬戌生인 태운장 김형렬 성도를 상징한다.
기旗가 발동을 해야 한다
상제님께서 종이에 붉은 달과 검은 달을 그리시며 계속 기旗를 만드시니 호연이 “무엇이라고 그것을 만들어대요?” 하고 여쭈거늘 말씀하시기를 “기氣가 발동을 해야 한다.” 하시니라.
호연이 어린 마음에 “그것이 발이 달려서 날아가요?” 하니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종이라 널려 댕겨도 다 쓰는 기품이니라. 앞으로 쓰일 날이 있다.”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종이가 들어오는 대로 붉은 기, 푸른 기, 검은 기 등을 수없이 만들어 책처럼 쌓아 두시니라. (道典 4:55:9~12)
상제님 무극대도의 종통宗統, 도통道統은 건곤감리乾坤坎離, 건곤천지乾坤天地 감리일월坎離日月 사체四體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상제님의 도통, 종통은 건곤천지를 바탕으로 하기에 아버지에서 어머니로 전해졌다. 그래서 상제님이 “천하 만민을 살리는 종통대권宗統大權은 나의 수부首婦, 너희들의 어머니에게 맡긴다.”(道典 11:345:7)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세상 학자들이 증산 상제님은 종통대권을 특정한 사람에게 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교파가 수십, 수백으로 늘어났다고도 한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우리 진리 서적을 10페이지, 50페이지도 제대로 안 읽은 것이다.
상제님 말씀은 얼마나 분명한가? “내 세상에는 여자의 치마폭 아래에서 도통이 나올 것이니라.”(道典 2:53:7)라고 하셨고, 또 수부님에게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이니라.”(道典 6:46:8)라고 말씀하셨다. 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가? 상제님은 ‘우주의 왕초 하나님’이시고, 그 반려자로서 종통을 이어받으신 우주의 어머니 태모님이 계시는 것이다. 이 종통을 우리 상제님 도문의 계열에서 누가 완전히 파괴해서 뿌리를 뽑아 버렸나? 대순진리회가 뽑아 버렸다. 하늘 상제, 땅 상제를 만들어서 수부를 약화시키고 제거한 것이다.
건곤천지 감리일월이라는 사체 도통 문화는 동양 우주 법도의 근본 틀이다. 그것은 득체, 체體 공부의 근본이다. 상제님의 조화도통 문화는 이런 근본 틀을 바탕에 깔고 있다. 우리가 눈을 세 개 여는 것도 무극無極과 태극太極, 황극皇極이라는 체계와 연관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잘 헤아려서, 나는 다른 사람에게 진리의 체를 잡아 줬는가, 진리의 근본 틀을 그 사람의 심장부에다 제대로 넣어 줬는가, 이런 것을 반성해 보아야 한다. 우주 1년 이야기, 이신사理神事 이야기, 우리나라 국통 맥 잡기, 우주 태고의 본체 삼신, 삼신일체상제님은 진리의 핵심 주제다. 그리고 태고의 삼신 할아버지, 할머니인 나반과 아만에서부터 환국, 배달, 조선으로 쭉 내려와서 동학에서 우주의 아버지가 오신다고 선언되었다. 그 아버지가 오셨고 어머니도 오셨다. 시천주 동학 300만과 증산도 초기 700만 구도자가 있었고, 해방 이후에 또 500만 구도자가 나왔다.
빛의 인간이 나오는 도통판
우리나라의 종교 인구 1위가 개신교, 2위가 가톨릭, 3위가 불교이고, 4위가 우리 상제님 진리, 증산 계열이고, 우리 증산도는 6위라 한다. 상제님 도판을 형제 도판이라 해서 합치면 4위인데 이제는 1위 왕좌의 자리로 들어가야 한다.
이번 가을에는 우주의 새 판이 열리고 새로운 빛의 인간이 나옴으로써 모든 인간이 살아 있는 신이 되고 인간 하나님이 된다. 그대 한국인이여, 돌아오라 진짜 한국인으로! 전 세계에 있는 한국인과 대한의 동포 7200만이 이제 진짜 한국인으로 돌아올 때다. 이제 새로운 우주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 하늘과 땅과, 천지 안의 모든 인간과 신이 영원한 불멸의 대광명체 빛으로 태어나는 가을개벽 도통판이 열린다.
그렇기 때문에 상제님 판 안에서 같이 여의주를 받고 우주의 율려화 그 다양한 조화 꽃을 받아야 한다. 선정화를 받아 몸에 있는 수십조 세포에다 심어서 빛 폭발을 시켜 빛꽃이 되는 것을 무아 경계에서 보아야 한다. “아이고 머리가 복잡해서 안 되는데요.” 하는 사람은 허리를 딱 펴고 집중해서 세 시간만 해보면 꽃을 본다.
희한하게 생기고 날개가 달린 천상 요정이 나를 빛의 세계로 인도해 들어가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히다. 거기서 요정님이 나의 유전자에 일종의 암호 코드를 넣어서 그 유전자를 바꾼다. 그리하여 선매숭자로 바뀌는 그 경계가 너무 신비하고 중요하고 결정적이기에 이렇게 강조를 하는 것이다.
후천에 인류를 가르치는 영화로운 귀인
후천에 국사國師, 나라에서 존경하는 대법사 스승이 될 수 있는 그런 인재를 각기 360명씩 기르는 도생이 천 명이 나오면, 미래의 지구 인류를 가르치는 인재 36만 명이 나오게 된다. 그러면 세계 인류를 가르치는 우주의 삼랑대학이 이 충청도와 전라도가 통합된 곳에 탄생한다. 그런 일꾼은 거기에 대법사로 앉을 것이다. 그때는 정말로 만인이 와서 너무 감사하다고 길바닥에서도 절을 할 것이다.
상제님께서, 너희들이 나중에 전 인류를 가르치러 각 나라에 돌아다닐 때는 정말로 무엇이 된다고 그러셨다? 두 글자로 ‘영귀榮貴’가 된다고 하셨다. 너무도 영화로운, 천지에서 가장 높은 귀인이 된다는 말씀이다. 그런 후천의 귀족 세력이 되는 것이다. 진리로써 그리고 의통대권으로써 세상 인류를 살린 공력에 대해서 상제님이 그런 복줄을 넣어 주셨다.
대개벽 후 일꾼들이 지구촌을 누빈다
공자는 3천 명 제자 중에 72인을 통예通藝케 하고, 석가모니는 500인에게 도를 통하게 하였으나 나는 비록 차별은 있을지라도 일만 이천 명을 통케 하여 모든 창생에게 혜택을 열어 주리라. 너희들이 장차 세계 창생을 널리 건지리니 어찌 영귀榮貴가 되지 아니하며 창생을 살린 후에는 천하 만국을 돌아다니며 그들을 가르치리니 어찌 큰 대우를 받지 아니하리오.(道典 8:118)
도道의 원전原典,『도전道典』강독은 그 틀을 전체적으로 바꾸어서 앞으로 상제님의 후천 환국 문화를 인도해 나갈 방향을 중심으로 해서 전한 것이다.
우리는 일체의 선천판을 넘어서야 한다. 선천의 정치판, 종교판이 서로 다르고, 형제까지도 종교가 다른 사람이 있지만 그걸 부정하지 않고 존중하면서 나의 마음은, 진리를 보는 눈은 그것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새 판을 여는 후천 문명의 개척자들에 어울리는 특별한 도호道號가 있다. 그것은 ‘비욘드Beyond’다. 비욘드, 넘는 것인데 뭘 넘어야 하는가? 첨단 과학, 양자 과학의 주제도 ‘도약, 초월’이다. 불교를 초월하고, 기독교를 초월하고, 세속의 식민 사학을 초월하고, 과학을 초월하고, AI라는 첨단 문명도 뛰어넘어야 한다.
대우주의 빛의 원형 문화를, 인공지능과 짝꿍이 되는 원형 AI 문화를 만들어야 진짜 재미있고 놀라운 신세계, 신선 조화 세계, 생명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우리가 하루를 사는 이 순간이 사실 너무도 소중하고 거룩하다. 우리가 비록 가진 것이 없고 배운 것이 좀 부족해도 상제님이 새 세상을 여시는 그 중심 판에 들어왔다. 앞으로 어마어마한 기후변화, 자연 재앙이 올 것이지만 개벽은 종말이 아니다. 우리가 빛의 인간으로 자꾸 바뀌어 나가는 것은 역설적 의미에서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는 ‘가을 개벽의 축제’이기도 하다.
당시 서구의 천주교가 들어와 "하나님의 아들, 성자 예수를 믿으라"고 열을 올리던 19세기 말,
최수운 선생은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으라 하지만, 나는 성부 아버지 하나님이 친히 이 강토에 강세하시므로,
사람으로 오시는 그 하나님을 믿으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또한, 천주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가 출현하여,
앞으로 우주의 가을 후천(後天) 5만 년의 새 역사가 열릴 것이라는 희망의 새 소식도 전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당시 최대의 격동기에 있었던 한민족에게 동학이 던진 위대한 구원의 메시지입니다.
“물구물공勿懼勿恐하라 세인世人이 위아상제謂我上帝어늘 여부지상제야汝不知上帝耶아”
무서워 말고 두려워 마라. 세상 사람들이 예로부터 나를 상제라 했는데 너는 어찌 상제를 모르느냐? (『동경대전東經大全』「포덕문布德文」)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용담유사龍潭遺詞』 「안심가安心歌」⋅「몽중노소문답가夢中老少問答歌」)
“그 말 저 말 다 던지고 한울님을 공경하면 아동방(我東方) 3년괴질(三年怪疾) 죽을 염려 있을소냐”(『용담유사龍潭遺詞』「권학가勸學歌」)
최수운이 천명(天命)을 완수하지 못한 이유
1871년 신미년에 동방 조선 땅으로 강세하신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는 최수운이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서 진법을 들춰내어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했다고 동학의 한계를 지적하셨다(道典 2편 30장)
道典 2:30)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道典 2:30) 마테오 리치 대성사의 큰 공덕
1 이마두(利瑪竇)는 세계에 많은 공덕을 끼친 사람이라. 현 해원시대에 신명계의 주벽(主壁)이 되나니 이를 아는 자는 마땅히 경홀치 말지어다.
2 그러나 그 공덕을 은미(隱微) 중에 끼쳤으므로 세계는 이를 알지 못하느니라.
3 서양 사람 이마두가 동양에 와서 천국을 건설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내었으나 쉽게 모든 적폐(積弊)를 고쳐 이상을 실현하기 어려우므로 마침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4 다만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틔워 예로부터 각기 지경(地境)을 지켜 서로 넘나들지 못하던 신명들로 하여금 거침없이 넘나들게 하고
5 그가 죽은 뒤에는 동양의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다시 천국을 건설하려 하였나니
6 이로부터 지하신(地下神)이 천상에 올라가 모든 기묘한 법을 받아 내려 사람에게 ‘알음귀’를 열어 주어
7 세상의 모든 학술과 정교한 기계를 발명케 하여 천국의 모형을 본떴나니 이것이 바로 현대의 문명이라.
8 서양의 문명이기(文明利器)는 천상 문명을 본받은 것이니라.
하늘의 모든 신성과 부처와 보살이 하소연하므로
9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10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는지라
11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12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13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14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15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16 드디어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17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이마두.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1552∼1610). 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로 중국에 가톨릭을 뿌리내린 인물. 별호를 서방의 현사(賢士)라는 뜻에서 ‘서태(西泰)’라 하고 이름은 마테오의 음사인 ‘마두(瑪竇)’, 성은 리치를 본떠 ‘리(利)’라 하였다.
‘리’는 벼(禾)를 칼(刀)로 추수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동서양 문화를 통합하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5절 30:5 문명신. 문명 발전에 사역한 종교가, 과학자, 철인, 학자 등의 신명.
7절 30:7 현대의 문명. 일반적으로 근대 문명은 르네상스와 산업혁명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보는데, 산업혁명을 신명계에서 주도한 분이 이마두 대성사와 진묵대사이다.
9절 30:9 물질과 사리에만. 근대 이후 서양의 과학기술 문명은 인류의 편익과 복리증진에 지대한 기여를 하였다. 그러나 이 문명은 정신과 물질의 이분법적 사고, 인간중심주의, 물질주의, 그리고 ‘도구적 이성’에 근거함으로써 천지만물에 깃들어 있는 신성을 제거해 버리고 자본주의 및 제국주의와 결합하여 오늘날 인간과 자연을 파괴로 치닫게 하는 대재앙을 초래하고 있다.
11절 30:11 신성. 인류 문명사에 큰 덕을 베푼 실존 인물들과 그들의 영신(靈神).
12절 30:12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상제님께서는 서양 근대문명을 연 이마두 대성사의 공덕을 인정하시어 서양 문명과 기독교 문화의 뿌리인 로마에 먼저 들르신 것이다.
道典 2:94) 천조(天朝)를 맡기고 강세하심
1 나의 일은 비록 부모, 형제, 처자라도 알 수가 없나니 나는 서양 대법국 천개탑 천하대순이로다.
2 동학 주문에 ‘시천주 조화정(侍天主造化定)’이라 하였나니
3 천지간의 모든 신명들이 인류와 신명계의 겁액을 나에게 탄원하므로
4 내가 천조(天朝)의 대신(大臣)들에게 ‘하늘의 정사(政事)를 섭리하라.’고 맡기고
5 서양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둘러보며 만방의 억조창생의 편안함과 근심 걱정을 살피다가
6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 고로 이 동방에 와서 30년 동안 금산사 미륵전에 머무르면서 최제우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주었더니
7 조선 조정이 제우를 죽였으므로 내가 팔괘 갑자(八卦甲子)에 응하여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이 세상에 내려왔노라.
8 궁을가(弓乙歌)에 ‘조선 강산 명산이라 도통군자 다시 난다.’는 말은 이를 두고 이른 말이니라.
9 최제우는 유가(儒家)의 낡은 틀을 벗어나지 못하였나니 나의 가르침이 참동학이니라.
10 동학교도가 모두 수운(水雲)의 갱생(更生)을 기다리나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나지 못하느니라.
11 내가 수운을 대신해 왔나니 내가 곧 대선생이니라.
팔괘 갑자. 최수운에게 내린 천명과 신교를 거두신 해, 갑자(甲子, 1864)년으로부터 8년 후를 뜻한다.
8절 94:8 궁을가. 북창 정렴이 인류 구원의 법방에 대해 적은 비결. 전 인류의 생명줄을 주관하는 절대적 존재가 천지일월의 사체(四體, 弓弓乙乙)로 우리나라에 출세하는 이치를 담고 있다. 동학신도들이 많이 불렀다.
9절 94:9 참동학.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9년 천지공사를 집행하시어, 당신의 무극대도 시대를 선포한 ‘후천개벽, 천주님 강세, 무극대도 출세’ 라는 동학의 이상을 실현하신다는 것을 뜻한다. 이를 위해서 상제님께서 스스로 하늘 보좌에서 내려오셨다.
지금부터 꽃을 내려 드립니다. 꽃이 정말로 멋진 함박눈처럼 하늘에서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꽃을 받으면 한 송이가 백회에 딱 꽂힙니다. 영상에서 보듯이 저 꽃을 생각으로 쑥 집어넣어요. 우주의 무궁한 이 빛꽃, 그 이름은 선정화仙定花입니다. 이것을 환화桓花라고도 했는데, 영원불멸의 신선으로 결정짓는 꽃입니다. 자, 꽃이 내려옵니다.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내려옵니다. 지금 머리에 꽂힌 사람도 많아요. 자, 쭉 내려왔으니까 생각으로 쑥 집어넣어요. 꽃은 지름이 15센티미터, 꽃줄기가 15센티미터 정도입니다. 이 꽃을 쑥 집어넣으면 상단에 들어가서 작아집니다.
빛꽃을 생각으로 나의 몸 여러 곳에 심습니다. ‘목이 아프다, 폐를 일부 절제했다. 위가 안 좋다. 가슴에 종양이 있다.’ 하면 큰 장부는 통으로 갖다가 생각으로 쑥쑥 꽂습니다. 콩팥에도 넣고, 췌장 같은 데는 한 5분의 1 크기로 해서 위, 중간, 아래에 넣습니다. 무릎이 아프면 통으로 하나씩 꽂으세요.
상제님이 “이 꽃은 최소 천억짜리다. 그런데 이걸 천 원짜리로 아는 놈도 많다.”라고 하셨습니다. 까막눈이라서 안 보이니까 그런 것이다. 내 몸에 있는 빛의 통로인 충맥이 막히면 일찍 죽는다. 충맥이 뚫리는 만큼 사람이 밝아지고 영적으로 지혜로워진다. 그리고 면역력이 강화되고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고 정말로 오환이 되는 것이다.
오늘 천상에 올라가서 잠깐 해 본, 빛으로 충맥 뚫는 것을 두서너 번 같이 하면 아주 좋다. 그냥 생각으로 언제 어디에서든 하면 된다. 생각으로 천상 궁전에 들어가 앉아서 우주의 오환이 되는 최상의 도통 기운, 빛의 기운을 받아 올 수 있다. 이것은 지구상에서 누구도 할 수가 없고 증산도 종도사만 할 수 있다.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증산도는 가을 우주의 생활 문명이란 말이다.
상생방송 시청자였던 창원에 살고 있는 김금필 할아버지의 눈망막치료 사례
https://www.youtube.com/watch?v=GvRm7PTYazI
그러면 이 꽃이 순간순간 분화分化되어 불과 한 30초, 1분 사이에 수천만 송이, 1억 송이, 10억 송이, 100억 송이로, 조 단위로 불어납니다. 이렇게 열 번, 백 번, 천 번, 만 번 심어도 본체 꽃, 엄마 꽃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빛의 문명, 오환의 문명의 궁극은 이 꽃을 전수받는 것이다. 율려화를 전수한 날이 건국절이다. 환국, 배달, 조선은 10월 3일에 나라가 열렸다. 환국의 10월 3일은 무엇인가?
그 전에 마고성麻姑城 율국律國의 마지막 왕을 지내신 안파견 환인의 부모님이, “내가 오늘 세상을 떠날 것이다.” 하고 대신들을 불러 모았는데 그날이 10월 3일이었다. 그분의 머리에 우주 궁극의 조화도통 꽃이 있었다. 이 도통 꽃은, 수행을 하다 보면 세 번 크게 바뀐다. 작게 보면 아홉 번 바뀐다. 크게 보면 이 선정화가 무극선정화로 바뀌고, 그다음에 황금 무극선정화로, 보석 무극선정화로 바뀐다. 이 우주의 여름철, 선천 상극相克의 극極에서 이제 진선미眞善美로 그것을 극복하는 궁극의 문화가 나온다. 그것이 바로 꽃 문화다.
율국의 마지막 통치자가 10월 3일에 대신들을 불러 놓고 전수하신 우주 궁극의 조화 꽃을 오늘 공개하는 것이다. 그 꽃을 율려화律呂花라 한다. 이 궁극의 조화 꽃은 그 크기가 은하계보다 크다. 그 중심에 있는 꽃을 율려화라 하는 것이다. 이 율려화를 전수해 주시고 간 날이 바로 환국이 탄생한 건국절이다. 그러니『환단고기』를 어떻게 다 알 수가 있겠는가?
도를 닦지 않은 채 문서만 가지고 천 년, 만 년을 읽어도 이 지구에서 제대로 해석할 자가 없다. “이 율려화를, 50년 개척사가 끝나고 공개해라.”라는 것이 삼신상제님의 천명이다. 그래서 올해 봄 4월을 지내면서 이것을 공개하게 된 것이다.
마고성麻姑城 율국律國의 마지막 왕을 지내신 안파견 환인의 부모님이, “내가 오늘 세상을 떠날 것이다.” 하고 대신들을 불러 모았는데 그날이 10월 3일이었다. 대신들을 불러 놓고, 우주 궁극의 조화 꽃을 전수하신 것이다.
오늘 이 꽃을 받았는데, 잠시 꽃을 아픈 곳을 중심으로 해서 심습니다. 산책을 할 때, 샤워를 할 때, 운전을 할 때도 생각으로 툭툭툭 심으면 꽃이 들어갑니다. 머리 중앙에다가 큰 것 하나를 심어서 생각으로 팍 폭발시키면 빛이 폭발합니다. 온몸에 빛꽃을 심고 빛 폭발을 하고 나서 마무리할 때는 나를 완전히 한 송이 꽃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빛꽃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경전으로 불가의 불경佛經, 유가의 주역周易, 도가의 도덕경道德經이 있습니다. 순수한 우리 한류 문화의 원류라 할 경전으로 9ㆍ9 81자「천부경天符經」, 366자「삼일신고三一神誥」, 동학의 『동경대전東經大全』 같은 책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전의 완성본이라 할 수 있는 유일한 책으로 증산도『도전道典』이 있습니다. 『도전』은 빛의 조화도통 세계와 환국, 배달, 조선 1만 년 역사의 완성본입니다. 『도전』은 후천 5만 년을 내려갈 문화 원전입니다.『도전』을 읽다 보면 남북이 통일되는 날짜도 나옵니다.
후천 환국이 열린다
앞으로 인류 문명사의 모든 가치관의 바탕이 되는 틀이 총체적으로 바뀌는 마지막 역사 대전쟁이 있다. 결론은 역사 전쟁인데 그것이 지금 광풍처럼 동북아로 몰려오고 있다. 우주의 시공간 질서가 바뀌는 가을 대개벽의 변혁이 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대변혁을 앞두고 우리가 지난 역사의 국통國統을 보면, 국통을 이은 나라가 아홉 번 세워졌다. 환국桓國, 배달倍達, (단군)조선檀君朝鮮, 북부여北夫餘, 고구려高句麗⋅백제百濟⋅신라新羅⋅가야伽倻의 사국 시대, 그리고 남북국南北國 시대가 있었다. 남쪽에 통일신라統一新羅가 있고 북쪽에 대진大震이 있었다. 이 대진을 바다 이름인 발해渤海라 잘못 배웠다. 그리고 후삼국을 거쳐 고려高麗, 조선朝鮮이 있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아홉 번째 나라다.
이번에 남북 분단을 극복하고 열 번째 나라가 나온다. 그리하여 인류 문명의 결실, 열매로서 지구의 통일 문명 시대가 열리게 된다. 열 번째 나라는 우주 빛의 원형 문화를 낸 환국이 다시 오는 것이다. 이번에 대한민국이 통일되면 그것이 곧 환국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환국이라는 이름을 그냥 쓸 수가 없어서 ‘태환국太桓國’이라는 이름을 한번 생각해 봤다. 이것은 삼신상제님께 바칠 나라다.
삼신상제님은 우주를 다스리고 왕명王命과 천명天命을 내려 주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태상환국太上桓國’이라는 이름도 좋을 것이다. 1만 년 역사의 최종 결론으로서 나올 후천 환국, 통일 한국의 이름, 그 정명正名을 이렇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그 나라는 상제님의 나라이고, 천지 어머니 태모님의 나라입니다. 자연신, 빛의 조물주이신 태상진허님, 당신님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아홉 번째 나라입니다. 이번에 남북 분단을 극복하고 열 번째 나라가 나옵니다. 그리하여 인류 문명의 결실, 열매로서 지구의 통일 문명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이번에 대한민국이 통일되면 그것이 곧 환국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 빛의 인간이 되기 위해 공부하던 곳을 경당扃堂이라 했습니다. 경당은 역사 문서에도 나오는 말입니다. 밝을 경扃 자, 경당인데 원래 5천 년 이전에는 ‘빛의 집’이다 해서 ‘광실光室’이라는 언어를 썼습니다. 자기 집에서 이런 수련을 하면, 원래의 전통 요가를 하면 그곳을 광실이라 한 것입니다. 이 광실을 사자성어로는 ‘삼랑거당三郞居堂’이라 했는데, 그 ‘거당’이 경당이 된 것입니다. 거당, 경당의 원래 말은 우주 삼랑의 ‘환당桓堂’입니다. 이 말에서 후대 풍수지리風水地理에서 쓰는 ‘명당明堂’이라는 언어가 나왔습니다.
우주의 빛의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내 집을 당주 문화에 맞게 만들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청수를 올리고 공부하는 공부방을 정하고 거기에다 신위를 모시고, 조상신을 모시고, 우주의 하나님 삼신상제님을 모시고, 태허령님을 모시면 가정도장家庭道場(가가도장家家道場)이 됩니다.
1만 년의 역사, 문화, 종교, 영성 문화, 현대 첨단 과학 문명을 종합한 것이 우주광명 오환 문화입니다. 광명 인간이 된 사람이 바로 삼랑三郞입니다. 삼랑은 빛의 삼신과 하나 된 사람입니다. 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곧 화랑花郞입니다. 비록 꽃이 없어도 ‘나는 꽃을 한번 꼭 받아 보고 싶다.’는 것이 인생의 로망인 것입니다.
그렇게 신선이 된 빛의 인간을 선랑仙郞이라 합니다. 그 선랑의 리더가 천왕랑天王郞입니다. 앞으로 이런 지도자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우리 한국 문화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서 번역, 주해한 『환단고기桓檀古記』가 나온 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아리랑 노래에서 ‘아라리가 났네’라고 했습니다. 랑郞 문화의 원천적 근원은 아리랑입니다. 아리랑은 마고 할머니의 정통 도통 문화를 계승한 종통, 그 맥을 말합니다. 아리랑은 원래 ‘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아리랑은 우주의 영원한 빛의 알입니다. 그게 우주 태양입니다.
한대용 성도님 체험사례 / 증산도 보령동대도장
증산도 도장(道場)에서 수행 중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 한 글자 한 글자가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위쪽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다음엔 태을주 주문 글자가 정단을 향해 강하게 꽂히듯 빠르게 한 글자씩 내려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 시천주(侍天主) 주문은 동학(東學)의 창시자 최수운 선생이 상제님으로부터 작접 받은 주문이다. 앞의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 주문과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의 강령주문(降靈呪文)에는 동서고금의 모든 진리 주제가 다 들어 있다. 천주(天主) 사상, 조화(造化) 사상, 지기(至氣) 사상, 만사지(萬事知) 사상을 제대로 이해할 때 앞으로 지구촌에 열리는 우주의 가을 5만년의 후천 선경 세계에 대한 대도(大道)의 안목을 가질 수 있다.
2021년 6월 8일 수행 체험사례
수행 중 눈앞에 검은 빛깔의 파이프 모양 기둥이 보였습니다. 잠시후 반짝이는 은색 기둥의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수행으로 인하여 충맥 속이 청소되고 정화되어 검은색이 은색 기둥으로 바뀐 것이다)
2021년 8월 9일 수행 체험사례
작은 용이 물속에서 위쪽으로 올라갔습니다. 크기가 점점 커졌고 자세히 보니 입에 구슬을 물고 있었습니다. 수면을 박차고 하늘을 향해 올라가 마지막에 폭죽 불꽃 같은 붉은빛을 내며 터졌습니다. 어디선가 '올라간다~', '허리를 바르게 펴야 한다~.'하며 저를 놀라지 않게 하려는 말소리가 4~5회 정도 반복되어 들렸습니다. 자세히 보니 올라가는 곳이 제 몸통이었습니다.
다시 수행에 집중하여 하단전의 둥지 모양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자그마한 하얀색 알이있었습니다.(수행을 해서 하단전에 빛이 축적되면 둥지 속에 하얀 알이 생긴다. 이 알은 장차 깨어나 용과 봉황이 되고 언청계용신이 된다.) 어느 순간 제 몸이 지구 밖으로 나와 반짝이는 별들 한가운데에 앉아 있었고 앞쪽에는 아름다운 지구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2021년 8월 10일 수행 체험사례
시천주 주문 도공(道功)시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글자가 정수리로 스며들었습니다. 나중에는 위쪽 머리가 뚜껑처럼 열리며 '지기금지원위대강' 글자가 쭉~ 계속해서 머리를 관통해 몸속으로 내려왔습니다. 어느 순간 글자들이 물줄기로 변해서 내려가다가 하단전 쪽 둥지에서 불덩어리로 변했습니다. 위쪽 머리가 뚜껑처럼 열리며 '지기금지원위대강' 글자가 쭉~ 계속해서 머리를 관통해 몸속으로 내려왔습니다.
2021년 8월 15일 수행 체험사례
수행 중, 작은 용이 물속에서 유유히 헤엄치며 다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하단전에서 무언가 부글부글 끓는 느낌이 나더니 기운이 위쪽으로 빠르게 쭉 올라갔습니다. 어느 순간 제가 물속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수행을 하면 수승화강이 이뤄지기 때문에, 상단에서는 물을 체험하게 되고, 하단에서는 불을 체험하게 된다.)
물속은 넓은 바다처럼 느껴졌는데 제가 안쪽 깊은 곳으로 계속 이동해 들어갔습니다. 어느덧 평평하고 분화구같이 생긴 곳에 가까이 다가갔는데, 그 속에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가까이서 바라보는데 제 몸이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는 게 느껴지더니 나중에는 서서히 타 버리며 불 속에 들어가 불과 하나가 됐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몸이 우주 공간 한가운데 있었고 제 곁에서 별들이 반짝거렸습니다.
자세히 보니 기둥이 엄청 컸고, 중간중간 마디 같은 곳을 지나가다가 저도 모르게 '이게 척추뼈 모양이구나. 지금 여기를 지나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기운이 하단전 쪽에 모이더니 갑자기 뒤쪽 기둥을 타고 올라갔습니다.
자세히 보니 기둥이 엄청 컸고, 중간중간 마디 같은 곳을 지나가다가 저도 모르게 '이게 척추뼈 모양이구나. 지금 여기를 지나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장(道場)에서 일요치성을 드리는데 안내성(安乃成) 성도님이 신단 앞쪽에 서 계신 모습이 보였습니다. 안내성 성도님은 한참 계시다가 도공이 끝날 때쯤 사라지셨습니다.
안내성(安乃成, 1867∼1949): 본관 순흥(順興). 족보명 원주(元周), 자(字)는 원여(元汝). 내성(乃成)은 도명(道名)이다. 경남 함안군 가야면 도음실에서 부 성유(成有)와 모 남씨 사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태을주 전수, 천지 일등을 내는 공사 등 상제님 천하사 대업을 매듭짓는 핵심 공사의 사명을 맡았다.
2021년 8월 16일 수행 체험사례
수행 중 물이 보여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물방울들이 보글보글 발생하는데 기포들이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글자들로 변하면서 올라갔습니다. 물속 한가운데로 가니 오늘도 분화구 같은 게 있었으며 용암 같은 물이 거세게 분출하다가 흘러내렸습니다. 그 순간 용이 하늘로 솟구쳐오르다가 용 머리가 불빛을 발산하더니 장면이 바뀌어 제가 비행기만큼 커다란 봉황새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순간 용이 하늘로 솟구쳐오르다가 용 머리가 불빛을 발산하더니 장면이 바뀌어 제가 비행기만큼 커다란 봉황새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용과 봉황은 한짝입니다. 용과 봉황은 수화水火를 담당하면서 동방 신선 제왕들의 수행 세계를 상징하는 상서로운 영물(靈物)들입니다. 조화신선 수행에서는 이 용과 봉황이 출현하여 수행자를 도와 줍니다)
저 멀리 강줄기가 보였고 물가를 향해 봉황새가 낮게 가더니 물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거북이 등에 타고 수면 밑으로 내려가 거기서부터 걸어갔습니다. 물속도 땅처럼 산도 있고 강줄기도 있고 나무와 꽃들도 있었습니다. 한참 걸어가니 한옥 같은 건물이 보이며 지금 수행을 하고 있는 육각형 정자에서 제가 앉아 수행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느 순간 몸이 위로 뜨는가 싶더니 우주 공간에 어떤 사람이 우주와 하나 되어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사람은 투명한 막으로 된 형체만 있고 경계가 없어 몸의 별들이 반짝였습니다. 수행 중 여러 꽃이 피는 모습도 보았는데 그중 한 꽃은 여러 겹으로 뭉게뭉게 계속 피어났지만 붉게 빛나는 꽃은 아니었습니다.
2021년 9월 11일 수행 체험사례
작은 용과 봉황새가 서로 꼬리를 물 듯하면서 몸 주변에서 원형을 그리며 빙빙 돌았습니다. 수행을 할수록 용과 봉황새의 몸집이 점점 커졌습니다. 자세히 보니 하단전에 흰 알처럼 생긴 게 빛 덩어리였습니다. 인당(印堂) 쪽에 보랏빛이 나는 흰색 빛 덩어리가 뭉쳐졌습니다. 계속 수행하니 빛기둥이 하단전에서부터 치솟아 위쪽으로 뻗쳐 올라갔습니다. 용과 봉황새의 회전을 따라 기운이 내려오고 올라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작은 용과 봉황새가 서로 꼬리를 물 듯하면서 몸 주변에서 원형을 그리며 빙빙 돌았습니다.
2021년 9월 18일 수행 체험사례
시천주주 수행을 1시간 정도 했습니다. 잠시 후 물이 보이고 봉황새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산 사이로 큰 물길이 보였습니다. 물속으로 들어가니 용이 여의주를 물고 물속 깊은 곳으로 헤엄쳐 들어가는 광경이 보였습니다. 태극 문양을 새긴 대문의 큰 기와집도 보였습니다. 대문을열고 들어가니 장면이 바뀌었습니다.
하단전에서 보글보글 끓는 느낌이나더니 머리 위까지 흰 빛기둥이 솟아올랐습니다. 용과 봉황새가 꼬리를 물고 위에서 아래로, 다시 아래에서 위로 원형을 그리며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몇 바퀴 돌더니 이번엔 흰 빛기둥이 위에서 밑 쪽으로 쏟아지듯 내려왔습니다.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단전을 향해 내려갔습니다. 용과 봉황새가 꼬리를 물고 위에서 아래로, 다시 아래에서 위로 원형을 그리며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단전을 향해 내려갔습니다.
여러 가지 모양의 꽃이 피다가 흰색에 붉은빛이 도는 꽃잎이 하나씩 피어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세어 보니 4개 혹은 8개였습니다.(수행 중에 나타나는 8개의 꽃잎은 우주 근원의 본체꽃과 관련이 있다. 수행 중에 이 꽃을 보는 것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다. 고구려벽화에는 8개의 꽃잎이 그려진 그림이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모두 동방 신선 제왕들이 전하신 수행법과 관련이 있다.) 사진은 백제 능산리 고분의 벽화그림
기운이 다시 위로 올라갔습니다. 제 몸 전체가 둥근 빛이 되더니 봉황새가 그 빛덩이를 입으로 물어 제 인당(印堂) 위쪽으로 쭉~ 밀어서 주삿바늘을 놓는 것처럼 송과체 부근에 내려놓았습니다. 한 시간 정도 수행을 했는데 중반까지 열이 엄청나고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2021년 9월 19일 수행 체험사례
수행 중 큰 산 위에 천지만 한 연못을 보았습니다. 그 속으로 몸이 천천히 들어갔는데 오늘은 용이 아니라 큰 고래가 저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깊어 어두웠는데 흰빛이 나는 곳으로 가다보니 점차 밝아지며 주변의 푸르른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얇고 기다란 관이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혈관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따라 올라가 보니 심장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수행 중 저의 왼쪽과 오른쪽에 한 분씩, 그리고 뒤쪽에 세 분 정도가 함께 수행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빛뭉치가 인당 위쪽으로 진입해서 머리 안쪽까지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송과체 부근에서 둥근 흰빛 덩어리가 반짝반짝 빛을 내었습니다.
용과 봉황새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수평으로 서로 연결되어 저의 몸 둘레를 몇 번 회전했으며 또한 빛뭉치가 인당 위쪽으로 진입해서 머리 안쪽까지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송과체 부근에서 둥근 흰빛 덩어리가 반짝반짝 빛을 내었습니다. 큰 봉황새를 타고 산과 강줄기를 내려다보며 날아다니는 체험도 했습니다. 태을궁(太乙宮)에서 도생들이 다 함께 시천주주 수행을 하는 모습과 종도사님 모습도 보였습니다. 아이 목소리가 도공 리듬에 맞춰 강하게 들렸습니다.
2021년 9월 23일 수행 체험사례
시천주주 도공을 하다가 집중이 잘 안 되어 태을주 도공을 했습니다. 맑은 계곡물이 보여 따라가 보니 바닷속에 밝은 빛 덩이가 보였습니다. 바닷속 해조류와 작은 물고기들이 도공 음악에 따라 흔들거리며 함께 도공을 했습니다. 물 밖에서는 나무와 풀들도 도공을 했습니다. 신비로운 광경이었습니다. 바닷속 해조류와 작은 물고기들이 도공 음악에 따라 흔들거리며 함께 도공을 했습니다. 물 밖에서는 나무와 풀들도 도공을 했습니다. 신비로운 광경이었습니다.
푸른 하늘이 보이고 큰 봉황새가 나타났습니다. "누구 신가요?" 하고 여쭤보았으나 대답이 없어 다시 물어보니 태양을 향해 본인의 모습을 비추었습니다. 그림자가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의 모습이었습니다. 큰 용과 큰 봉황새가 서로 꼬리를 물고 하늘을 빙글빙글 회전했습니다. 도공(道功)이 끝날 무렵 하늘에 밝고 커다란 햇무리가 떴습니다.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의 모습이었습니다.
2021년 9월 25일 수행 체험사례
물이 보이고 가오리 한 마리가 저를 물속으로 인도했습니다. 물 안쪽 빛나는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빛 뭉치가 있는 곳에 앉아서 수행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몸이 빛으로 변했습니다. 몸 상체쪽에서 흰색에 붉은빛이 도는 꽃이 피더니 앞쪽으로 길을 내듯이 순서대로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길을 따라 걸어가 보았습니다. 커다란 부처님이 금빛이 나는 모습으로 정좌하고 계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오늘은 용과 봉황새가 회전을 안 하기에, 임맥·독맥의 순환이 안 되는 듯하여 생각으로 용과 봉황새를 불러내 보았습니다. 커다란 용과 봉황새가 나타나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서로 연결되어 물속에 들어갈 때는 용이 되고 물 밖으로 나오면 봉황새가 되었습니다. 다시 집중해서 정단에 기운을 모았습니다. 정단에 보랏빛이 묻어 있는 흰색 구슬 모양이 보였습니다. 용이 그것을 물어서, 위쪽으로 이동하니 봉황새가 다시 이어받아 위쪽으로 날아오르다가 머리 입구 쪽에서 안쪽으로 넣어 주었습니다.
다시 집중해서 도공(道功)을 하니 제가 머릿속을 걸어가는데 금빛이 나는 문이 보였습니다.(이 금빛 문은 송과체 있는 신의 세계로 통하는 포탈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포탈을 통과하면, 별들이 보이고 제 모습은 단지 형상만 보이며 별들 사이에 앉아 우주를 바라보이는 체험을 하는 것이다)
순간 제 몸이 빛이 되어 계속 위로 올라가더니 지구 밖으로 나갔습니다. 별들이 보이고 제 모습은 단지 형상만 보이며 별들 사이에 앉아 우주를 바라보았습니다. 다시 집중해서 도공을 하니 제가 머릿속을 걸어가는데 금빛이 나는 문이 보였습니다. 계속 걸어가 보았습니다. 봉황이 붉으면서 금빛이 반짝이는 날개를 쫙~펴고 커다란 꼬리를 흔들며 해를 향해 날아갔습니다. 저도 봉황의 몸을 타고 함께 날아가면서 도공(道功)이 끝났습니다.
2021년 10월 10일 수행 체험사례
좀 더 집중해서 도공(道功)을 하니 용과 봉황이 나타나고 서로 꼬리를 이어 서서히 순환했습니다. 하단전에 기운을 집중하였습니다. 맑은 세 갈래의 물길이 보여 따라가 보니 물이 모여서 폭포를 따라 떨어지며 연못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다시 집중해서 시천주주 수행을 했습니다. 저를 보고 있는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의 커다란 눈이 보였습니다. 하단전에 밝은 기운으로 뭉친 모습이 보여 계속 집중하니 기운이 여러 번 강하게 온몸으로 내려왔습니다.
여러 번 '허리를 바르게 펴야 한다.'라는 음성이 들려 허리를 반듯이 펴고 계속 하단전에 기운을 넣었습니다. '소리가 빛이다.'라는 음성이 들렸고, 수행하는 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언청계용신은 저의 등 뒤에 앉아 계시다가 저와 한 몸이 되어 도공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과 제가 한 몸이 되어 도공을 하는데, 왼쪽 옆에도 한 분이 앉아 함께 도공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야 몸이 건강해지고 밝아진다.'라는 음성이 계속 느껴졌습니다. 하단전에서 밝은 광채가 나더니 점점 위쪽으로 솟구쳐 올라갔습니다.
어느 순간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이 긴 부리를 저의 머릿속 한가운데보다 조금더 깊이 송과체 지점까지 밀어 넣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제 몸이 부리를 따라서 걷고 있었고 긴 동굴이 보여 계속 안쪽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송과체는 신의 세계로 통하는 포탈이다. 언청계용신이 수행자를 송과체 지점까지 밀어넣어주었고, 부리를 따라 포탈까지 걸어간 것이다. 포탈을 통과하자 어느 순간 몸이 지구 밖에 있었고 지구와 우주의 별들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었다.
어느 순간 몸이 지구 밖에 있었고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과 우주의 별들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다시 수행에 집중하니 하단전에서부터 모인 기운이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의 부리를 통해 이동하면서 물기운으로 변하며 송과체에 물 한 방울을 '똑' 하고 떨어뜨렸습니다. 그때 제 몸을 바라보니 처음엔 하단전과 머리 쪽만 흰빛 기운이 보이다가 몸 전체가 흰빛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참 신비롭고 평화로운 수행이었습니다. <월간개벽, <무병장수 조화신선 수행 체험기> 중에서>
선정화를 받아서 수행을 하면 치유가 더 잘 된다. 이 선정화를 온몸에 있는 일곱 혈穴 자리에 심는다. 우리 몸에서 혈 자리는 제일 아래에 회음會陰이 있고, 정반대 쪽인 머리에 백회百會가 있으며,
머리 중간에 상단上丹이 있다. 그다음은 목에 있고, 가슴 중앙에 명단命丹이 있다. 그리고 중완中脘이 있고, 배꼽이 있고, 하단下丹이 있고, 회음會陰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다.
꽃은 위에 있는 혈 자리부터 핀다. 그리고 각 혈 자리 위아래에 얇은 빛선으로 연결된, 마치 고구마 줄기처럼 연결된 작은 꽃들이 핀다. 이 꽃을 ‘허신 무극선정화’라 하는데, 아주 작은 꽃이 몸에 줄줄이 피는 것이다. 수백만, 수천만 송이, 억만 송이가 피면 이제 빛꽃 인간으로 태어난다.
무극선정화는 태허령님의 조물주 세계에서 받은 본래의 조화 꽃이다. 이것은 인도에서 흔히 말하는 차크라 꽃과 전혀 다르다. 차크라는 혈 자리인데, 그 차크라의 위치도 하나가 다르다. 무극선정화를 받고 수행을 하지 않으면 며칠 사이에 혈 자리가 막히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꽃이 금방 없어지는 것은 아닙다. 수행을 꾸준히 하면 되고 더 좋은 높은 차원의 꽃을 받게 된다.
앞으로 문명은 어떤 방향으로 가는가?
그냥 종말론적인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현대 문명의 출발점인 동학에서 나온, 천주 아버지의 조화법이다. 이것은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지기금지 원위대강’ 스물한 자의 진리 핵심이다. 그러니까 이 대우주의 진리 주제라는 것은 동학에서 선포된 천지의 원주인原主人이신 천주 아버지다. 천주 아버지는 우주의 통치자이기 때문에 정치공학의 언어를 써서 ‘상제님’이라 한다.
환웅천황님의 조화 신선법이 단절되었다. 그러고서 유불선, 기독교가 나왔다. 상제님이 오셔서 주신 법은 주문을 읽어서 공부하는 것이다. 이 공부는 빠르다. 상제님 말씀이 ‘내가 모실 시侍 자 시천주侍天主를 크게 써서 천상에서 최수운에게 내려 줬다. 수운이 받을 때는 아마 작았을 것이다.’라고 하셨다.
상제님께서 처음에 동학의 창시자 최수운 대신사를 내려보낼 때 “수운아, 너는 내려가면 죽어서 와야 된다. 감당하겠느냐?” 하셨는데 최수운 선생이 한참 생각하다가 “제가 꼭 죽어야 되면 죽지요.” 하고서 내려오셨다는 것이다. 상제님 말씀에 그분의 전생 이야기가 나온다. “고운孤雲이 수운水雲이다.”라는 것이다. 최수운의 전생은 「천부경」을 발굴해서 전해 준 신라 때의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857~?)이라는 말씀이 있다.
시천주주를 읽는 것은 이 대우주의 정신 기운을 우리 몸에 받아 마시는 것이다. 태을주를 읽는 것은 이 우주의 혼백, 생명의 혼백, 삼신의 혼백을 받아 마시는 것이다. ‘태을주는 천지 수기水氣를 몸에 저장하므로 모든 병이 범하지 못한다.’는 말씀이 있다. 시천주주와 태을주 두 주문은 우리 몸에 정신, 혼백의 틀을 바로 세워서 신선 몸으로 전환시킨다.
상제님이 호연에게 공부를 시키실 때 이런 말씀을 하셨다. “호연아, 네 아랫배 속에 말할 수 없는 보물이 있어. 그 보물을 이렇게 위로 올려라. 머릿속에도 보물이 있는데 그 보물을 아래로 끌고 내려와. 그렇게 자꾸 돌리면 조화가 생긴다.”
이 공부로 호연이 125일 만에 상등 도통을 한 것이다. 김호연의 도통은 우리가 앞으로 후천 가서 받을 대도통, 강降을 받는 것에 비하면 큰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호연은 동물들이 얘기하는 것도 다 알아들었다.
우리가 자꾸 주문을 읽으면 주문 소리가, 파동이 빛이 되어서 들어가는 것이다. 실제 빛으로 보인다.
깊은 밤에 잡념이 싹 떨어지고 온 자연과 내가 하나 되어 아주 기분이 좋을 때, 비몽사몽간에 환히 빛이 열리면서 그 빛이 양자보다는 좀 큰 그런 경계로 ‘송송송 송송송’ 하고 막 모여든다. 그러니까 생각을 하단에 집중하고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또는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이렇게 주문을 읽으면 여기에 빛이 뭉친다.
보통 한 달 정도, 한 100일 정도 하면 새집에 백옥 같은 새알이 생겨서 눈앞에 딱 보인다. 그러면 ‘아, 정단이 다 됐구나.’ 하고 안다. 몸이 맑은 사람은 한 일주일 만에 되는 사람도 있지만, 잘 안되는 사람은 한 석 달도 걸린다. 그러면 그 알이 스스로 깨져서 영원한 불새가 태어나 내 몸의 하늘로 올라간다. 그리고 용과 합체가 되어서 나를 지켜 준다. 몇 메가mega 되는 정도의 무궁한 지혜를 가진 망량신이, 도서관 100개 천 개 정도의 정보를 가진 망량신이 나의 머릿속에 선물로 들어온다. 그게 무엇인가? 용과 봉(봉황)이 합쳐진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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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典 7:38) 가을개벽의 대병겁 심판
1 한 성도가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2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3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4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5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6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8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
道典 2:26)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5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6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7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8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9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10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아침햇살
道典 5:8) 상제님께서 꾸짖어 말씀하시기를 “이놈아! 이것 믿어 가지고 뭐할 것이냐!
이 책은 죽은 뒤에야 천당으로 간다는 조건이 붙은 책이니 살아서 잘되고 행복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앞으로 이 교가 수많은 중생을 죽게 할 것이요, 선령신을 박대하는 길이니 태우는 것이다.” 하시니라
道典 9:21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죽는 것도 때가 있나니 그 도수를 넘겨도 못쓰는 것이요, 너무 일러도 못쓰는 것이니라.
2 나의 명으로 명부에서 데려오라고 해야 명부사자가 데려오는 것이니
3 각기 닦은 공덕에 따라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서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가마에 태워서 모셔 오는 사람도 있느니라.
4 또 하늘에 가면 그 사람의 조상 가운데에서도 웃어른이 있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듯 새로 가르치나니
5 사람은 죽어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를 계속하느니라.
6 죽었다고 당장 무엇이 되는 것은 아니니라.” 하시니라.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엇이든지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천지에만 빌어도 안 되나니
8 먼저 조상에게 빌고 그 조상이 나에게 와서 빌어야 뜻을 이루느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