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이은상]
GS건설 - 데이터센터가 견인하는 확장 국면
[Buy 유지/TP 42,000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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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를 유지, 목표주가는 42,000원으로 상향. 캡티브 물량에 기반한 데이터센터 중심의 신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연말 착공이 예정된 GS 동해 데이터센터 사업 관련 이익을 반영한 결과
-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따르면 GS에 할당된 데이터센터 구축 용량은 2.4GW. 이 중 1단계에 해당하는 1.2GW에 대해 동해시 북평산단 부지 및 GS동해전력과 연계한 전력 공급안이 구체화됨. 8/3 동해시에 건축허가 신청을 접수했으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준공 목표 시점은 2029년
- 1단계 총 공사비는 12조원(MW당 100억원 가정)이며 매출 반영 기간은 3년. 이 중 5조원을 실적 추정에 반영. 이는 건축/주택 부문의 인력 Capa에 근거한 수치(‘11~’25년 인당 연평균 매출액 36억원). 향후 자본 유치, 임대차 계약 체결, 시공 인력 가시화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트리거가 될 것으로 판단
- 동사는 손자회사 자이C&A와 지베스코자산운용을 통해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임대의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 GS건설과 자이C&A가 시공을, 지베스코자산운용이 유동화 및 임대 운영을 맡는 구조. 이에 연말 수령 예정인 GS이니마 매각 대금 1.3조원을 데이터센터 사업에 지분 투자하는 시나리오도 긍정적 검토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