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aver.me/52lp3iPz & https://theqoo.net/2123420762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한국 구기종목 사상 첫 동메달을 따낸 조혜정(68) 전 GS 칼텍스 배구감독이 지난 2월 학교폭력 논란으로 국가대표 자격이 무기한 박탈된 이재영·이다영 선수가 충분한 반성 후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조 전 감독은 16일 연합뉴스TV 방송에 출연해 도쿄올림픽에서 4강 진출 성과를 낸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조 전 감독은 “저의 희망이 있다면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좀 더 많이 반성하고 성장하고, 성숙해져서 (국가대표에) 합류해 김연경, 김수지의 공백을 조금이라고 채워주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
좋은 성적 내면 좋지만
성적 상관없이 선수들이 편하게
즐기면서 하는 행복배구 보고싶내요 ••
?
?
왜 저래 진짜 정떨어지게 하지마;
ㅡㅡ
?
?
뭐래 눈치챙겨
....
ㅁㅊ
와씨 뭔..
전 반대요
진짜 뭐라는거야
?
??ㅜ
..?
또 게시판 터져야 정신차리지
뭔 개소리야 미쳤냐
배구계 개썩었음.. ㅋㅋ
띠용 Σ( Д )ﻌﻌﻌ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