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류영호] 반도체와반도체장비산업
■ 반도체와반도체장비산업 - 삼성전자,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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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먼저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한 SK하이닉스에 이어 8월 21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거쳐 올해 약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방안을 의결. 기존 발표한 3개년(2024년-2026년) 주주환원 정책을 기반으로 누적 FCF의 50%를 주주환원에 사용. 삼성전자의 올해 주주환원 규모 상단은 당사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 당사는 삼성전자의 현행 3개년 (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에 기반하였을 때 2024년부터 2026년 누적 FCF는 284조원으로 추정.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사용할 경우 142조원 수준. 2024/2025년 합산 주주환원(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금액 약 30조원을 고려한다면 2026년 실행 가능한 주주환원 재원은 약 110조원 수준으로 추정
- 올해 3분기 정규 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의 현금배당을 우선 실시하며, 구체적인 부분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 예정. 나머지 잔여 주주환원은 2026년 경영실적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이사회에서 방식과 규모를 결정할 계획. 회사에서 공시한 기준으로 올해 주주환원 가능 금액은 60조-80조원 수준. 분기당 30조원의 분기 배당이 지속될 경우 보통주 기준 배당 수익률은 6%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 이와 별도로 임직원 보상을 위한 약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함께 의결. 8월 21일 종가 기준 매입 예정 주식수는 5,329만주로 전체 주식수의 약 1% 수준. 자사주 매입은 8월 24일부터 11월 21일 사이 집행 예정. 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영업일은 총 61일로 일평균 약 2,460억원 취득 예정. 다만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 가능성
- 아직 향후 새로운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현재와 유사한 수준의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할 경우 2027-2029년 예상 누적 FCF는 1,167조원이며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사용한다면 향후 3년간 총 500조원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