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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하야부사 at 모리오카 (사진 있어요)
노조미 추천 0 조회 147 11.02.05 00: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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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5 03:54

    첫댓글 하마나스 B 침대칸을 추가요금없이 타보았다는 여행기나 에피소드는 저로서는 처음들어보고, 앞으로도 들어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하야부사 촬영하실때 기분이 최고조로 오르신 상태에서 많이 찍으신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1.02.05 10:48

    카펫카가 없어서 차장에게 달려갔더니 카펫카가 없다고 새로운 번호를 적어주는데 B침대칸이라 혹시 침대칸주고 돈 뜯어내려는 것 아닐까 다시 가서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미안하다면서 앉아서 가라고 합니다. B침대칸 두 개에 나누어 사람들을 싣고 가는데 자리가 남아서 몇 자리 빈 채로 갔습니다. JR이 그려진 유카타를 입고 잤는데, 세면대는 카펫카 세면대보다 조금 좋다고 해야할까(세면대에 머리 넣고 감기에는 조금 더 편한..ㅋ) 싶군요. 다음 날도 이런 식으로 운영되냐고 물어봤더니 카펫카가 있다고.. 흑 ㅠ.ㅠ 하야부사는 설마 이것이 그것일까 했지요. 눈을 맞아서 조금 지저분하기도 한데, 도색이 벗겨지고 해서 좀 이상하더군요.

  • 그 날은 카펫카 조성이 안되었나 보군요. 좋으셨겠어요..

  • 11.02.05 10:27

    이것이 그 하야부사군요! 하마나스 B 침대칸을 무료로 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02.05 10:48

    감사합니다. 삿포로 도착후 역에서 시간표 책자를 봤더니, 언제라는 말은 없는데 카펫카가 없는 날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 그 날에 걸린 듯한데 1월 31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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