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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역사]
1998.02.00. 박래훈 국세청장 초청 전 직원 공개강연회
월별빛역사
02월의 주요 빛역사
1998.02.00. 박래훈 국세청장 초청 전 직원 공개강연회
1998.02.26. 회오리치는 비원의 빛무리
2009.02.16.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
2002.02.02. 화왕산 빛산행 빛현상(86년 11월 빛현상에 버금)
2011.02.00. 호주 울룰루 빛여행
2014.02.01. 김영환 몬시뇰님의 선종
2015.02.02. 학회 제1보물 빛(VIIT)의 가지의 날, 침향의 날
2022.02.26. 이어령 선생의 빛만남과 운명
[빛역사 이야기] 2024.02.22 게시판 : 빛터회합
시공을 초월하는 빛VIIT
이현우 국장이 아내를 생각한 순간 그 마음을 통해 빛VIIT이 전달되면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이후 박래훈 국세청장의 제안으로 대구 지방 국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바로가기 : https://cafe.daum.net/webucs/DVD4/266
2023.07.22 게시판 : 차명상회
"긍정과 확신, 시공을 초월하는 빛VIIT"
끌어 당김의 법칙'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죠) 학회장님께선 종교와 빛VIIT의 차이에 대해 박래훈 국세청장의 사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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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VIIT)은 행복입니다
게시판 : 학회장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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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천년, 빛VIIT의 신천지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 한정판 1쇄 P. 295-301>
● 엄마사랑, 하늘 사랑
● 초광력수(超光力水) 체험사례를 정리하며
● 종말도 영생도 없는 자연법칙
● 경이롭고 아름다운 이야기 / 박충서 박사
●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 김인회 교수
● 초광력超光力의 신비(神祕) / 여박동 교수
● 고통받는 이들에게 초광력超光力 사랑을 / 윤재인 대구일보 편집국장
●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 최윤재 교수
자신이 하는 일이, 또는 해온 일들이
세우고 있는 목표가 선과 자연의 법칙에
우주의 질서에 어긋나지 않고 있는지
새마음 새 출발의 계기가 되자
한순간 명예와 부귀, 권력을 좇다가
우주의 마음에 슬픔이나 사랑하는 가족, 이웃, 사회에
아픔을 드리지 않았는가를 한 번쯤 고요히 생각해 볼 때이다.
엄마사랑, 하늘사랑
부모들에게 자식이라는 대상보다 더 의있고 소중한 화두(話頭)가 또 있을까?
나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지만 가끔 자녀의 문제로 눈물 짓는 사람들이 찾아와 가슴을 타게 한다. 그 마음이 오죽하겠는가……. 그래서 나는 자녀 문제로 상담을 하는 중에는 특히 정성을 모아 우주의 마음을 청하게 된다.
밤낮이 뒤바뀐 아이
조금 지난 일이데 하루는 전화를 받았다.
“안녕하십니까? 국세청입니다. 정광호 선생님 계십니까?”
“예, 접니다만…….”
“잠시 기다리십시오. 전화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교환원 아가씨의 말이 띁나고 맑은 멜로디가 흘러나왔다. 그 음은 대구국세청장에게 초광력超光力을 주고 있던 때여서 이런 전화가 가끔 걸려왔지만 그때마다 서늘한 기분이 들었다. 서민들에겐 아직도 국세청이나 경찰서 등이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곳인가 보다. 씁쓸한 웃음이 나왔다.
“여보세요, 정광호 선생님? 접니다.”
“아 예. 안녕하셨습니까? 국장님께서 어쩐 일이십니까?”
전화를 걸어온 상대는 국세청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내가 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청장에게 초광력超光力을 주던 자리에서였다. 일신상의 문제로 내게 초광력超光力을 받아오던 청장은 혼자만 받으면 욕심이 될 것 같다며 그때마다 고위 간부들을 참석시켜 함께 받았는데 이국장도 그 자리에서 만나게 된 사람이었다.
“지금 바쁘십니까? 시간 괜찮으시다면 몇 가지 말씀을 좀 드렸으면 좋겠는데요.”
“그러세요? 무슨 말씀이신데요? 다음 번 초광력超光力 시간 문제 때문이라면 아까 청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만…….”
“그게 아니고 제가 오늘 개인적인 이야기를 좀 상의드릴까 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조금 의외였다. 가끔 있는 만남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면 그가 내게 따로 할 이야기가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당시 국세청 간부들은 청장의 권유에 따라 자의반 타의반으로 초광력超光力을 받았다는 게 솔직한 상황이었다. 그래도 이국장은 개중에 진지하게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편에 속하긴 했지만 신체도 아주 건강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았다.
“그렇습니까? 그럼 말씀을 해보시지요. 어떤 문제이신지…….”
“우선 정선생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드려야겠군요.”
“갑자기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국장님께서 제게 뭘…….”
“다름이 아니고 우리 집사람 얘깁니다. 내가 정선생님께 말씀은 안드렸지만 사실 우리 집사람이 그동안 무릎 관절염을 좀 심하게 앓아 왔어요. 그걸로 한 사오 년 고생했죠 아마? 그런데 이제 다 나았습니다.”
“가만있자……, 사모님께서 언제 제게 초광력超光力을 받으셨던가요?”
“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대신 받지 않았습니까?”
“아, 그러니까 국장님께서 초광력超光力중에 사모님 생각을 하셨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렇지요.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내 그동안 초광력超光力을 받으면서도 실은 좀 무덤덤하게 앉아 있었어요. 정선생님도 아시다시피 내가 건강이 괜찮은 편이고, 또 뭐가 심하게 꼬인 것도 없고 해서 초광력超光力을 받는데 마땅히 소원할 내용이 떠오르지 않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그냥 수양이나 한다는 마음으로 초광력超光力을 받았지요. 그런데 네 번째로 초광력超光力을 받던 날인가 갑자기 집사람 생각이 퍼뜩 나더구만요. 그래서 집사람 관절염이 다 나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초광력超光力을 받았지요. 그리고 집에 들어가 보니까 정말로 다 나아있는 겁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내가 초광력超光力을 받던 바로 그 시간에 온 집안서 향기가 진동하더랍니다. 왜 선생님께서 초광력超光力을 주실 때면 가끔 향기가 있지 않습니까? 바로 그런 향기였대요. 그때 집에 꽃도 꽂아두지 않았는데 이게 어디서 나는 냄샌가 하고 집안을 서성거렸대요. 그런데 서성거리다 보니까 무릎이 하나도 안 아프더라는 겁니다. 그 순간 그냥 다 나은 거예요.”
“참 잘 됐군요. 국장님께서 사모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지극하셨던가 봅니다.”
“별 말씀을요. 다 초광력超光力 덕분이지요. 지금 집사람이 아주 야단이 났어요. 선생님이 도대체 어떤 분이시냐고 말입니다.”
“하하, 그러셨습니까?”
“그런데 말씀입니다. 집사람이 선생님께 뭘 하나 꼭 부탁드리고 싶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전화를 드리기는 했습니다만…….”
“어떤 부탁이신데요?”
“근데 이런 부탁을 드려도 되는 건지……, 막상 전화는 드렸지만 좀 엉뚱한 소리 같기도 하고…….”
미안해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엉뚱한 소리라서 그런지 국장은 말꼬리를 흐렸다.
“그냥 편하게 말씀하세요. 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어쩔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다름이 아니고 시집간 제 큰딸이 얘기인데요. 아이가 그동안 태기가 없어 고생하다가 얼마 전에 어렵게 외손자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아기 문제로 좀 고생을 하는 모양이에요.”
“아니, 왜요? 아기가 어디 아프기라도 합니까?”
“그런 건 아니지만 애가 통 밤낮을 가리지 못한다고 하네요. 아기들이 보통 그럴 수는 있지만 이 녀석은 좀 심각한 모양이에요. 밤낮이 완전히 거꾸로 됐답니다. 그래서 보통 힘든 게 아닌가 봐요. 선생님, 이런 것도 초광력超光力으로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아기가 밤에 보챈다……, 얼핏 보면 대수롭지 않은 문제일 수도 있다. 이는 뱃속에서의 습관이 남은 아이가 세상 환경에 새로 적응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끄고 두어 시간 칭얼거리다 마는 정도가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밤과 낮이 뒤집혔다면 이 또한 자연의 질서와 어긋나는 일임에 틀림없다. 이런 문제라면 예전에도 몇 번 경험이 있어 낯설지 않았다.
“심하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라고 그러던가요?”
“글쎄요? 저도 들은 이야기라서 구체적인 것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럼 이러면 어떻겠습니까? 제가 지금 딸아이한테 연락해서 선생님께 전화를 드리라고 하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한 번 들어보시지요.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좋습니다. 그럼 그렇게 하시지요.”
전화를 끊고 보니 예전에 경험했던 비슷한 일들이 생각났다. 그때의 부모들은 하나같이 힘들어 죽겠다고 하소연을 했었다. 사정을 들어보면 딱할 때도 많아 심한 경우는 부모가 쓰러지거나 노이로제 현상까지 일으키는 경우도 있었다. 이쯤되고 보면 고생이 아니라 고통이라고까지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국장 따님의 경우도 사정이 가볍지 않았다. 그날 오후 늦게 전화를 걸어온 그녀의 목소리는 마치 환자처럼 잠겨 있었다.
“그냔 어중간하게 바뀐 것이 아니라 완전히 바뀌었어요. 밤낮을 완전히 거꾸로 살지요. 잔에는 종일 자다가 밤만 되면 깨는 거예요. 다른 집 아기들은 그래도 두세 시면 잠이 든다고 하는데 얘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도 어림없어요. 그러면서 혼자는 또 안 있으려고 그래요. 계속 사람이 안아주고 있지 않으면 울거나 칭얼대거든요…….”
피곤이 잔뜩 묻었을 얼굴 표정이 저절로 떠오르는 목소리였다.
“어른들이 몹시 피곤하시겠습니다.”
“말도 마세요. 남편 말대로 이건 완전히 군대예요. 시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교대로 불침번을 서면서 아이를 안아주는데 이건 정말 할 일이 아니에요. 돌아가면서 잔다지만 그게 어디 자는 거겠어요? 그냥 설치는 거지……. 온 식구가 매일 밤잠을 설치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어머니는 벌써 몸살이 나셨고 아버님도 허리가 안 좋은 눈치세요. 저야 엄마니까 어떻든 당연한 거지만 남편은 체중도 빠졌어요. 회사 지각한 건 한두 번이 아니고요. 이런 예기를 하자면 한도 끝도 없어요.”
듣고 보니 그 고달프기가 짐작이 갔다. 밤에 잠은 잠대로 못 자면서 낮시간의 행동은 또 그것대로 지장을 받으니 이중의 고역일 것이다. 그렇다고 아기에게 생활을 맞출 수도 없는 문제고 정말 딱한 일이다. 다행히 아직까지 크게 건강을 해친 사람은 없는 것 같지만 그대로 간다면 이것도 장담하지 못할 일일 것이다.
“좋습니다. 그럼 아기 귀에 수화기 좀 대주시겠습니까?”
“지금 자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그냥 수화기만 대주세요.”
“그렇게만 하면 되는 거예요?”
“예, 그리고 어머니께도 함께 초광력超光力을 보내드릴 테니 순수한 마음으로 우주마음에 기원해 보세요. 모든 생활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말입니다.”
잠시 후 쌔근쌔근 잠자는 아기의 숨소리가 들렸다.
“그래, 아가구나. 지금은 낮인데 자고 있으면 어떡하니? 밤에 자야잖니. 그러니까 엄마, 아빠가 괴롭잖아. 그래 지금까지는 할 수 없고 오늘부터 제대로 자자 알았지?”
초광력超光力을 주면서 나의 마음은 이미 확신에 차 있었다. 몇 번의 경험이 있고 또 느낌도 좋았기 때문이다. 나는 아기 엄마에게 변화가 있으면 알려달라는 말로 통화를 끝냈다.
결과가 내게 전해진 것은 그로부터 사흘 정도 지난 날이었다. 아침에 출근을 하니 바로 이국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하하, 참 신통한 노릇이지요? 그러니까 선생님께 전화로 초광력超光力을 받던 날 말입니다. 이 녀석이 글쎄 조금 있다가 잠에서 깨더랍니다. 평소에는 깜깜해져야 일어났었거든요. 그리고 네댓 신간 놀다가 밤 열 시쯤에 다시 잠이 들었다는 겁니다.”
“밤에 깨거나 그러지는 않고요?”
“예, 우유 먹을 시간 말고는 내처 잠만 자더라는군요. 그러더니 다음날부터는 아침에 일어나서 놀다가 낮잠 잠깐 자고 또 놀다가 밤에 다시 자고 하는 생활이 시작됐대요. 지난 사흘 동안 생활을 살펴보니까 이제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딸 아이가 보통 기뻐하는 게 아니예요. 그것 참, 생각할수록 신통한 일이네요. 말귀도 못 알아듣는 갓난아기 녀석이 초광력超光力에 대해 뭘 안다고……. 정말 신기합니다. 정말 대단해요.”
그는 이렇게 말했지만 오히려 아기라서 신기할 게 없는 일이다. 아기들은 순수한 상태 그 자체라서 초광력超光力이 더욱 잘 통하기 때문이다. 휴지에 물이 스며들 듯 아기들은 언제나 더욱 빠르고 확연하게 우주마음에 반응했었다. 아마도 탐욕과 불신의 장벽이 없는 영혼이어서 가능한 일일 것이다.
아기 마음은 우리의 잃어버린 옛 모습이다. 바로 그것을 깨우치고자 우주마음은 아기 영혼에 더욱 친밀하게 다가서시는 것이 아닐까? 평화스레 잠들었을 아기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출처 :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1999년 3월 8일 1판 1쇄 발행
1999년 4월 15일 1판 2쇄 발행
2014년 5월 28일 한정판 1쇄 P. 295-301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 하늘사랑
빛역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한 마음에 깃드는 빛
감사합니다.
밤낮이 바뀐 아기가 빛을 받고 원래대로 돌아와 정상적인 패턴의 생활의 기쁨을 찾게된 사례 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가 담긴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한 초광력의 빛VIIT~ 아기가 빛을 만나 가족이 다시 일상을 찾게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엄마사랑, 하늘사랑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초광력은 아가들이 더 잘받는다는 순수함을 가지고 싶내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빛역사를 통한 빛에 대한 마음 가짐 다시 잘 새겨 담습니다 .
어마 사랑, 하늘 사랑,
아이의 순수함에 담긴 빛. 감사합니다 .
빛으로 오신 초광력
빛역사 감사합니다.
아기의 순수함이 초광력을 더 잘 받았겠지요
빛은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떠올리며 우주마음님의 모성을 생각해봅니다.
밤낮이 뒤바뀐 갓난 아기가 초광력을 받고 밤낮이 정상으로 되돌아와 생활하는 모습이 너무나 경이롭습니다.
우주마음님께서 바라시는 처음 그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항상 빛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밤낮이 뒤바뀐 아이가 전화 광력을 받고 정상으로 돌아온 빛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을 이루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가득 올립니다~
초광력 빛VIIT
아기의 정상적인 일상에
가족이 모두 행복하고. 감사한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을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서 존경과 감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전화광력을 받는 아기가 정상으로 돌아온 빛역사 기적의 빛의 힘,
놀랍고 감사합니다.
빛은 행복입니다.
빛의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의 빛VIIT입니다.
귀한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부부에게 참 다행이었네요.
순수한 아기가 정상으로 돌아왔군요...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순수한 마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아기의 뒤바뀐 밤낮을
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수한 아기들은 초광력을 더욱 잘 받아서...
빛으로 인한 변화가 빠르고 확실한가봅니다.
순수한 빛마음과 소통하는 순수한 마음.. 자연스러운 마음
감사합니다.